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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 도서관</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link>
    <description>지식모음 블로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8 Mar 2026 12:42: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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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ingEditor>베지멀</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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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 도서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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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전사회이론은 소비를 어떻게 보았나</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100</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소비는 인간의 외재적인 생존요구와 내재욕망을 내포한 행위로써 우리의 일상생활의 본질적인 부분을 이룬다. 우리는 소비에 대해 아직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자신이 소비사회에 살고 있다고 자연스레 받아들인다. 하지만 소비란 개념 자체와 소비사회가 동등한 층위의 개념은 아니다. 소비사회는 소비주의를 이데올로기로 삼고 있는 사회형태다. 다시 말해서, 소비주의의 등장은 소비를 이론화한 중요한 연결점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전통적으로 소비는 물자를 사용하거나 소모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다 인류가 부족-집단 사회를 구성한 이후로는 가치창출 혹은 사회의 구성에 깊숙이 연관된 개념이 되었다. 오늘날 사회의 비약적 발전과 함께 사회의 구성요소 중 하나인 소비는 다양한 학자들의 관심 영역으로 떠올랐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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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마르크스의 관점에 의하면 소비는 그저 삶의 부산물일 뿐이고, 생산이 보다 더 중요한 가치를 갖는다. 생산의 영향 및 생산량과 생산 수단의 발전은 사회구조와 사회적 관계의 중요한 영향요인이다. 그는 소비를 &amp;ldquo;어떤 제품이나 서비스의 선택, 구입, 사용, 유지, 보수, 처분&amp;rdquo;으로 해석했는데, 소비는 소비 그 자체보다 물질적 생산의 가치를 추출해 내는 역할로서 주목받았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렇다 보니 고전사회이론에서는 소비보다는 소비의 대상이 되는 상품에 더 초점이 맞춰졌다. 상품은 시장에서 팔리고 교환하는 소비재로 간주 될 수 있다. 마르크스에게 상품은 양면적인 특성을 지닌 대상이었다. 노동자들이 행한 노동의 상징인 동시에 자본가들이 착취한 노동자들의 상징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이런 관점에서 상품은 개인을 자본주의 체계에 복속시키는 것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또한, 마르크스는 소비재가 전환되는 과정, 즉 가치교환체계(거래 시장 등)에서 가치를 부여하는 과정을 상품화라 보았다. 이런 상품화를 통해 상품은 새로운 특성을 부여받게 되는데, 마르크스는 이러한 성질은 상품 물신성이라 불렀다. 상품 물신성을 지닌 소비재는 문화를 재생산하고 표상하고 조작하기 위한 핵심요소이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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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소비는 물질적 생산으로부터 문화적, 금융적 가치를 추출한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소비를 하나의 문화적 현상으로 이해할 수도 있다. 따라서 단순한 구매행위라는 경계를 넘어 그 과정을 둘러싸고 있는 각종 영향력, 경험, 사회관계에 관한 논의로 확장해 나갈 수 있게 된다. 그중 하나가 바로 소비주의이다. 소비가 우리 사회의 이데올로기와 결합되며 소비주의가 등장했다. 소비주의의 등장과 함께 소비의 사회적 의미는 생산이란 공적 영역에서 파생되기보다는 재화를 구매하고 사용하고 이미지화하는 사적 영역에서 파생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마르크스는 상품화의 결과와 그 확산 정도를 과소평가했지만, 소비를 사회이론 분야에 포함해 고찰한 것만은 분명하다. 이처럼 소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회변동에 있어서 중요한 임무를 수행한다는 관점이 등장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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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베블렌은 그의 저서 『유한계급』을 통해서 소비의 내재적, 물리적 속성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를 매개하는 데 적극적으로 이바지하는 상징적 역할에 주목했다. 그는 특히 19세기 후반 신흥 부유층인 유한계급의 소비에 관심을 가졌다. 그는 과시적 소비를 비판하는 한편, 소비가 사회적인 계급과 연관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베블렌은 소비가 단순히 경제적인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신분을 부각하고, 그로 인해 사회적 위계를 공고히 한다는 점을 포착했다. 이는 곧 소비가 단지 시장에서의 교환과 관련된 것만은 아니라는 의미이다. 사람들은 소비를 자신의 언어로, 즉 사회적 좌표 확립의 수단으로 사용한다. 따라서 소비는 단지 경제적 수단으로 존재하거나, 내재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과 관련된 것만 아니라, 사회적 욕구와 욕망을 가로지른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베블렌의 이론으로 인해 사람들이 사회와 생산 수단의 관계를 알게 된 것처럼, 이제는 소비와 인간의 관계를 깨닫게 되는 시대가 왔다. 근현대 소비이론들은 생산 수단의 영향력 범위를 넘어 이제 문화와 사회에까지 그 손을 뻗고 있다. 이런 소비에 대한 다른 관점에서의 접근은 결국 노동의 개념을 넘어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이데올로기에까지 접근하게 되며, 이것이 바로 소비주의의 탄생이다.&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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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vegelibrary.tistory.com/100#entry100comment</comments>
      <pubDate>Wed, 11 May 2022 12:56: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가치는 소비문화에서 어떻게 발생할까</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99</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짐멜에 따르면 가치는 인간의 노동이나 더 큰 사회체계로부터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교환으로부터 파생되는 것이다. 따라서 가치는 전적으로 개인적인 욕망에 의해 발생한다고 할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가치는 주로 경제학적 &amp;lsquo;가치&amp;rsquo; 이론에서 출발한다. 경제학의 가치 담론은 사회는 개인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개인은 특정 대상을 얻기 위해 그에 상응하는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이때, 대상에 대한 욕망의 크기가 클수록 개인이 지불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금액의 최고치가 높아진다. 따라서 특정 물품의 가치는 해당 물품을 욕망하는 개인들의 욕망의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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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lsquo;가치&amp;rsquo; 혹은 &amp;lsquo;가치체계&amp;rsquo;에 관한 담론은 철학이나 사회학 분야에서 오랜 기간 연구되었다. 사회학은 가치를 인간의 삶에 있어 궁극적으로 옳고, 바람직하고, 타당한 것들을 지시하는 개념이라 정의한다. 클럭혼은 가치가 단순히 추상적인 삶의 철학이 아니라 사람들의 행동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개념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그는 가치가 사람들이 여러 다른 행위의 기능성 중 하나를 선택해서 만드는 바람직한 무언가에 대한 개념이라 했다. 이런 사실을 전제로 그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에 대한 정의를 내렸다. 즉 가치는 언제나 삶의 의미를 정의할 수 있는 개념은 아니지만, 최소한 사람들이 삶으로부터 정당하게 희망할 수 있는 무언가에 대한 개념이라 할 수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소비사회에서 가치는 중의적인 의미를 갖는다. 가치는 물건의 구분 뿐 아니라 사회적 계층의 구분의 의미도 갖게 된다. 소비사회에서 소비의 대상은 상품이다. 여기서 소비는 상품을 소모하거나 교환하는 과정이다. 이런 소비사회에서 상품이 갖는 의미는 과거 생산 과정에 중점을 둔 마르크스의 상품 개념과의 단절을 의미하고, 생산 뿐 아니라 교환과 분배, 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을 모두 주목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런 맥락에서 상품 가치의 원천은 추상적인 노동이며, 따라서 추상적인 노동은 가치의 원천으로 이해할 수 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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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상품은 교환 목적으로 사용된 노동의 산물이고, 사용가치와 교환가치라는 두가지 의미를 지닌다. 상품의 사용가치는 상품이 사람들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속성에서 비롯된다. 예를 들어 옷은 추위를 막아주고, 음식은 배를 채워준다. 이처럼 사용가치는 상품의 자연적 속성, 주로 인간과 자연 간의 물질적인 교환적 담론에서 출발한다. 상품의 가치는 상품에 담겨 있는 인간 노동(추상 노동)이다. 그 예로 체력적인 노동과 뇌 노동을 들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상품은 상품의 사회적 속성이다. 주로 사람과 사람 간의 노동 교환 관계를 드러낸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베블런은 사람들이 소비를 통해 자신이 속한 계급을 드러내는 것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소비사회에서 사람들은 소비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여기에 소비자의 상품을 얻기 위한 수단, 즉 생산(노동)은 상징적으로 중요한 차이를 확보하기 위한 활동이라고도 할 수 있다. 사회학자인 하비 퍼그스(Harvie Ferguson )는 &amp;ldquo;상품이 가진 내재적인 가치가 비어있기 때문에 기호가 될 수 있으며 그것이 가진 재현의 힘은 내적인 무의미성에 의존하고 있다.&amp;rdquo;고 말했다. 그에 따라서 상품의 기호 가치가 점차 중요해지며 여타의 다른 가치들이 퇴색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호크 하이머와 아도르노는 상품의 가치는 언제나 생산자들이 사전에 상품에 부여한 가치의 수준을 뛰어넘는다고 주장한다. 그 이유는 바로 소비자들이 생산자가 사전에 상품에 부여한 가치를 능동적으로 수용하여 해석하고 기호화하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오늘날 소비는 가치를 구매하는 행위이자 가치를 창출하는 행위이기도 하다.&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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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vegelibrary.tistory.com/99#entry99comment</comments>
      <pubDate>Fri, 28 Jan 2022 08:14: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욕망은 소비를 어떻게 다루는가</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98</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소비는 욕구가 아닌 욕망에 의해 추동한다. 헤겔(Hegel)은 인류 물질문명의 본질적인 동력은 자아실현이라고 주장했다.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은 동물은 생리적 욕구를 만족한 후에 더 이상 상위 단계의 욕구가 없지만 인간은 끊임없이 새로운 욕구를 추구한다는 것이다. 이는 라캉의 욕망이론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라캉은 익히 인간에게서는 욕구는 배제되고 욕망만이 남았다고 지적한 적 있다. 그에 따르면 인간의 욕구에서 필요를 빼면 욕망이 남는다. 바꿔서 말하자면 인간은 필요를 충족하는 것만으로는 절대로 욕구의 충족 상태에 다다를 수 없다. 생물학적이고 본능적인, 즉 생존의 욕구가 충족된 뒤에도 욕망이란 여집합이 남기 때문이다. 인간의 이러한 욕망은 외적 대상을 향하는 것으로, 원하는 것은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자 하는 경향을 보인다. 또한, 인간 욕망의 특성상 우리는 타인의 욕망을 욕망하는 특성을 띠게 된다.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아닌 남이 원하는 것을 쫓고, 갈망하며, 때에 따라서는 이에 굴복하기도 한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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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인간은 본능이 아니라 관습에 의해서 완성된다. 우리는 내재적인 욕망으로 추동되는 자아실현의 욕구가 있는데, 현실 세계에 있어서 이러한 내재적인 욕망과 자아실현 추구함은 소비라는 관습으로 드러난다. 소비는 우리의 삶에 생산보다 더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말은 이런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 인간은 타고난 소비자이며, 부단히 소비하고자 하는 욕망으로 삶 전체를 유지한다. 이를 위해 우리의 뇌 속에는 욕구 기반 시스템들이 마련되어 있다. 우리는 이들, 즉 균형 시스템, 지배시스템, 자극 시스템에 의해서 삶을 지배하여 행동한다. 이 욕구 시스템들은 동시 활성화가 가능하며, 서로 협력하여 인간의 삶에 영향을 끼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소비란 하나의 행위 그 이상이다. 소비자 활동의 동인은 구체화되거나 고정된 일련의 욕구가 아닌 욕망이다. 소비란 본능에 가깝다. 그렇다 보니 소비는 단순한 경제 행위 이상으로 우리의 사회와 문화에 깊숙이 침투한다. 사람들은 소비를 그 자신의 언어로, 즉 사회적 표식을 확립하는 수단으로 사용한다. 인류는 스스로의 욕망에 추동되어 끊임없이 사회와 문화를 확장하여 역사를 써왔다고 할 수 있다.&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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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vegelibrary.tistory.com/98#entry98comment</comments>
      <pubDate>Fri, 21 Jan 2022 08:41:3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소비문화와 인간사회</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97</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회가 의미를 만들어내는 공장이라고 한다면, 현대 사회가 만들어내는 가장 큰 의미는 소비라고 할 수 있다. 소비는 현대 사회의 에토스 선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늘날 소비는 인간다운 삶을 위한 우리 자신과 세상에 대한 성찰이다. 그런 의미에서 장 보드리야르는 현대 사회를 &amp;lsquo;소비사회&amp;rsquo;로 명명한 바가 있다. 또한, 사회의 역할 중 의미 있는 삶을 배양하는 온상의 역할은 필수적이며 불가결하고, 그런 맥락에서 소비사회라는 온상 밑의 모든 인간, 더 나아가 모든 살아있는 생물들은 &amp;lsquo;소비&amp;rsquo;하는 삶을 살게 된다. 과거 인류가 유목 생활을 버리고 농경 생활을 시작한 것처럼 오늘날 우리는 소비사회에 진입하면서 노동의 삶보다 소비하는 삶이 더 중요한 사회로 진입하게 되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소비사회라는 용어는 곧 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소비에 참여하고 있다는 의미다. 매일 되풀이되는 삶이 곧 일상이라고 할 때, 우리 현생인류는 살아있는 일상의 순간마다 소비해야 한다. 따라서 오늘날 우리의 일상은 곧 소비라고 정의해도 지나치지 않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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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세계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인간의 삶은 세계를 건설하는 동안 부단한 사물화의 과정에 참여한다. 즉, 개체인 우리가 그 사회변동의 주요 부분을 이루고 있다. 인간은 접촉하는 모든 것이 즉시 자신의 실존 조건이 된다는 점에서 조건에 의해 제한된 존재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가 &amp;lsquo;현실&amp;rsquo; 세계와 연계시키는 변화들은 인간의 조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인간의 창조와 함께 시작의 원리에 있어서 인간은 노동으로 세상에 존재하게 되었다. 여기서 노동이란 인간이 최소한의 생계유지를 위한 활동이라는데 의미가 있다. 우리 인간은 생존을 위해 끊임없는 노동을 하는데, 이는 결국 생존을 위해 끊임없이 생산하고 소비한다고도 말할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소비는 단지 생산의 부산물이 아니다. 오히려 소비는 생산의 근원적인 동력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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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인간은 생산보다는 소비로 사회에 참여한다. 마르크스의 관점에서 인간은 노동으로부터의 해방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소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마르크스는 소비의 생물학적 과정과 소모적 성격에 주목했다. 이런 관점에서 인간 삶을 구속하는 생물학적 순환에서 소비는 매우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고 있다. 즉 소비는 일상생활의 갈등적 성격을 유지하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한다. 따라서 오늘날 소비는 생산보다도 더 일상에 깊숙이 침투하게 되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인간 행동은 그 원천인 욕구에 달려 있다. 인간은 유기체로서의 기본적인 생존을 위해 필연적으로 물자를 소모하는 욕구를 지닌다. 여기에서 소모란 소비로도 이해될 수 있는데, 따라서 인간은 &amp;lsquo;게걸스러운 소비 욕구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우리는 모두 매일 수백 번의 소비와 관련된 결정&amp;rsquo;을 한다. 매슬로우에 따르면 인간은 생리적 욕구부터 자아실현의 욕구까지, 하위부터 상위까지의 욕구 계층이 존재한다. 해당 이론에 따르면 인간은 하위계층의 욕구부터 천천히 충족시켜 나가고, 그 제일 밑바닥에는 안전과 생존의 욕구가 있다. 그리고 오늘날 인간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방법 대부분은 곧 소비로부터 시작된다. 다시 말해 인간은 소비를 통해 욕구를 만족시키며 인간의 역사는 이러한 욕구를 그 동력으로 삼아 발전해 온 것이다.&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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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vegelibrary.tistory.com/97#entry97comment</comments>
      <pubDate>Fri, 14 Jan 2022 08:22: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아들러의 관점</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96</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날 우리가 흔히 쓰는 라이프스타일은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가 제시한 개념이다. 라이프스타일은 심리학에서 처음 출현한 개념으로 인간의 본능 및 인류사회 문화의 중요한 개념이며, 오늘날에는 소비문화 연구에도 도입되었다. 오늘날 라이프스타일은 소비문화를 이해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연구되고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첫째, 라이프스타일을 사회구조의 구성 및 변천에 관여하는 소비문화로써 분석하는 것이다. 라이프스타일은 한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 혹은 자신의 삶을 구현하는 방식으로써 소비문화에서 주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부르디외의 저서 『구별짓기』에 따르면 사람들은 문화 자본을 얼마나 소유하고 있는가에 따라 사회계급을 구성하고 그 체계 안에서 이동한다. 다시 말해 상품 구매를 비롯한 다양한 소비는 사회적 구조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라이프스타일은 일종의 사회 지위의 상징이며,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한 소비는 사회구조의 조성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셈이다. 샤졘중(夏建中)의 저서 『사회분층, 화이트칼라(white collar)노동자 및 라이프스타일의 이론연구(社會分層，白領群體及其生活方式的理論與研究』는 바로 이런 관점에서 중국의 화이트칼라(white collar) 집단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하고, 이들의 소비 행위를 통해 소비사회로서의 중국 사회 계층 분할을 설명하고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둘째, 소비자학과 마케팅 분야이다. 오늘날 라이프스타일은 소비자를 이해하고 예측하는 핵심 요인 중 하나이다. 1950년 후반부터 소비자 행동을 이해하고 예측하는 도구로써 라이프스타일이란 개념을 활용했고, 오늘날 기업들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하여 마케팅 전략을 세운다. 마케팅의 연구에서 출발하여 오늘날 라이프스타일과 소비하는 방법에는 사회의 생활양식이 반영된다. 이를 통해 문화, 가치, 자원, 상징 허가, 제재 등의 축들로 라이프스타일과 소비자에 대한 분석을 진행한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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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마지막으로 미디어 및 대중매체 연구 분야에 있어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연구를 들 수 있다. 이들은 라이프스타일을 구체적인 현상으로써 이해하고, 미디어 및 대중매체 발전과 함께 소비문화의 변천에 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했다. 경제의 발전에 따라서 소비문화도 자연스레 더 풍요로워지고, 사람들은 기존의 물질적 소비보다는 점차 정신적 소비를 중시하게 된다. 뉴 미디어의 등장은 바로 이 정신적 향유의 지점을 공략했다. 궈원(郭雯)은 소비문화의 관점에서 플랫폼이 라이프스타일을 기호화하여 전파한다고 주장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최근 몇 년 동안 라이프스타일은 하나의 비즈니스 형태로 인식이 되어 경영, 브랜딩, 기업 운영 등 분야에 적용되고 연구되었다. 그 예로 라이프스타일 기업의 시초격인 무인양품을 들 수 있다. 스가쓰게 마사노부의 『물욕없는 세계』과 최태원의『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가 온다』 등 저서들을 보면 오늘날 기업들이 얼마나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고, 또 이를 얼마나 잘 활용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스가쓰게 마사노부는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에 일으킨 탈소비 열풍을 주목했다. 특히 그는 변화하는 소비 욕구 중 라이프스타일 소비를 연구했다. 최태원은 라이프스타일 소비의 시장가치를 주목해서 라이프스타일 소비 트렌드에 있어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의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밝혔다.&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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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vegelibrary.tistory.com/96#entry96comment</comments>
      <pubDate>Fri, 7 Jan 2022 09:06: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홀베크에 의한 현대소비문화의 특징</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95</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홀베크(Holbaek)는 현대 소비문화의 특점을 아래와 같은 세 가지로 요약했다. 첫째, 욕망의 형성은 이미 &amp;lsquo;필수&amp;rsquo;의 수준을 뛰어넘었다. 둘째, 욕망은 무제한이다. 셋째, 사람들이 늘 새로운 자극에 목말라 있다. 따라서 소비문화는 현대 소비 욕망의 표현형이라고 볼 수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전통적인 욕망은 그 형태가 비교적인 안정적이었다. 수입에 맞게 지출하고, 사치를 멀리한다. 그러나 현대의 욕망은 유동적, 동태적이며 지속적으로 커진다. 가령 오늘날의 신용 소비를 예로 들 수 있다. 신용 소비시대의 우리는 본인의 수입보다 더한 지출에도 망설임이 없다. 전통적으로는 뚜렷했던 한계선이 더는 존재하지 않게 된 셈이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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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동서양을 막론하고 소비문화를 정의할 때는 부정적이고 비판적인 시선이 함께 해왔다. 더 나아가 '비판적인 시선'의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소비의 결과를 부정적인 방향과 연합해오곤 했다. 이러한 정의 안에서 소비문화는 늘 &amp;lsquo;병태(病态)&amp;rsquo;와 &amp;lsquo;상궤(常軌)를 벗어난 현상&amp;rsquo;으로 존재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런 맥락에서 소비문화에 관한 연구는 언제나 비판점 관점을 견지하고 있다. 거의 모든 사람은 병리적 소비행태를 거부하고, 자신의 소비방식은 늘 건강하고 문제없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소비문화에 대한 비판은 비판 대상 및 작용점을 자연스레 잃어버리게 된다. 이처럼 소비문화는 일상성과 대중성 안에 녹아들어 은밀하게 작용한다. 다시 말하자면 소비문화는 일탈과 정상을 바탕으로 조성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물론 소비문화는 생태환경 및 자원에 돌이킬 수 없는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영향들은 일상 속에서 사라진다. 우리의 일상 속 소비란 정상적이고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단순히 &amp;lsquo;병태(病态)&amp;rsquo;와 &amp;lsquo;상궤(常軌)&amp;rsquo;의 차원에서 소비문화를 정의하면 오히려 소비주의의 어두운 면이 효과적으로 폭로하지 못하게 된다. 이런 은밀한 방법으로 소비주의는 어느새 폭넓은 대중적 지지 기반과 문화 합법성을 지니게 되었다. 이런 측면에서 보자면, 소비문화란 결코 얕잡아 보면 안 되는 강력한 사회적 요인이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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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학자들이 단순히 비판적인 입장에서 소비주의를 정의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이를 대변하듯 막스 베버(Max Weber)의 가치 자유(value-freedom)적 관점과 소비주의의 공정한 평가는 많은 현대 학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스턴스(Stearns)도 소비주의는 중성적인 현상이라고 주장한다. 그에 의하면 고대사회에도 고유의 소비문화는 존재했으며, 오늘날의 소비문화와의 차이점은 단지 대중성에서 나올 뿐이다. 다시 말하자면 소비는 오늘날 대중적인 현상이다. 따라서 그는 소비문화는 체계적인 유행이자 사회를 조성하는 요인이라고 정의 내렸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신(新) 소비에 관해 얘기한다면 소위 신소비란 사실 극히 상대적인 개념인데, 뭐든 보다 현대적인 소비 형태는 신소비라 부를 수 있다. 가령, 친환경 소비나 공유소비 등이 그렇다. 다만 이렇게 새로운 형태의 소비가 나타나는 과정을 들여다본다면 해당 변화는 소비시장, 소비재, 그리고 소비자의 변화에서 비롯됨을 알 수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중국 국내에서는 이런 신소비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루자오양(魯釗陽)에 따르면 중국의 신소비는 주로 소비구조의 질적 고도화를 통해 등장했다. 여기서 말하는 소비구조의 질적 고도화란 간단히 말해 소비모델의 향상과 소비대상의 고급화, 추상화를 의미한다. 그는 이런 변화를 비롯한 신소비의 독립변인 중 하나로 소비자의 정보 접근성 확대와 이로 인한 다양한 상품에 대한 접근 가능성을 얘기했다. 같은 맥락에서 이쇼화(依紹華)는 신소비의 등장을 변화하고 발전하는 다양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상품과 서비스가 변화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그 외에도 랴오홍웨이(廖紅偉)는 신소비를 국가 정책의 주도 아래에서 산업구조가 변화하는 것이라 주장하기도 했다.&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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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1 Dec 2021 08:37:1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소비사회의 등장과 학계의 관점</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94</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20세기 초반, 소비문화는 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 국가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 뒤로 천천히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문화현상 및 가치관으로 형성되었다. 특히 2차 산업혁명 이후에 일부 자본주의 국가, 그중에서도 특히 미국은 비할 데 없었던 경제성장기를 겪으며 미국식 자본주의 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렇게 소비문화는 본격적으로 대중문화의 일부가 되었고, 세계화의 물결을 타고 오늘날에는 세계적 문화 현상이 되었다. 세계 곳곳에서는 과시적 소비와 금전지상주의 등이 나타났고, 국가 내부에서는 사회적 미국화가 나타났다. 이로 인해 소비문화는 전 세계적인 비판을 받게 되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에 따라 사회적 소비문화에 관한 연구도 활발해지고 있다. 소비문화는 전통적으로 경제학 및 정치학 분야의 연구과제이며, 대중문화 및 정체성의 연구 등 다양한 시각으로 소비문화를 분석한다. 특히 오늘날 소비사회에서 사람들이 소비하는 것은 상품이 아닌 상품의 기호적인 가치이다. 새로운 사회관계 및 사회생활의 형성은 라이프스타일에 필연적으로 영향을 끼치게 되고, 이는 곧 라이프스타일 소비에도 영향을 끼친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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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일반적으로 소비문화의 형성에 대해 학계에는 두 가지 관점이 있다. 첫번째는 자본지배론(資本支配論)이다. 서양 소비주의 형성에 관한 이론 중, 서양 마르크스주의(특히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학파)의 &amp;lsquo;자본지배론&amp;rsquo;의 영향을 크게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관점에서 소비는 자아 가치의 증진 및 영향력의 확대를 위한 것이다.45) 또한, 이들 이론은 대중매체로 구성된 문화산업을 강조한다. 문화산업은 인공적인 행복과 쾌락, 소비적인 이데올로기와 문화주도권 등을 생성하고, 이들을 통해 인공적인 허상의 욕구를 생성한다. 소비자들은 이러한 욕구가 충족될 때마다 짧지만 강렬한 쾌감을 느끼고, 소비문화의 정치 질서와 소외된 노동의 조건을 재생산하게 된다. 따라서 이들 프랑크푸르트 학파에 의하면 소비는 자본이 노동력을 장악하는 통치체제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다른 하나는 사회비교론이다. 사회비교이론은 짐멜과 베블런의 이론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짐멜은 자신의 저서 『패션의 철학』에서 패션의 사회 운영 메커니즘에 대해 검토했다. 패션은 하층계급이 끊임없이 상류계급의 행위를 모방하는 과정이자 상류계급이 지속적으로 새로운 행동양식을 발명하여 하층계급과의 거리를 유지하는 &amp;lsquo;앞서가기와 쫓아가기&amp;rsquo;의 동태적인 경주이다. 비록 그는 소비문화의 개념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그의 패션 이론은 소비문화 형성 요인인 &amp;lsquo;사회비교론&amp;rsquo;에 기반을 마련하였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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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같은 맥락에서 베블런은 유행이란 상류사회가 자신의 과시적인 소비를 통해 사회적 위치와 권력을 전시하는 것이라 말했다. 그는 이를 통해 과시 소비가 초래한 경제적, 사회적 결과에 대해 분석하였다. 소비문화의 형성까지는 분석하지 못했지만, 그의 이론은 소비문화의 계급형성과 이동을 고찰하는 하나의 관점을 제시하였다. 앞서 소개한 부르디외는 베블런의 연구 과정을 일부 계승 및 보충했다. 부르디외에 따르면 문화 자본은 사람들이 구별짓기를 통해 사회 계층을 구분한 핵심적인 기호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소비사회에서 사람들의 소비는 생존과 안정 그 이상의 수준에서 발생한다. 또한, 사람들은 생산이 아닌 교환으로 제품과 서비스의 소비를 실현한다. 무엇보다 오늘날 사람들의 소비방식은 만물을 평가하고 재단하는 방식으로 나타나는데, 여기서 만물이란 심지어 자기 자신을 포함한다. 결국, 오늘날 소비사회에서는 생존과 번식이라는 유기체적 욕구 수준을 벗어나, 자신의 정체성과 자아의 형성을 위해 소비를 행한다고 볼 수 있다.&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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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vegelibrary.tistory.com/94#entry94comment</comments>
      <pubDate>Fri, 24 Dec 2021 09:07:1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소비주의의 은밀함</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93</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짐멜(G.Simmel)은 근대 자본주의 발전과 함께 가능해지는 새로운 생활의 양식화와 관련해서 체계적인 분석을 남겼다. 그는 생활양식의 자유로운 선택을 개인화의 과정이라 봤다. 특히 그는 표현적, 문화적 요인들을 강조하고, 정체성의 확보 과정에서 집단 이기주의의 출현을 관찰하기도 했다. 앙리 르페브르의 일상성 이론에서도 일생생활에 대한 비판은 사회 전체에 대한 평가와 개념화를 통해 이뤄졌다. 그는 일상을 다루는 것은 결국 일상성(그리고 현대성)을 생산하는 사회이고, 우리가 그 안에서 사는 것은 그 사회의 성격을 규정짓는 것이라 주장했다. 따라서 각종 사회 문제 대신 일상생활에 대한 고찰이야말로 한 문제에 접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며, 즉 우리의 사회를 이해하고 또 이 사회에 침투하면서 사회를 정의하기 위한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맥락 속에서 &amp;lsquo;라이프스타일&amp;rsquo;이라는 용어가 등장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lsquo;라이프스타일&amp;rsquo;이라는 용어는 1929년 오스트리아 심리학자인 알프레드 아들러(Alfred Adler)가 최초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1960년 이후보다 넓은 의미로 사용되었다. 한국어로 번역하면 &amp;lsquo;생활양식&amp;rsquo;(lifestyle, style of life, mode of living)이나 &amp;lsquo;생활방식&amp;rsquo;(a way of life)등으로 혼용되고 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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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소비주의의 은밀함은 바로 일상성과 대중성에 있다. 다시 말해 소비주의는 우리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소비주의가 환경, 생태, 그리고 자원 등 분야에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면서도 오늘날까지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소비주의의 일상성 때문이다. 즉 소비주의는 대중적인 기반과 '문화 합법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소비주의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하나의 사회적 영향력이라 할 수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런 맥락에서 학자들이 단순히 비판적인 입장에서 소비주의를 정의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 마이어스(Myers)는 &amp;ldquo;소비주의는 체계적인 패션이자 사회를 조성하는 경기자&amp;rdquo;라 정의했다. 또 다른 관점으로는 소비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도 볼 수 있다. 스턴스(Stearns)는 &amp;ldquo;소비주의 사회 속의 대부분의 사람은 물질적인 소유를 삶의 목표로 삼는다. 그러나 이런 물질적인 소유는 대부분이 생존적인 목적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정체성을 얻기 때문이다.&amp;rdquo;라고 주장했다. 글로나우(Gronau)는 &amp;ldquo;현대소비는 쾌락의 욕망으로 일으킨 것이며 현대 소비자의 본질은 향락주의자다.&amp;rdquo;라고 말했다. 물론 이러한 쾌락은 일시적이고 불안정하다. 사람들이 새롭고 신기한 트렌드를 추구하는 것 역시 이런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 이런 욕망의 끝없는 확대와 재생산은 현대 소비주의의 큰 특징 이라고 할 수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황평(黄平)은 &amp;ldquo;소비주의란 그저 라이프스타일일 뿐&amp;rdquo;이라고 했다. 인간은 실질적인 욕구의 만족 외에도 끊임없이 제조하고 욕망을 충족하고자 한다. 소비 욕구의 확장은 어떻게 생성되는가? 전신(陈昕)은 소비주의 라이프스타일의 높은 소비 욕구는 기업의 이윤, 대중매체, 광고 등에 다양한 예술 방식이 맞물려 생성된다고 말한다. 그래서 현대 사회의 소비주의는 인종, 계층, 국적에 상관없이 모두가 소비 욕구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는 특징이 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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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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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생활양식과 정체성이란 측면에서 소비의 의미는 소비자의 발전과 경험에 달려 있다. 소비패턴을 사회경제적 지위와 사회적인 관계 속에서만 해석하지 않고, 급변하는 사회 속 개인의 경험과 역사라는 맥락에서 바라보면 소비와 정체성의 관계는 더욱 분명해진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소비의 실질적 의미는 주관적인 자아 성찰이나 일상생활 내부에서 찾을 수 있다. 다시 말해 소비의 의미는 개인의 경험 및 시대의 변화에 따른 주관적인, 유동적인 정체성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다. 곧 소비문화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회 및 개체의 유동적인 배경에 따라 정의할 필요가 있다. 이처럼 오늘날의 소비는 단순한 경제적 요인과 소비 데이터만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렇다면 외형적인 데이터 이상의 소비 안에 내포된 의미는 무엇일까? 기호학적 관점에서 소비를 분석하고자 할 때 필수불가결한 요인이 바로 라이프스타일이다. 여기서 말하는 라이프스타일이란 인간의 사회화 정도에 관한 독립변수라 할 수 있다. 즉 라이프스타일이란 오늘날 사람들이 소비사회의 소비 시민으로서 적응한 정도를 예측 및 분류할 수 있는 평가 기준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렇다고 라이프스타일을 단순히 사회적 지위를 유지, 향상하기 위한 도구라 생각해서는 안 된다. 라이프스타일은 정체성을 확립 및 유지할 뿐 아니라 자신의 정체성을 타인에게 표현하고 전달하는 것에도 매우 효과적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소비에 관한 많은 통찰을 거쳐보면 소비주의나 소비사회에 대한 비판적 연구가 주류 학문적 경향임을 알 수 있다. 최근 현대 소비주의나 소비 트렌드에 관한 중립적 연구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현대인의 소비 트렌드 현상의 분석에 맞물려 있고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연구는 그저 생활용품을 만들어내는 회사에 관한 연구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라이프스타일은 단순은 소비방식의 하나가 아니라 인간이 가진 삶의 욕망과 일상생활, 정체성의 문제를 통찰할 수 있는 중요한 문화적 양식이라고 봐야 한다.&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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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vegelibrary.tistory.com/93#entry93comment</comments>
      <pubDate>Fri, 17 Dec 2021 09:22: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인간의 생활양식과 문화</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92</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인간은 소속된 사회적 집단 공동체 속에서 예술. 사상. 종교. 윤리 등 정신적인 측면과 이를 수행하는 행위를 포함해서 &amp;lsquo;생활양식 전체&amp;rsquo;를 배운다. 생활양식으로서 문화는 집단 안에서 다양하게 존재하며, 보다 넓고 큰 공동체는 상위 공동체로서 하위 공동체가 가진 하위문화에 기반을 두어 상위 문화를 구성한다. 파슨스(T. Parsons)의 행위체계이론에서 특정 사회의 문화체계는 가치관, 신념, 규범, 상징체계 등 행위자들에게 행위를 동기화는 규범과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목표 달성 기능을 담당한다. 파슨스의 이론에 의하면 인류 문화에는 다양한 지역과 국가라는 사회체계의 하위문화가 있고, 이 하위문화 안에는 다양한 지역과 국가의 문화가 공존하고 있다. 예를 들어 중국의 소비문화라고 한다면 중국이라는 국가 공동체가 가진 소비에 대한 문화를 의미한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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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파슨스와 같은 맥락에서 피에르 부르디외는 그 유명한 『구별 짓기』라는 자신의 저서를 통해 문화와 계급 간의 관계성을 깊이 통찰했다. 그 당시 그는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고찰하였는데, 특히 그들의 소비 또는 소비문화를 세분화하여 &amp;lsquo;실천&amp;rsquo;, &amp;lsquo;장(champ, 場)&amp;rsquo;, &amp;lsquo;아비투스(habitus)&amp;rsquo;, &amp;lsquo;문화자본(cultural Capital)&amp;rsquo; 등의 개념을 제시했다. 그는 이 개념들의 경합과 투쟁에 따라 &amp;lsquo;사회공간(social space)&amp;rsquo; 즉, 상이한 계급 및 계급 분파들이 전반적 사회구조 속에서 점유하고 있는 상대적 위치 구도의 분화가 이루어진다고 주장했다. 부르디외의 이러한 주장은 우리가 어떻게 한 사람 또는 한 계급의 소비로 대상에 대한 정보를 얻어낼 수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처럼 소비문화도 소비 주체의 세대교체로 끊임없이 변모하여 발전해왔다. 즉 소비문화를 조성하고 변화시키는 소비자들이 소비문화의 정체성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미국 소비자 행위 전문가 솔로몬(Michael. R. Solomon)에 의하면 신세대 소비자는 끊임없이 최신 유행을 정의하기 때문에 라이프스타일 소비는 주로 신세대 소비자에 의해 주도된다. 또한, 이런 새로운 소비 스타일은 기존 소비자의 소비 행위를 바꾼다고 주장하였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소비문화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신세대 소비자들은 누구인가? 관련 선행연구들을 살펴보면 오늘날 소비문화의 중심에는 &amp;lsquo;X세대&amp;rsquo;, &amp;lsquo;Y세대&amp;rsquo;, &amp;lsquo;Z세대&amp;rsquo;, &amp;lsquo;알파(Alpha)세대&amp;rsquo;의 뒤를 이은 C세대이다. 현대사의 신세대는 활발한 활동으로 새로운 소비문화를 조성하고 있으며 우리 인류사회의 소비 트렌드(consumption trend)를 선도하고 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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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소비 트렌드를 &amp;ldquo;소비세계에서 나타나는 사회현상&amp;rdquo;으로 이해할 때, 소비자들의 욕구 편린들은 하나로 모여 이정한 행동 양식으로 결정화하곤 한다. 이 결정체가 하나의 소비 트렌드인 셈이다. 소비 트렌드를 잘 활용하면 기업은 고객을 더 많이, 더 오랫동안 확보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소비 트렌드는 좋은 직원을 뽑고 오랫동안 한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도록 하는 인사 분야와 같은 곳에도 큰 도움이 된다. 심지어 부부간, 부모 자녀 간의 관계에서도 서로를 배려하고, 신뢰와 사랑을 유지하는 것에 소비 트렌드는 도움이 된다. 트렌드는 현재의 사회를 만들고 있으면서 앞으로도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 갈 항상 존재하는 힘이다. 따라서 오늘날 소비 트렌드는 일시적 유행에 뛰어넘어 생활방식이나 가치관의 트렌드와 연결해서 과거의 경향과 현재의 징후를 세심하게 관철함으로써 파악하고 이러한 트렌드를 확인하고 분석함으로써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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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vegelibrary.tistory.com/92#entry92comment</comments>
      <pubDate>Fri, 10 Dec 2021 09:24:0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소비는 어떤 형태로 존재하는가?</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91</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소비의 발전은 필연적으로 친소비적 환경을 만들어낸다. 원인이 결과가 되며, 이 결과는 또다시 원인이 된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소비는 생산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중요한 활동이다. 사회적 구성주의자들은 인간 행동의 전부 혹은 다수가 사회화의 결과물이라고 믿는다. 이 세계관의 핵심은 인간의 마음이 백지상태라는 것이다. 따라서 사회적 구성주의자들은 문화적 학습과 다른 사회화의 힘이 인간의 마음을 형성한다고 말한다. 이처럼 사회적 구성주의는 보편적인 모든 현상을 궁극적으로 환경적 요인과 결부시킨다. 이런 세계관과 결합하여 소비자로서 인간의 행복은 문화적 요소와 생리적 요소 사이의 복잡한 상호작용 때문에 결정된다. 즉 소비자는 문화적 존재인 동시에 생리적 존재라고 할 수 있다. 문화적 환경에 따라 소비와 관련된 다양한 선호, 필요, 욕구가 존재하지만, 보편적이고 서로 유사한 선호, 필요, 욕구도 많이 존재한다. 선호, 필요, 욕구는 공통된 소비 본능의 발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소비는 단순히 경제적 거래 활동일뿐만 아니라 소비와 관련된 많은 활동을 포괄하면서 소비재와 그 이용이 갖는 사회문화적 측면을 포함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소비재는 그 실용성과 산업적인 가치를 넘어서는 의미(意味)를 갖고 있으며 이 의미는 주로 소비재가 문화적 의미를 지니고 그것을 전달하는 능력에 의해 확장된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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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소비재의 문화적 의미는 끊임없이 변화한다. 문화적으로 구성된 세계에서 소비재로 이전(移轉)된다는 것이다. 의미가 위치하는 곳은 세 곳으로 그들은 각각 문화적으로 구성된 세계, 소비재, 그리고 개개의 소비자이다. 소비자는 소비재의 의미를 문화적 범주와 원리를 사용하여 사고하고, 이를 통해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하며 자아개념을 형성하고 사회적 변화를 창조 혹은 유지한다. 따라서 소비는 문화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현대 사회에서 소비와 문화는 매우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게 되었다. 더 나아가 소비는 문화 형성의 주된 구성요인으로써 오늘날 소비문화를 형성하는 것에 이바지한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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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보드리야르는 소비문화가 속성상 물질문화의 구체적인 형태라 말했다. 물질문화의 상징적인 속성은 사물의 조합이다. 특정 제품과 해당 제품의 보완재는 서로 짝이 되어 대상의 의미를 명확하게 하는 데 도움을 주며, 사물들의 연대를 구축함으로써 물질문화를 형성하게 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강명구는 현대의 소비는 물질적 소비 욕구의 일차적 만족을 벗어난, 정신적 소비와 서비스 소비 등 상징의 소비, 기호의 소비라 설명하며 특히 그는 소비 자체가 의식과 행동방식을 규정하는 요인임을 강조했다. 또한, 현대 사회 안에서 소비문화는 개인과 집단의 라이프스타일을 구성하고 자기를 실현하는 기제로 자리 잡고 있다. 따라서 소비문화는 생활세계와 삶의 양식이자 소비주의적 메커니즘에 도입되어 있으며, 인간의 정체성과 인간관계, 사회관계의 형성에 관여하게 된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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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런 소비문화와 생활양식, 그리고 자아정체성과의 연관은 경제적 계층을 초월한 형태로 나타난다. 즉, &amp;lsquo;소비문화 공공성&amp;rsquo;은 연령, 계급 기원에 상관없이 자아개발과 자아표현을 담고 있다. 소비문화의 공공영역은 새로운 최선의 관계와 경험을 추구하는 여성과 남성의 세계이자, 삶을 선택적으로 채우고, 탐구를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 모험 즐기는 사람이 살아가는 하나의 삶이며, 삶을 즐기고 경험하고 표현하고자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세계이기도 하다. 즉, 개인 소비자들이 소비재를 이용하여 자아를 드러내듯이 소비문화는 한 나라의 이데올로기, 가치관, 생활양식을 보여준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따라서 소비주의 문화는 사회관례를 형성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인간과 집단의 행동 양식, 개인적이고 집단적인 자기 정체성의 형성과정의 핵심적 기제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소비문화는 공동체와 집단생활양식의 집약이라는 맥락과 함께 해석되어야 한다.&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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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vegelibrary.tistory.com/91#entry91comment</comments>
      <pubDate>Fri, 3 Dec 2021 08:17: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소비의 역사</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90</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시대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우리 사회도 지속적인 세대교체를 통해 진보하고 발전해왔다. 이 거대한 역사의 흐름 속에서 우리 인간은 언제나 소비자로서 존재해왔다. 여기서 소비는 단순한 구매 행동의 의미에 국한되지 않고 사회문화적으로 부여된 이미지가 사물의 가치를 변화시키는 구조 그 자체를 의미하다. 따라서 소비의 개념은 인류사회의 특성을 가장 잘 반영하는 단어이며, 우리는 모두 소비자라는 신념 아래에서 살아가기에 마치 소비라는 종교적 추종 의식을 가지고 살아간다고 말할 수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또한, 우리는 타인과 구별되고자 하는 욕망을 지니고 있다. 소비를 추종하기에 현대 사회에서는 개성의 표현 역시 소비를 통해 표현된다. 역설적인 사실은 타인과 구별되기 위해 행하는 소비는 우리를 더욱 획일화한다는 점이다. 장 보드리야르는 소비가 실질적 욕구와 향유에만 근거하지 않고, 오히려 기호와 상징코드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본다. 즉, 우리가 소비하는 것은 사물이 아니라 사물에 부여된 이미지 또는 기호이며, 사물의 가치는 사용가치가 아닌 사회적으로 부여된 가치에 의해 정의된다는 것이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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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에 대해 라캉은 욕망의 사회적 특성에 대해 &amp;lsquo;인간의 욕망은 곧 타자의 욕망이다.&amp;rsquo;라는 말로 간결하지만, 더 심도 있게 분석했다. 우리가 욕망하는 것은 개개인의 상이하고 독자적인 욕망에서 비롯되는 것 같지만 결국 철저하게 사회적으로 부여된 가치에만 집중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한정된 가치체계 안에서 우리의 소비는 한없이 획일화될 수밖에 없다. 이런 욕망의 타자적 특성은 현대 사회의 구성원들이 비록 세대적으로는 다른 집단에 속하더라도 소비 욕구 상으로는 비슷한 가치를 추구하는 거대한 소비적 경향성, 즉 비(非)동시대적 동시성의 배경이 되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시대는 세대를 낳고, 세대는 시대를 만든다. 시대가 변하며 다양한 세대가 등장했고, 새로운 세대는 또 새로운 시대를 견인했다. 역사는 일련의 흐름에 따라 현대에 이르렀고, 현대 사회의 특징적 요소인 디지털 기술은 곧 소비의 춘추전국 시대를 열었다. 첨단 과학기술은 세대 간의 간격을 전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좁혔다. 그 결과는 여태까지 상대를 타자로 바라보던 다른 세대들이 소비시대라는 한 지붕 안에서 더불어 사는, 전에는 보기 드물던 &amp;lsquo;세대 동거&amp;rsquo;라는 양태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과거 효과적으로 세대를 구분하고 해석해 왔던 기존의 기준이 더는 그 효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의미를 보여주는 현상이다. 결국, 새로운 시대는 우리에게 기존의 세대 기준을 뛰어넘는 보다 포괄적이고 유연한 기준을 요구된다고 볼 수 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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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늘날의 모든 세대는 생물학적 존재인 동시에 문화적 존재이다. 그들은 공유되는 사회문화에서 비롯된 지역 특수적 욕망을 갖는 한편, 유기체적 본능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보편적 선호, 필요, 욕구 역시 갖는다. 이런 보편 요소들의 발현은 곧 우리 안에 내재한 소비 본능의 발현이라 이해될 수 있다. 결국, 세대가 달라도 융합되는 공통성은 인간에게 내재한 천성적 소비 본능의 발현이라고도 이해될 수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소비 행위는 인간 존재의 핵심이다. 인간에게 소비는 흔히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돈을 쓰는 것이자 자신의 생존을 보장함과 동시에 존재의 가치와 삶의 질을 더욱 윤택하게 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이런 유한한 인간 하나하나의 삶이 모여 오늘날의 소비시대를 건설한 셈이다.&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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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vegelibrary.tistory.com/90#entry90comment</comments>
      <pubDate>Fri, 26 Nov 2021 07:36:56 +0900</pubDate>
    </item>
    <item>
      <title>현대의 소비생활</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89</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현대 사회인들은 모두 소비자다. 소비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이들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인간은 다른 어떤 존재이기에 앞서 한 명의 소비자이며, 소비자로서 존재하는 것이 곧 우리의 권리이자 의무가 된 것이다. 불안한 현대 사회에서 소비는 우리의 욕망과 목표를 사로잡았다. 많은 인간에게 있어 이제 &amp;lsquo;살아가면서 무엇을 이루어내는가?&amp;rsquo;보다는 &amp;lsquo;무엇을 소비하는 삶을 사느냐?&amp;rsquo;가 더 중요한 문제가 되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무엇인가를 소비한다는 것은 자신을 표현하는 것과 같은 의미가 되었다. 우리는 생존을 위해 끊임없이 자원을 소모한다. 생존을 위해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자원 소모는 소비라는 개념으로 얼마든지 치환될 수 있다. 소비는 우리의 타고난 기질이자 천성에 맞닿아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소비 행위는 역사상 가장 오래된 인간의 행동방식이라 볼 수 있다. 따라서 인류 역사는 &amp;lsquo;소비의 역사&amp;rsquo;라는 관점으로 통찰하는 일도 가능할 것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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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cript&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마르크스에 따르면 노동으로부터의 해방은 자연과의 신진대사로부터 해방되는 것이다. 이는 삶의 본질은 곧 노동(생산)과 이로 인한 순환(소비)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생산과 소비의 균형은 현대 사회로 오며 서서히 무너졌다. 오늘날 우리는 &amp;lsquo;게걸스러운 소비 욕구를 가지고 살아 가는 것은 물론, 하루에도 수백 번 소비와 관련된 일을 결정하며 살아갈 정도로 우리의 삶의 가장 큰 영역을 소비에게 건네주게 되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전적 정의에 따르면 소비(消費, consumption)는 &amp;ldquo;돈이나 물질. 시간, 노력 따위를 들이거나 써서 없애는 것이나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재화나 용역을 소모하는 일&amp;rdquo;이라고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지만, 마르크스는 소비를 &amp;ldquo;개인적 소비와 생산적 소비&amp;rdquo;로 구분하여 설명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원시시대의 인류를 보자. 그들은 생존을 위해 동물을 사냥했다. 이 상태를 소비의 관점에서 보자면, 그들은 인간사회의 구축 및 유지를 위해 자연의 산물인 동물을 소비한 것이다. 이런 사실은 소비가 인간의 삶에 필수적인 요소임을 뜻하고, 또한 자연적인 본성이라고 간주할 수 있다. 모든 인간은 소비하는 존재인 &amp;lsquo;호모 컨슈머리쿠스(Homo consumericus)&amp;rsquo;이며, 모든 인간은 선천적인 소비 욕구가 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노자는 &amp;lsquo;비워야 채울 수 있다&amp;rsquo;고 말했다. 옛것이 소비되어야 비로소 새것이 생산될 수 있는 법이다. 결국 인류사회와 문명의 발전을 이끈 가장 큰 두 원동력은 생산과 소비라는 양 날개라고 말할 수 있고 따라서 생산과 소비는 곧 인류의 자연적 본성이라 말 할 수 있다. 호모 컨슈머리쿠스라는 말처럼 인간은 소비하며 창조하고, 창조하며 소비하는 존재인 것이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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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근대 철학의 아버지인 데카르트가 남긴 &amp;ldquo;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amp;rdquo;라는 명제는 과거 전통적 신학 통치 체제의 유럽 사회를 뒤흔드는 화두였다. 신에게서만 찾던 모든 사유의 근거가 인간에게로 전환되는 순간이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대 소비사회를 은유하는 말로 &amp;lsquo;나는 소비한다, 고로 존재한다&amp;rsquo;고 데카르트의 언설을 인용한다고 해도 데카르트의 말과 같은 구조적 의미를 지니기에 과장된 말이라고 재단할 수만은 없다. 우리는 신에게서 벗어나 스스로 주체가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소비 욕구가 신의 자리를 대체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amp;ldquo;소비사회가 이전의 사회와는 달리 더는 신화를 만들어내지 못하게 되었다면, 그 이유는 소비사회 그 자체가 신화일 수 있기 때문이다&amp;rdquo;라는 장 보드리야르(J. Baudrillard)의 말은 이러한 가설에 더욱 힘을 실어준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래서 소비란 인간 삶의 추동력이 된다. 이러한 특성은 특히 현대 사회에서 더욱 도드라진다. 현대인의 소비생활은 곧 현대인의 존재 그 자체가 되기도 하고 인간의 삶은 소비생활과 동격이 되기도 한다. 우리는 모든 행복과 쾌락을 소비를 통해 실현하고, 이는 나이와 성별, 국적을 막론한다. 결국, 현대인은 소비생활이라는 장(塲)에서 소비 욕구를 최대한 실현하는 것, 즉 &amp;lsquo;수준 높은 소비생활&amp;rsquo;의 실현이 삶의 목표가 되었다.&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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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vegelibrary.tistory.com/89#entry89comment</comments>
      <pubDate>Fri, 19 Nov 2021 08:27: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재성, 관성, 정관, 인성, 편인격의 특성과 직무에 대하여</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88</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재성격은 안정과 변화의 양면성을 추구하며 현실적, 실용적이며 역마의 기질로 활동 범위가 넓고 할 일이 많다. 사주의 구조에 따라서 재성격은 모험적이고 이상적이며 개방적인 성향이 더 강해 대인관계가 넓고 원만하고 사교적인 면과 모험 변화를 싫어하며 소신과 환경과의 조화를 우선시하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날 수도 있다. 무역업, 사업 등에 소질을 보이거나 사주 구조에 따라서는 경리&amp;middot;재무&amp;middot;금융부문의 직장생활, 지식&amp;middot;기술&amp;middot;자격증을 지니고 안정된 고정 사업을 하는 것이 좋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관성격은 명예를 중요시하고 원리원칙을 준수하며 책임감이 필요한 직업환경이 중요하다. 관성격이 능력을 발휘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하면, 원칙을 고수하고 융통성이 부족하여 고집을 부리게 된다.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관련이 많다. 군인&amp;middot;경찰&amp;middot;검찰&amp;middot;수사기관 등에서 그 속성을 볼 수 있다. 편관격은 성품이 강직하며 자율성, 권위성, 강압성, 결단성이 있고 변화가 많은 것을 반기지 않는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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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정관격은 소신과 환경과의 조화를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다. 가치를 존중하고, 상식을 지키며, 행정 계통이나, 총무, 재정, 인사와 관련이 있는 직업환경에서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인성격은 교육적, 계획적, 사색적 성향을 지니고 있어서 학문, 교육, 종교, 철학, 예술적 성향이 강하다. 인성격은 특히 순수학문이나 정신적으로 인간이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고 계획하는 직업환경을 선호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편인격은 특정한 분야에서 호기심이 강하고 특화된 방면에 전문가적인 능력을 발휘한다. 그러나 환경이 적절하지 못하면, 현실감각이 뒤떨어지고 이상에 얽매이기 쉽고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정인격은 환경과의 조화를 중시하며 타인을 포용하는 교육적, 타이틀, 명분, 체면을 중요하게 여기며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차별화를 좋아한다. 격국의 특성을 안성재는 &amp;ldquo;비견격(건록격)은 자신감, 추진력, 책임감이고, 겁재격(양인격)은 자신감, 추진력, 책임감이 강하고 단점은 조급, 질투, 의심, 이기적이다. 식신격은 자족한 생활을 하고, 상관격은 지배, 간섭을 배격하고 질서, 통제를 싫어하고 성급하다. 편재격은 인정이 있으나 불의를 보면 탄식하고 속임도 많으며, 정재격이 재다신약(財多身弱)이면 항상 바쁘고 번잡하다. 편관격은 식신이 없으면 안하무인이고, 정관격은 월령에 힘이 있으면 대장부이다. 편인격은 시작은 있으나 마무리가 약하고, 정인격은 지혜가 많고 심성이 후덕하다고 하였다.&amp;rdquo;.&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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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격국에 따른 성정과 사회성으로 정국용은 &amp;ldquo;식신격은 근면&amp;middot;성실, 실리 위주, 정직성의 특성이 있고, 상관격은 임기응변, 잔재주, 봉사&amp;middot;희생성의 특성이 있다. 편재격은 사업적 기질, 변화를 추종하는 특성이 있고, 정재격은 절약, 인색함, 변화, 투기를 싫어하는 특성이 있으며, 편관격은 부하 조직에 강압성이 있고, 정관격은 부하조직에 대한 덕이 원만하다. 정인격은 선비다운 특성이 있다.&amp;rdquo;고 하였다. 격국을 3분류하여 비겁, 식상과 재성격, 관성과 인성격으로 살펴보면 일간을 기준으로 &amp;ldquo;일간과 비겁으로부터 출력되는 식상격과 재성격은 陽의 성향을 더 많이 드러낸다면, 일간과 비겁으로 입력되는 관성격과 인성격은 陰의 성향을 더 많이 드러낸다고 볼 수 있다. 식상&amp;middot;재성은 자율적&amp;middot;적극적&amp;middot;능동적인 성향을 띄고 관성&amp;middot;인성은 타율적&amp;middot;소극적&amp;middot;수동적 성향을 띄는 경우가 많다.&amp;rdquo;&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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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vegelibrary.tistory.com/88#entry88comment</comments>
      <pubDate>Fri, 12 Nov 2021 07:54: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편인, 정인, 비겁, 식상격의 특성과 직무에 대하여</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87</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펀인격은 일간이 생을 받는 오행으로 음양이 같은 것이다. 편인격은 &amp;ldquo;머리가 좋고 직감적이며, 남을 의식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에게 잘 드러내지 않는 신비적인 면도 있으며, 비현실적인 면도 있다. 호기심이 많으며 한 곳에 몰두하면 전문가가 될 수도 있으나, 변덕스럽기도 하고 게으르며 기회주의자 기질도 있다. 한 가지에 만족하지 못하고 취미를 직업처럼 삼아서 두 가지 일을 한다.&amp;rdquo;. &amp;ldquo;편재나 정재로 제화가 되는지를 살펴야 하는데, 일간이 신약하면 편인이 하나만 있어도 정인처럼 작용하므로 극제가 불필요하다. 임기응변, 두뇌 회전, 눈치가 빠르고 순발력, 기회 포착에도 빠르다. 호기심이 강하고 특화된 방면에 몰두할 전문가적 소질이 있다. 편인격이 편재가 있어서 잘 정화가 되면 정인격보다 좋다. 재성이 없는 편인격은 아무리 재주가 많고 기술이 뛰어나도 가난하다. 편인격에 관살이 혼잡되면 일생이 파란만장하고 성패가 심하며, 과로로 건강을 해치기 쉽다.&amp;rdquo;. 편인격은 재치성, 순발력, 임기응변, 예술성, 특별한 분야의 기술력, 예술 감각, 감수성, 표현력, 예술, 종교, 철학 관련된 직무 속성 분야에서 종사할 경우가 많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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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정인격은 일간이 생을 하는 오행으로 음양이 다른 것이다. 정인격은 &amp;ldquo;일간이 신왕한 것보다 약한 것이 좋다. 관성을 만나 관인상생이 되면 일간이 어느 정도 신약해도 가정교육이 잘 된 사람 모범, 성실, 정직, 총명, 지혜롭다. 학자나 선비 스타일이지만 지나치게 정통성, 이론을 주장하게 되고 고집이 세며 자존심, 자만심이 높다. 정인격이 식상을 용신으로 쓰게 되면 전수한 것을 잘 전달하는 재주가 있다. 교육자 스타일이며 하나를 배워서 열을 가르치게 된다. 정인이 태과 혼잡되면 인내심이나 지구력이 약하고 자기 위주로 쓸데없는 자존심이 생기며 이론은 박식하지만, 응용력이 부족하고 게으르고 계획이나 일에 일관성이 없다. 정인은 타이틀, 명분, 체면을 중요하게 여기며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차별화를 좋아한다.&amp;rdquo;. 정인격은 학문과 인연이 많아 교육직, 행정직, 종교인 등에 어울리며 학문의 깊이를 활용하는 쪽에서 성공할 수 있다. 어디를 가든지 정통성, 원칙, 정석으로 일을 하는데 안정적이고 보수적인 일을 선호한다. 정인격은 윗사람을 공경, 예의 바름, 학문 탐구적, 이해심, 명예 중시, 선비정신, 포용력, 지식이 필요한 전문분야, 안정적인 직무 속성 분야에서 종사할 경우가 많다. 또한, 격국을 오행으로만 분류하면 비겁격, 식상격, 재성격, 관성격, 인성격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격국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비겁격은 주체적이며 독립적인 성향이다. 협동적, 모험심, 책임감이 강하다. 지시적이나 간섭을 싫어해서 자기중심적으로 일을 추진하고 영향력을 발휘하는 환경을 선호하므로 독립 업종이나 자유업 종사자가 많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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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식상격은 일간의 능력을 표출하는 것으로 창조성, 생산성, 표현성, 연구심이 강하다. 연구개발, 창조적이며 생산환경에 적합하며 이들은 시대변화에 수용, 응용, 모방하여 혁신적인 능력으로 키워가는 것을 선호한다. 식상격은 순발력 기회 포착 아이디어 감각적 다재다능한 재주와 능력을 더 발휘하는 환경에 적합하므로 현대사회에서는 매우 유용한 요소들이다. 자신이 좋아하거나 원하는 일에는 어떠한 희생도 감수하며 봉사하거나 도움을 줌으로써 무한한 에너지를 얻는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상관격은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고 질서와 통제를 싫어하며 개성이 강하다. 능력을 발휘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는 사회생활과 대인관계에서 표현력에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그러나 인성과 재성이 튼튼하면 재주가 좋고 상상력, 예술성이 풍부하며 모방, 응용, 개혁, 변화시키는 능력이 탁월하다. 언변과 화술이 뛰어나고 비판적, 반항적 기질을 갖고 있다.&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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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vegelibrary.tistory.com/87#entry87comment</comments>
      <pubDate>Fri, 5 Nov 2021 07:54: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편재, 편관, 정관격의 특성과 직무에 대하여</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86</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펀재격은 일간이 극을 하는 오행으로 음양이 같은 것이다. 편재격은 &amp;ldquo;대인관계가 넓고 원만하고 사교적이다. 일간이 약하면 내 재물이 안 되고 공동의 재물이다. 재(財)는 내가 극(剋)을 하는 것이고 사용하는 것이며 정관을 생을 해주는 것이니 아름답다. 편재격은 하고 싶은 일도 많고, 대인관계가 넓고 원만하며 사교적이다. 관성이 없는 편재는 내 것이 되기 힘들며, 관성을 용신으로 사용할 경우 금융계통 관리직의 직장생활이 좋다. 편재격에서 식상, 특히 식신을 쓰는 경우 사업가 기질이 있다.&amp;rdquo; 주변의 사물&amp;middot;환경을 빨리 파악하며 계산 능력이 빠르고 일을 즐기고 돈에 대한 안목이 있다. 편재격은 모험적, 도전적, 사교성, 유통성, 흡수성 강함, 목표 달성, 통제와 관리, 경영성과에 참여하는 직무 속성 분야에서 종사할 경우가 많다. 정재격은 일간이 극을 하는 오행으로 음양이 다른 것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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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정재격은 나에게 주어진 돈만을 취득하며 정당한 노력으로 얻어진 재물과 같이 도덕적이고 정의로우며 근면 성실하고 매사에 일관성이 있다. &amp;ldquo;기본적으로 치밀, 꼼꼼하고 원리원칙을 고수하고 안정을 추구하며 임기응변, 융통성이 없으므로 경리&amp;middot;재무&amp;middot;금융업 적성으로 직장생활을 하거나 지식&amp;middot;기술&amp;middot;자격증을 이용한 안정된 고정 사업을 하는 것이 좋다. 식신생재(食神生財)의 경우는 식신의 재능을 담아내는 일이 좋다.&amp;rdquo; 격(格)을 이루고 중화가 되면 &amp;ldquo;신용과 명예를 소중히 하고 정의와 공론을 존중하여 신용과 연관되는 현금이나 재무를 담당하는 직업과 관련이 있으며, 공무원&amp;middot;행정직&amp;middot;회사원이 적합하다.&amp;rdquo; 정재격은 근면 성실하고 꼼꼼함, 안정적, 원칙적, 모범적, 수동적, 성실하고 안정적, 현실적 관리 분야의 직무 속성에서 종사할 경우가 많다. 펀관격은 일간을 극 하는 오행으로 음양이 같은 것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편관격은 일간의 뿌리가 약한데 &amp;ldquo;편관이 강하면 일간을 극 하는 힘이 뻗쳐서 단명한다고 보았다. 이런 경우 인성에 의지해야 하는 데 종교 활동을 하는 것이 좋고, 사주에 재성이 같이 강하면 재성이 편관을 도와 일간의 힘을 더욱 빼는 형상이 되어 스트레스, 신경쇠약 등이 올 수 있으며 건강을 조심해야 한다.&amp;rdquo; 편관격은 &amp;ldquo;권위적이고, 강압성이 있어 일간과 비겁을 모두 장악한다. 식신에 의한 제살(制殺)은 공격적, 능동적, 자율적, 적극적이 되며, 살인상생(殺印相生)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지식, 지혜, 신앙, 덕성 등으로 칠살을 제화하여 적군을 나의 편으로 만들어 적지에서도 살아남는다. 합살(合殺)의 경우 양간은 겁재로 음간은 상관으로 칠살을 합한다. 머리가 영리하고 타이밍을 잘 맞춘다.&amp;rdquo; 편관격은 책임감, 추진력, 결단성, 조직 장악력, 강압성, 권력과 권세, 진취적, 개척정신, 자기 주도적인 직무 속성 분야에서 종사할 경우가 많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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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gt;&lt;ins class=&quot;adsbygoogle&quot; style=&quot;display: block; text-align: center;&quot; data-ad-layout=&quot;in-article&quot; data-ad-format=&quot;fluid&quot; data-ad-client=&quot;ca-pub-9089506271644970&quot; data-ad-slot=&quot;3110547130&quot;&gt;&lt;/ins&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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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정관격은 일간이 극을 하는 오행으로 음양이 다른 것이다. 정관격의 특성은 &amp;ldquo;법, 규율, 규범에 맞추어 바르게 살자 인데, 가장 잘 짜인 정관격은 재&amp;middot;관&amp;middot;인을 모두 갖추고 있고 일간이 뿌리가 있는 사주이다. 그러면 순탄하게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다. 그리고 관인상생(官印相生)이 되는 사주도 좋다. 정관은 문관으로 행정 계통이나, 총무, 재정, 인사와 관련이 있으며 인성을 생 해주는 구조는 기획이나 아이디어 등에 역량을 발휘한다. 재생관(財生官)이 되면 경제 분야 직장생활이 좋고 비겁을 극제하면 내무나 행정이 어울린다. 관인상생이 잘 되면 학자, 교수, 정치가 스타일인데 관성이 인성보다 강하면 정치나 권력 쪽으로 가고 인성이 관성보다 강하면 학자, 교육 쪽으로 간다.&amp;rdquo; 정관격은 명예와 체면을 중시하고 법과 규율을 존중하며 권위와 인격을 갖추어 고지식하고 보수적인 성향이 있다. 행정업무, 총무, 재정, 인사 관련 직무가 좋다. 정관격은 준법정신, 모범적, 규칙과 질서, 섬세함, 공명정대의 원칙이 중요시되는 직무 속성 분야에서 종사할 경우가 많다.&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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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vegelibrary.tistory.com/86#entry86comment</comments>
      <pubDate>Fri, 29 Oct 2021 08:43:2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비견, 겁재, 식신, 상관격의 특성과 직무에 대하여</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85</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격국은 사회 속에서 지향하는 바를 뜻하며 일간의 사회성과 대외적인 활동무대를 나타내는 것으로 사주를 대표하는 것이다. 격국은 직업적인 성향이나, 성격, 특기, 적성 등의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십성은 일간의 생극 관계를 비교하여 특성을 분석하는 것으로 협의적 함의를 지니지만 격국은 사주 원국의 일간을 비롯한 나머지 7글자와의 관계 및 대운, 세운의 흐름도 함께 보면서 상호 연관성 분석으로 직업, 직무 속성의 포괄적 의미가 있다. 예를 들면 정관격이지만 재생관의 구조와 관인상생의 구조는 직무 속성이 다를 수 있다. 음양오행의 생극제화에 의해 분류한 비견격, 겁재격, 식신격, 상관격, 편재격, 정재격, 편관격, 정관격, 편인격, 정인격에 대한 특성은 다음과 같다. 비견격은 일간과 같은 오행으로 음양이 같은 것이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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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비견격은 자신감과 추진력, 독립심이 강하다. 식신과 재성이 왕성하면 큰 재물을 모으고 재성과 관성이 왕하면 관직에서 이름을 날린다. 식재관이 잘 갖추어지면 사업가로 부귀하게 성공할 수 있다. 그러나 자신만의 지나친 아집이 나타나기도 한다. 비견격이 &amp;ldquo;정관과 편관이 있을 때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봉사심이 있고 타의 모범이 되어 공공기관에서 봉사하는 타입이다. 그러나 관이 미약하거나 없을 때는 과속하는 자동차에 브레이크가 없는 것과 같아서 위험요소가 많을 수 있다.&amp;rdquo; 비견격은 일찍 사회생활에 참여하고 자수성가형이 많으며 주도적, 경쟁적, 독립적, 모험적, 도전적, 자유로운 직업, 다른 사람의 간섭이 적은 일, 특수기술, 독립적인 직무 속성 분야에서 종사할 경우가 많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겁재격은 일간과 같은 오행으로 음양이 다른 것이다. 겁재격은 &amp;ldquo;식상으로 잘 설기(泄氣)되거나 관성으로 통제할 수 있어야 길하다. 관성만 있고 식상이 없으면 보수적이고 식상만 있고 관성이 없으면 제멋대로이다. 비겁과 인성이 많으면 하격(下格)으로 보며 성격적으로는 조급하고 질투와 의심이 많으며 이기적이다.&amp;rdquo; 비견격과 겁재격은 관성이 있어 적절한 통제를 받으면 길할 수 있다. 겁재격은 비견격에 비해 의지도 강하며 자신감과 추진력이 있으나 자만심, 냉혹함, 독선적, 투기성이 강하게 나타나는 특성이 있다. 겁재격은 개척정신, 독립적, 자립정신, 경쟁적, 한정된 특수 분야 및 재능 발휘, 자유로운 직무환경, 단독적으로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업무, 경쟁이 필요한 직무 속성 분야에서 종사할 경우가 많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식신격은 일간이 생을 해 주는 오행 중에 음양이 같은 것이다. 식신은 재성을 생을 해주고 일간과 비겁을 설기하며 칠살을 다스려서 유용하게 탈바꿈시키는 길신이다. 식신이 있으면 재복(財福)이 두텁고 음식이 풍족하며 즐겁고 자족한 생활을 한다. 식신격은 순수하게 표현하는 것으로서 일간이 뿌리가 있고 힘이 있으면 표현력, 욕구 능력, 활동력이 좋고 &amp;ldquo;생활용품과 관련된 직업이나 자신이 생각하는 아이디어를 연구 개발하는 일에서 재능을 발휘한다.&amp;rdquo; 또한, &amp;ldquo;식신격에 관성을 쓰면 감사나 통제 관련된 직장생활, 연구기관에 인연이 많다. 식신이 왕성한 관살(官殺)을 통제하면 어려운 환경이나 조건에 대항하여 힘든 고난과 질병, 위기 등을 적극적으로 극복할 수 있어서 생살필설(生殺筆舌)의 직업과 인연이 많다.&amp;rdquo; 식신격은 활동적, 교육지도, 유연성, 성실, 근면, 정직함, 총명, 열정, 아이디어, 명랑함, 감수성, 연구심, 협력적인 직무 속성 분야에서 종사할 경우가 많다. 상관격은 일간이 생을 해 주는 오행 중에 음양이 다른 것이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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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상관격은 &amp;ldquo;지배와 간섭을 배격하고 질서와 통제를 싫어하며 성급한 개성이 어려서부터 나타난다. 상대를 원망하거나 사회에 대한 불신도 많게 된다. 대체로 인생의 파란과 험준함이 많은 것이 상관이다. 상관은 내 기운은 빼가는 것이니 일간의 뿌리가 튼튼해야 한다. 인성과 재성이 튼튼하면 재주가 좋고 상상력, 예술성이 발휘되며 매사에 자신감이 있다. 기존의 것을 모방, 응용, 개혁, 변화시키는 능력이 탁월하다. 언변과 화술이 뛰어나나 비판적, 반항적 기질을 갖고 있다. 한번 마음에 안 들면 그때부터는 계속 무시를 해 버린다. 그러나 한번 자신의 마음에 들면 헌신적인 태도를 보인다.&amp;rdquo; 상관(傷官)이 재성(財星)을 만나면 자기의 생각이나 연구에 대한 결과물을 만든다. 감정을 잘 표현하여 변화와 모방을 하는 능력이 뛰어난 특성이 있다. 상관격은 언론, 방송, 감수성, 예술성, 모방 능력, 독창성, 차별화, 개성적, 언변 능력 활용, 창의력이 발휘되는 직무 속성 분야에서 종사할 경우가 많다.&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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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vegelibrary.tistory.com/85#entry85comment</comments>
      <pubDate>Fri, 22 Oct 2021 08:11:1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십성의 특성과 직무는 어떻게 해석될까</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84</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현대적 십성의 특성에서 비견은 독립&amp;middot;주체&amp;middot;자아를 의미하며 주체성과 자신감이 강하고 고집이 세어 타인의 지배나 간섭받는 것을 싫어한다. 자신이 생각하고 판단하면 설정된 목표에 집중하며 추진력이 강하다. 신체활동이나 대인관계가 활발한 분야, 독립적인 사업이 적합하다. 대표적 비견 직무로는 유통업, 영업, 운송, 노무 등에 해당하는 직무나 기술이 필요한 수리, 보수. 직무 등이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겁재는 교만&amp;middot;경쟁&amp;middot;파재(破財)를 의미한다. 독단성이 강하고 남에게 지는 것을 싫어하고 승부 기질이 강하다. 비겁과 같이 자존심이 강하며 성취욕과 추진력이 있다. 신체활동과 대인관계가 활발한 분야, 독립적인 사업이 적합하며 겁재가 강할 때는 경쟁력이 요구되는 조직관리 분야에 적합하다. 대표적 겁재 직무로는 유통, 영업, 운송, 물류, 노무 등에 해당하는 직무나 기술이 필요한 수리, 보수. 전문분야, 승부를 내는 직무 등이 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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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식신은 풍요&amp;middot;연구&amp;middot;순수&amp;middot;생산&amp;middot;희생을 의미한다. 연구&amp;middot;문학&amp;middot;학문에 소질이 있고 의식주를 나타낸다. 의지나 감정을 외부로 표현하며 새로운 지식 습득에 대한 호기심과 자기 성장에 대한 욕구가 강하다. 창의성을 발휘하고 연구하는 기질로 제작하고 만들어내는 일, 정해진 일에 충실하고 능률적이고 공적 희생과 봉사 정신이 필요한 분야가 적합하다. 대표적 식신 직무로는 예능&amp;middot;예술, 기술 개발, 연구, 중개, 설계 등이 있다. 상관은 재치&amp;middot;응용&amp;middot;언변&amp;middot;예능&amp;middot;호기심을 의미하며 예술성, 사교성, 친화적이고 재치와 순발력이 좋다. 표현력이 좋으므로 예술 계통,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분야, 설득력이 요구되는 분야에 적합하다. 대표적인 상관 직무로는 예능&amp;middot;예술, 홍보, 언론, 출판 홍보, 디자인 코디, 광고기획 등이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편재는 투기&amp;middot;유통&amp;middot;역마를 의미하며 활동적이고 순발력이 뛰어나며 총명하다. 공간 활용 능력과 집중력이 높고 응용력이 풍부하고 사물의 특성을 잘 파악하는 재능이 있으며 대인관계와 사교 능력이 뛰어나다. 사업적 기질이 강하고 설계와 경영하는 분야에 적합하다. 대표적인 편재 직무로는 경영컨설턴트, 금융, 자산운용, 감정평가, 마케팅 등이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정재는 저축&amp;middot;근면&amp;middot;성실을 의미하며 노력과 근면 성실성으로 현실감각이 뛰어나고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여 대처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꼼꼼하고 치밀하며 안정적인 방향으로 이익창출을 한다. 치밀한 관리력과 신용이 필요한 분야, 행정직이나 정기적인 급여 생활, 정밀한 수리력과 정해진 규율대로 관리하는 분야가 적합하다. 대표적인 정재 직무로는 금융, 재무&amp;middot;회계, 통계연구원, 평가사 등이 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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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편관은 강제&amp;middot;개혁&amp;middot;투쟁을 의미하며 결단성과 행동성으로 절제력이 있으며 의지력도 강하다. 원칙과 의무, 책임을 강조하고 스스로 정한 원칙을 지키려는 인내심도 강한 편이다. 결정력이 필요로 하는 분야가 적합하다. 대표적인 편관 직무로는 법무, 감사, 교정, 안전관리 등이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정관은 규범&amp;middot;원칙과 합리성으로 근면 성실하고 예의 바르며, 명예를 중시한다. 원칙을 고수하는 공적인 활동이나 안정된 조직 속에서 직분을 중시하는 분야에 적합하다. 대표적인 정관 직무에는 사무 행정직, 비서, 총무, 인사관리 등이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편인은 직관&amp;middot;장인(匠人)을 의미하며 전통사회에서 비천한 직업이던 종교&amp;middot;예술&amp;middot;기능&amp;middot;의술&amp;middot;점복 등에 관련된다. 기획력과 창조력, 재치와 순발력, 아이디어가 풍부하다. 직관이 뛰어나고 신비주의적, 예술적, 종교적 성향이 강하며 순발력과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가 적합하다. 대표적인 편인 직무에는 종교&amp;middot;철학, 골동품, 공예가 등이 있다. 정인은 학문&amp;middot;시험&amp;middot;교육&amp;middot;스승&amp;middot;웃어른을 의미하며 의무와 명예, 수용으로 정직하고 성실하며 전통을 살리고 명예를 지키려고 한다. 포용력과 온화함을 갖추고 있으나 고지식하고 융통성이 부족하다. 보수적인 성향이고 수용 능력을 갖추고 있어서 학문과 관련된 분야에 적합하다. 대표적인 정인 직무에는 교수, 교사, 교육행정, 문화예술 등이 있다.&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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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vegelibrary.tistory.com/84#entry84comment</comments>
      <pubDate>Fri, 15 Oct 2021 07:41: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사주명조 속 수일간(임, 계)의 특성</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83</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壬水는 호수나 바다에 비유된다. &amp;ldquo;壬水는 깊은 물처럼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아 비밀이 많고 음흉한 속성이 있다. 큰 강물과 같이 고요한 가운데 항상 쉼 없이 노력하는 자세로 새로운 것을 탐구하여 모든 방면에 지혜로우며 듣고 말하는 능력과 장단점을 잘 파악한다. 매사에 서두르지 않고 전진하려는 의욕은 좋으나 기회주의적인 성향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다. 한번 틀어지면 차갑고 냉정해지고, 의심이 많아 남을 못 믿거나 포용력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quo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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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적천수천미에서는 &quot;壬水는 강으로 통하니 金의 기를 설하여 강한 가운데 덕(德)이 있으며 두루 흘러 머물지 않는다. 癸水가 천간에 투출하면 하늘에는 솟구치고 땅에서는 막힘없는 기세를 이룰 것이다. 화(化)하면 유정하고, 종(從)하면 서로 이루게 된다&quot;라고 하였다. 壬은 양의 水로서 강, 바다, 호수의 모습이니 &amp;ldquo;壬일간은 水가 상징하는 지혜와 지략이 뛰어나고 속내가 깊고 웅대하며 큰 물이 사해(四海)를 넘나들며 흐르듯 강한 활동성을 내재하고 있다.&quo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일간이 壬인 사람의 성정은 지혜로우며 속이 깊고 포용력이 깊다. 저장성, 변동성이 있고 대처하는 능력이 뛰어나 유통&amp;middot;교역에 관계성이 있다. 癸水는 비와 이슬에 비유된다. &amp;ldquo;음 운동의 극에 있으며 십간 중에서 응축된 기운이 가장 강하다. 木이 있으면 음기를 나누어 생명 활동에 참여하고 土의 배합으로 안정을 이루려고 한다. 癸는 인성(人性)을 중요시하며 자기계발을 열심히 하고자 한다. 또한, 도덕적 양심과 자애로운 마음을 가진다.&quo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적천수천미에서는 &amp;ldquo;癸水는 지극히 약하나 천진(天津)에 통하고 용[辰]을 얻은 운이라야 합화(合和)하는 공이 있다. 火, 土를 근심치 않으며 庚辛 金에 상관없이 戊土와 합할 때 火가 나타나면, 이때의 화상(化象)은 참된 것이다.&amp;rdquo;고 하였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癸는 &amp;ldquo;음의 水로서 비,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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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gt;&lt;ins class=&quot;adsbygoogle&quot; style=&quot;display: block; text-align: center;&quot; data-ad-layout=&quot;in-article&quot; data-ad-format=&quot;fluid&quot; data-ad-client=&quot;ca-pub-9089506271644970&quot; data-ad-slot=&quot;3110547130&quot;&gt;&lt;/ins&g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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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하천의 모습인 癸는 &amp;lsquo;헤아리다&amp;rsquo;라는 말로 보면 水가 상징하는 지혜와 지략이 있으나 壬처럼 웅대하지는 못하다. 차분하니 합리적이고 섬세하니 감수성이 크고 여리고 예민하니 의존성이 나오기 쉽고 상상이 풍부하니 욕망을 갖기 쉽다. 일간이 癸인 사람의 성정은 지혜로움, 준법정신이 강하며 차분하며 신중하다. 또한, 상대방의 심리파악을 잘하고 자상하지만, 심사숙고가 지나쳐서 추진력이 부족한 특성이 있다. 일간 별 특성은 사주의 다른 글자에 의해서 영향을 받기 때문에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예를 들면, &amp;ldquo;일반적으로 癸일간은 차분하고 섬세하며 예민하다. 그러나 癸일간의 사람들이 모두 다 그런 모습이 외적으로 발현된다고 단정하기에는 많은 해석적 무리가 따른다. 癸일간이지만, 사주 원국이 火가 강하다면 강한 火의 성향과 癸 일간의 성향이 융합되거나 癸 일간의 성향이 내적으로 잠재되어 있어 癸일간 같지 않아 보일 수도 있다. 따라서 사람의 인성과 삶에 사주의 8간지가 모두 영향을 준다고 보고 종합적으로 관찰하고 분석하는 안목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amp;rdquo;&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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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vegelibrary.tistory.com/83#entry83comment</comments>
      <pubDate>Fri, 8 Oct 2021 07:55:1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사주명조 속 토일간(무, 기)과 금일간(경, 신)의 특성</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82</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戊土는 높은 산의 형상이다. 만물이 생장하는 장소로서 외부환경에 적절히 대응하며 신용을 중요시한다. 오행 중 중앙에 있어서 중개, 조절하는 포용의 덕이 있다. 적천수천미에서는 &amp;ldquo;戊土는 단단하고 무거우니 그 자체로 중도를 지키며 올바르다. 고요하면 기(氣)를 거두고 동하여 기(氣)를 열어 만물을 관장한다. 水로서 윤택해지면 만물을 생하고, 火로서 조열 하면, 만물이 병든다. 만약 간곤(艮坤)에 있으면 충(寅申沖)을 두려워하니 당연히 고요하여야 한다.&quot;고 하였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戊는 &quot;적당한 열기를 안으로 품고 있으며 중도지기의 상으로 사계절을 두루 살핀다. 춘하(春夏)에는 기가 열려서 만물을 성장시키고 추동(秋冬)은 기가 모여서 만물을 수렴한다. 적당한 수분은 戊에서 만물의 성장에 유익하지만, 지나치게 열기가 많은 건조한 戊는 만물의 생존에는 불리하다.&quot; 戊는 陽土로서 산, 대지의 모습이며, &amp;ldquo;戊일간은 개방적이고 믿음직스러우며 여유가 있고 중후하다. 중앙에 거(居)하면서 기품 있는 모습이니 관용의 미덕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하여 중재하며 활동성이 있다.&quot; 일간이 戊인 사람의 성정은 책임감 있고 성실하며 계획한 일을 과단성 있게 밀어붙이는 추진력이 남달리 강하다. 신용과 신의를 소중히 여기고 말과 행동에 신중함으로 중후하고 포용력이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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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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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己土는 정원이나 논과 밭, 들과 같은 습기를 머금은 낮은 땅에 비유한다. 己는 중앙에 있고 &amp;lsquo;믿음&amp;rsquo;으로 매개체 역할을 하는 것이기에 &amp;lsquo;중개의 신&amp;rsquo;이라고도 한다. 적천수천미에서는 &quot;己土는 낮고 습하나 중정(中正)의 바름을 간직하고 있다. 木이 왕성해도 근심하지 않고 水가 넘쳐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火가 적으면 火를 어둡게 하고, 金이 많으면 金을 빛낸다. 만물이 왕성해지려면 마땅히 火, 土 상생의 도움이 있어야 한다.&quot;고 하였다. 己는 陰土로서 농작물을 재배하는 땅의 모습이니 &quot;己는 戊보다 소극적이지만 섬세하고 주변을 포용하고 주관이 있다. 己는 화초(花草)를 기르는 까닭에 부드럽고 온화하지만, 시련을 발전의 계기로 승화시키는 끈기와 저력이 있다.&quot; 일간이 己인 사람의 성정은 순박함, 부드러움, 포용력, 순리적으로 변화와 변칙을 싫어한다, 자기주장을 내세우거나 자기표현을 잘하지 않아서 때로는 주변의 상황에 맞춤으로 우유부단한 사람으로 오해를 받기도 하는 특성이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庚金은 단단한 가공되지 않은 원석에 비유된다. 새롭게 변화하여 형태를 바꾸고, 인간의 삶에 유용한 도구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 십간 중 가장 강직하고 굳센 기운이다. 庚의 성정은 의(義)이다. &amp;ldquo;의리 때문에 정작 자기의 실속은 약하다. 결단력이 빨라 일단 시작한 일은 신속하게 추진하는 편이다. 의협심이 강하고 지도력이 뛰어나며, 끊고 맺는 역할이 강하다고 본다. 포근한 구석이 없고 공격적이며 지나치게 원칙만을 추구한다는 단점이 있다. 庚은 매우 단단한 것으로써 土를 만나야 재료로서 구실을 하게 되고, 丁에 의해서 연마되어야 도구로 모습을 갖추게 되니 귀하게 쓰임이 된다. 甲이 있으면 할 일이 더욱 확대되고, 壬이 있으면 아이디어나 재능이 유용한 가치를 인정받게 된다.&quot; 적천수천미에서 &quot;庚金은 살기를 띠고 있어 가장 강건(剛健)하다. 水를 얻으면 청하게 되고, 火를 얻으면 예리해진다. 土가 윤택하면 생기를 얻고, 土가 건조하면 부서지게 된다. 乙木의 형인 甲木은 능히 이길 수 있으나 乙木에게는 정성을 다한다.&quot;고 하였다. 庚은 무쇠, 큰 바위의 모습이니 &amp;ldquo;庚일간은 원칙, 주관이 강하고 고집스러우며 결단력이 강하다. 한편으로 의리가 있고 동정심, 희생정신이 잠재되어 있으며 의로움과 완벽을 추구하는 성향이다.&quo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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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일간이 庚인 사람의 성정은 혁신적, 결실을 추구하고, 과감한 면이 있고 의협심이 강해서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이다. 냉정한 듯 보이지만 속은 따듯한 정이 많은 사람이다. 모든 일을 일사천리로 진행하는 특성이 있다. 辛은 가공된 완성품으로 단단하고 예리한 기물로 황금과 같은 빛을 발한다. 자존심과 욕심이 많아 본인이 최고라는 자기도취나 자기애에 빠진다. 辛은 &amp;ldquo;한번 목적을 세우면 집요하게 파고 들어가는 성향이 강하고 기획능력이나 계산능력이 뛰어나다. 논리 정연하고 손해 보는 일은 거의 하지 않고 예리하여서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특성이 있다. 적천수천미에서 &quot;辛金은 연약하여 따뜻하고 윤택하게 해야 맑아진다. 土가 많은 것은 두려워하며 水가 많은 것을 좋아한다. 능히 사직(社稷)을 받들고 생명을 구할 수 있다. 더울 때는 어머니[戊土]를 기뻐하고 추울 때는 丁火를 기뻐한다.&quot;라고 하였다. 辛은 음의 金으로 물상으로 칼, 보석이다. &amp;ldquo;辛은 연약하니 섬세하고 예민한 기질을 가지며 원칙과 기준을 따진다. 차분하고 온순해 보이나 내심 비판성에서 비롯한 불평이 누적되고 상대방의 잘못에는 냉정하지만, 의리가 있다. 완벽을 추구하니 가족에게 지적을 잘하고 깔끔함을 추구하나 까다롭고 대인관계에서 상한 마음을 쉽게 회복하지 못한다.&quot; 일간이 辛인 사람의 성정은 의리가 있고 결단력이 강하지만 냉정하고 정은 부족하다. 자존감이 강하여 타인에게 자만감으로 보일 수 있고 대화와 타협을 할 줄 몰라서 사회적으로 교제에 어려움이 많다. 감수성, 예민함, 지나친 욕심, 자존심을 드러내는 특성이 있다.&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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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vegelibrary.tistory.com/82#entry82comment</comments>
      <pubDate>Fri, 1 Oct 2021 09:06:1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사주명조 속 화일간(병, 정)의 특성</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81</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丙火는 태양에 비유되어 빛의 밝음과 따뜻한 열기를 제공하여 생명체를 기르는데 사계절마다 작용력은 다르다. 적천수천미에서는 &quot;丙火는 맹렬하여 서리나 눈을 얕잡아보고 업신여긴다. 능히 庚金을 제련시킬 수 있으나 辛金을 만나면 도리어 두려워한다(丙申合水). 土의 무리에게 자애를 베풀며, 水가 날뛰어도 절개를 드러낸다. 寅午戌 화국(火局)을 이루고 있을 때 甲木이 오면 모든 것을 태워 없앤다.&quot;고 하였다. 丙은 태양에 비유되어 밝은 빛으로 어둠을 밝게 하는 힘이 있으니 희망적인 메시지를 준다. 또한 예(禮)를 표상하여 예의범절을 중요시하는데 화기가 적절하지 못하면 무례를 범할 수 있다. 丙은 &quot;사물의 동작이나 형상을 관찰해서 보고 배우는 능력이 탁월하다. 밖으로 펼치고 활동하는 것이니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성격은 밝고, 명랑하며 솔직하고 화끈한 면이 있어 다소 저돌적이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 앞장서서 남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이 크고 행동반경이 넓다. 丙은 하나의 태양과 같은 상(象)이라 공명정대한 사회를 세우기를 염원한다. 크고 장대한 태양은 참됨과 거짓을 가려내고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 보는 안목과 식견이 있다.&quot;&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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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丙은 양의 火로서 태양의 모습이니 丙 일간은 &amp;ldquo;적극적이고 진취적이며 명랑하고 붙임성이 있다. 추진력과 지도력이 있으며 예를 중시하나 급한 성정이 있다. 정의심이 있어 솔직담백하고 언어 표현력이 좋다.&quot; 일간이 丙인 사람의 성정은 태양의 기운으로 만물을 양육하는 상이며 직관적이며 사교적, 적극적, 낙천적이다. 예의를 소중하게 여기며 밝고 열정적이다. 자신의 감정을 느껴지는 그대로 솔직하게 표출하여 바른말을 잘하고 잘난 척하는 특성이 있다. 丁火는 인공적인 열에너지로 용광로나 등불이나 촛불에 비유될 수 있으며 열기로서 만물의 물성을 변화시키는 것이니 문명의 발달에 지대한 공을 세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丁은 부드러우면서도 내면에는 따뜻하고 밝음의 열기가 있으니 문명(文明)의 에너지가 강하다. 적천수천미에서 &quot;丁火는 유(柔)한 가운데에서도 내적으로는 밝고 윤택하다. 乙木을 끌어안고서 효도하며, 壬水를 합하여 충성한다. 왕성하여도 치열하지 않고 쇠약하여도 궁하지 않다. 만일 어머니[甲木]가 있으면 가을도 괜찮고 겨울이라도 괜찮다.&quot; 丁은 명랑하고 예의가 바르다. &quot;겸손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하는 마음이 있어 사랑을 받는다. 겉으로는 조용하고 유약해 보이지만 내면적으로는 집념과 정신력이 강하다. 건들지 않으면 조용하지만, 불만이 쌓여 감정이 폭발하면 화약고를 터트린 것과 같아 주의가 필요하다. 또 丙을 보면 밝은 태양 빛에 丁이 가리는 격이 되는 것으로 뛰어난 능력이 있을지라도 丙에 밀리는 것이 되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할 수 있다. 丁이 지나치게 왕성하면 水의 기운이 고갈되고 木도 마르게 되어 정신적으로는 산란하고 지혜롭지 못하다.&quot; 일간이 丁인 사람의 성정은 &quot;丁일간은 丙일간에 비해 차분하고 부드럽고 섬세하며 절제력이 있다. 음이지만 火의 속성을 지니고 있어 간혹 급하며 예민한 기질을 보일 수도 있다.&quot; 또한, 丁일간은 평상시에는 조용함, 안정적, 예절 바르고 상대를 배려하니 대인관계가 좋다. 겉으로는 유약해 보이지만 내면적으로는 정신력 강함, 인내력이 강하지만 불만이 가중되면 화가 폭발하는 특성이 있다.&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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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vegelibrary.tistory.com/81#entry81comment</comments>
      <pubDate>Fri, 24 Sep 2021 08:53:0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사주명조 속 목일간(갑, 을)의 특성</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80</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현대 명리학에서 일간은 사주의 주체이며 사주팔자 중에서 &amp;lsquo;나&amp;rsquo;를 나타내고 있다. 일간을 중심으로 다른 간지, 행운의 관계성을 분석하여 성격, 적성, 부귀, 건강 등 운의 흐름을 해석하고 추론한다. 일간은 음양과 오행으로 구분되며 그에 따른 주체인 &amp;lsquo;나&amp;rsquo;의 특징이 나타난다. 일간을 음양으로 구분하여 나누면 양은 시작, 확산, 뻗음의 특성으로 정신력과 행동력, 음은 마무리, 수축, 응축의 특성으로 적응능력이 뛰어나 시대변화에 맞춰나가는 특성이 있다. 일간을 음양과 오행으로 구분하면 木은 甲, 乙, 火는 丙, 丁, 土는 戊, 己, 金은 庚, 辛, 水는 壬, 癸이다. &quot;甲일간은 陽木으로 양의 특성과 木의 특성을 겸비하였고, 乙일간은 陰木이므로 음의 특성과 木의 특성을 겸비하였다고 할 수 있다. 丙일간은 陽火이니 양의 특성과 火의 특성을 겸비하였고, 丁일간은 陰火이므로 음의 특성과 火의 특성을 겸비하였다고 할 수 있다. 戊일간은 陽土이니 양의 특성과 土의 특성을 겸비하였고, 己일간은 陰土이므로 음의 특성과 土의 특성을 겸비하였다고 할 수 있다. 庚일간은 陽金이니 양의 특성과 金의 특성을 겸비하였고, 辛일간은 陰金이므로 음의 특성과 金의 특성을 겸비하였다고 할 수 있다. 壬일간은 陽水이니 양의 특성과 水의 특성을 겸비하였고, 癸일간은 陰水이므로 음의 특성과 水의 특성을 겸비하였다고 할 수 있다.&quo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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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일간별 십천간의 구체적 함의와 특성은 다음과 같다. 甲木은 생명체인 나무에 비유되며 곧게 성장하며 멈추지 않고 위로 오르려는 경향이 강하다. 십간 중 첫 번째이기 때문에 자기가 최고라는 자부심이 강하고 인정(仁情)도 있다. 적천수천미(滴天隨闡微)에서는 &quot;甲木은 하늘까지 높이 치솟는 기세가 있다. 태아를 벗어나려면 火가 있어야 한다. 봄에는 金을 쓰지 못하고, 가을에는 土를 쓰지 못한다. 火가 치열하면 용[辰土]을 타고, 水가 범람하면 호랑이[寅木]를 타야 한다. 땅이 윤택하고 하늘이 온화하면 뿌리를 박고 천년을 간다.&quot;고 하였다. 甲은 &quot;위로 뻗어가려는 물상으로 밝은 태양을 만나면 자신을 성장시키고 사회성을 기를 수 있다. 甲은 최초이기 때문에 최고라는 자부심도 강하며 미래지향적이다. 甲은 양기가 강한 기운으로 한번 목표를 정하면 방향성이 뚜렷한 직진 성향이라서 가끔은 강한 고집을 보인다. 그러나 목표가 뚜렷하면 빠른 적응력으로 장애를 돌파하려는 특성도 있다.&quot; 또한, &quot;甲은 큰 나무의 모습이니 甲 일간은 하늘 높이 솟는 이상이 있어 성장 발전을 추구하며 독립 지향적으로 간섭을 싫어하고 큰 나무에 해당하는 지도력, 우두머리 기질, 자부심을 가지며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성향이다.&quo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일간이 甲인 사람의 성정은 활달하고 적극적이다. 독립적, 혁신적, 승부 기질이 강하며 우두머리 기질이 있다, 추진력 있으며 자기 주도적이다. 새로운 일을 잘 도모하며 기획, 계획, 발명 등에 능하다. 어질고 인자하고 착하지만 강직하고 단호한 면도 있다. 자존심이 강하여 남에게 굽히거나 지는 것을 싫어하는 특성으로 타인의 간섭이나 구속, 참견, 명령, 지시를 받는 직장생활보다 자유로운 업종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乙은 甲과 마찬가지로 생명체인 초목에 비유되는데 좌우로 확장 운동을 하면서 성장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모습이다. 乙은 외부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때에 따라서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丙과 甲의 도움이 절실하다. 인간이 배우고 습득한 지식으로 생활현장에 나가는 것과 같은 것이다. 적천수천미에서는 &quot;乙木이 비록 유약(柔弱)하지만 양[未]을 찌르고 소[丑]를 이길 수 있으며, 丁火나 丙火가 있으면, 酉金을 위에 있어도 괜찮으며 申金도 탈 수 있다. 허(虛)하고 습한 땅에서는, 말[午]을 타고 있어도 근심스럽다. 甲木을 타고 함께 오르면, 봄도 좋고 가을도 좋다.&quot;고 하였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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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乙은 겉으로 보기에는 연약해 보이지만 어떤 십간보다도 생명력이 가장 강하다. &quot;乙은 외부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므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丙과 甲의 도움이 절실하다. 丙을 만나면 사람에 대한 조직운영에 적합한 인물이 되며 정책을 기획하고 대외 소통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된다. 乙은 새를 닮아서 이곳저곳으로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니 여행을 즐기기도 하고, '친밀과 의사소통 능력'이 잠재되어 있으니 교육이나 상담에 관계되는 일에 종사하기도 한다. 乙은 지식을 습득함에 타인과의 경쟁에서 쉽게 밀려나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하게 된다. 이처럼 乙은 이기적, 경쟁적, 미래지향적으로 매사에 최선을 다하려는 강인한 생활력을 가지고 있다.&quo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乙은 화초의 모습이니 乙일간은 부드러운 성품을 가지나 싹이 땅을 뚫고 나오는 모습처럼 부드러우나 적응력이 강하여 난관에도 굴하지 않는 기질로써 생활력이 뛰어나고 현실에 충실하다. 甲일간보다 섬세하고 의존성이 있으며 현실에 순응하는 성향이다. 일간이 乙인 사람의 성정은 어질고 부드러우며 섬세함, 외유내강, 성실함,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환경적응 능력이 뛰어나다, 사교성이 좋으며 멋쟁이가 많고 언변이 능하고 활동성이 강하여 말로 먹고사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많다.&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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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vegelibrary.tistory.com/80#entry80comment</comments>
      <pubDate>Fri, 17 Sep 2021 09:07: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명리학의 핵심인 격국 4</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79</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정관격(正官格)은 일간에 뿌리가 있으면서 재관인(財官印)을 모두 갖추고 있으면 평생을 별 애로 없이 순탄하게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다. 자평진전에서 &amp;ldquo;정관이란 나를 극하는 것이다. 비록 칠살과 다른 점은 있으나 일간을 극제(極制)하는 것에서는 결국 그 작용이 같은 것이다. 그런데 정관격은 어찌해서 형충파해(刑沖破害)를 절대로 꺼리는 것인가? 그 이유는 정관이 존귀(尊貴)함을 뜻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천지 만물의 영진(靈長) 이라고 하지만 교만(驕慢)함을 바로 잡아야 한다. 비록 천자(天子)의 귀(貴)를 누리는 사람도 역시 하늘의 뜻을 거역할 수 없다. 정관이란 존귀함을 뜻하니, 나라에 비유하면 국왕이 되고, 가정에 비유하면 부친이 된다. 그러므로 정관을 형충파해 하는 것은 모두 하극상으로 어찌 용납할 수 있겠는가.&amp;rdquo;라고 서술하였다. 정관격은 명예와 체면을 중시하고 규율을 준수하며, 권위와 인격을 갖추고 보수적이다. 관성이 인성보다 강하면 정치나 권력에 연관성이 많으며, 인성이 관성보다 강하면 학자, 교육에 인연이 있다. 그러나 관이 혼잡하거나 편중되어 있으면 답답하고 융통성이 없으며 논리에 집착하고 고지식한 성격이 되기 쉽다. 또한, 남녀 모두 관살 혼잡이 되면 직업변화가 심하고 직장 일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을 수 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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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편인격(偏印格)은 월지가 편인이거나 투간한 지장간이 편인일 때를 말한다. 편인격은 머리가 좋고 직감적이며, 남을 의식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에게 잘 드러내지 않는 신비성도 있으나, 비현실적이다. 한 가지에 만족하지 못하므로, 취미를 직업처럼 삼아서 두 가지 일을 한다. 편인격은 재성의 상태를 먼저 봐야 한다, 재성이 없으면 뛰어난 기술이 있더라도 가난한 생활을 하며, 재주만 팔방이지 돈이 모이지 않는다. 남의 말에 혹해서 잘 속는 편이며, 철학과 종교에 빠진다. 자평진전에서 &amp;ldquo;인수는 신(身)을 생하니 좋은 것이다. 정인과 편인으로 구별되긴 하지만 둘 다 아름다운 격이다. 그러므로 재성과 인성은 정편(正偏)을 나누지 않고 동일한 격으로 논한다. 인수격 역시 보는 법이 일정하지 않다. 인수격에 정관이 투출한 것이 있는데 인수를 생조하는 용신으로 정관을 쓰는 것이 아니고 정관 자체가 용신이 될 수도 있다. 이것은 칠살과 정관이 다른 점이다. 그러므로 신왕(身旺)하고 인수가 강하다면 너무 많은 것을 근심할 필요가 없으며 단지 정관이 청순하기만 하면 된다.&amp;rdquo;고 한다. 이처럼 인수는 일간을 생해주는 좋은 기운이라 정편을 구분하지 않고 정관이 청순하기만 하면 인수가 많아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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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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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정인격(正印格)은 일간이 신왕한 것보다 약한 것이 좋다. 관성을 만나 관인상생이 되면 일간이 어느 정도 신약 해도 가정 교육이 잘 된 사람, 모범, 성실, 지혜롭다. 정인격이 식상을 용신으로 쓰게 되면 전수한 것을 잘 전달하는 재주가 있어 교육자 스타일이며 하나를 배워서 열을 가르치게 된다. 그러나, 식상이 없으면 베푸는 것에 인색하며 받을 줄만 안다. 인수는 일간을 생하는 것이므로 재성과 인성은 정&amp;middot;편인으로 나누지 않고 당령(當令)한 것을 취하여 격으로 하며 인성은 반드시 손상되면 안 된다. 이는 인성은 반드시 손상 없이 지켜져야 한다. 정인격에서 식상을 용신으로 쓰는 정인은 교육자로 훌륭하다. 정인은 어문학, 행정직, 종교계, 통역, 번역, 컴퓨터, 응용미술 등과 관련된 직업과 연관이 있다. 정인이 태과 하거나 혼잡하면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가 되고, 지구력이 약하고 남의 말에 잘 넘어간다. 남의 충고를 받아들이지 못하며, 고집만 부린다. 정인격과 정관격은 체면과 명분을 중시한다.&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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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vegelibrary.tistory.com/79#entry79comment</comments>
      <pubDate>Fri, 10 Sep 2021 08:47:08 +0900</pubDate>
    </item>
    <item>
      <title>명리학의 핵심인 격국 3</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78</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상관격(傷官格)은 일간이 생하고 음양이 다른 오행이다. 월지가 상관이거나 월지중 상관이 투출 하는 것이며 정관을 상하게 한다는 의미가 있다. 정관은 남자에게는 자식&amp;middot;직장&amp;middot;명예, 여자에게는 남편&amp;middot;직장&amp;middot;명예에 해당한다. 자평진전에서는 &amp;ldquo;상관은 비록 길신은 아니지만 수기(秀氣)인 것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문인(文人)과 학사(學士)에 상관격이 많다. 여름의 木이 水를 보고 겨울의 金이 火를 보면 더욱 빼어나고 뛰어난 수기(秀氣)이다. 격국 중에 상관격이 가장 많고 변화 또한 많다. 기후를 보아야 하고, 강약을 보아야 하고, 희기(喜忌)를 살펴야 하고, 순잡(純雜)을 관찰해야 하니, 미묘하고 또 미묘하니 일괄적으로 논할 수 없다.&amp;rdquo;고 하였다. 상관은 일간의 힘을 빼는 것이므로 뿌리가 튼튼해야 하며 편인으로 제화하면 임기응변&amp;middot;순발력, 언변이 뛰어나고 기회 포착, 기발한 아이디어, 재주&amp;middot;기술이 있다. 그러나 편인이 상관에 의해 파극되거나 재성이 없으면 마무리가 약하고, 재성을 만나면 자기의 생각이나 연구를 결과물로 만들 수 있다. 상관격은 규칙적인 것은 싫어하고 자유로움을 추구하며 다방한 방면에서 재주와 재능을 발휘한다. 또한, 기존의 것을 모방하고 응용하며 개혁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고 언변과 화술이 뛰어나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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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편재격(偏財格)은 월지가 재성이거나 월지에서 재가 천간에 투출할 경우 일간을 기준으로 생극의 관계에서 음양이 같으면 편재격, 다르면 정재격이다. 재는 일간이 극하는 것이지만 정관을 생하므로 길신이다. 자평진전에서 &amp;ldquo;재는 내가 극(剋)하는 것이며 사용하는 것으로 관성을 생 할 수 있으니 좋은 것이다. 재백&amp;middot;처첩&amp;middot;재능&amp;middot;역마가 모두 재성이다. 재성은 뿌리가 깊은 것을 좋아하고 태과한 것은 좋지 않으며 하나가 천간에 투출하여 청(淸)하면 가장 좋은 격(格)이다.&amp;rdquo;고 하였다. 재격은 정재격과 편재격으로 나누는데 &amp;ldquo;편재격은 하고 싶은 일도 많고, 대인관계가 넓고 원만하며 사교적이다. 일간에 뿌리가 있는 것이 좋으며, 일간이 약하면 내 재물이 안 되고 공동의 재물로 머무른다.&amp;rdquo;130) 관성이 없는 편재는 내 것이 되기 힘들며, 관성을 용신으로 사용할 경우 직장생활을 잘한다. 편재격에서 식상, 특히 식신을 쓰는 경우 남을 배려하며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특성이 강하기 때문에 사업가 기질이 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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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정재격(正財格)에서 재는 내가 극하는 것이고 사용하는 것으로 정재는 나에게 주어진 돈만을 취득하며 정당한 노력으로 얻어진 재물과 같이 도덕적이고 정의로우며 근면 성실하고 매사에 일관성이 있다. 정재격을 이루고 중화가 되면 신용과 명예를 소중히 하고 정의와 공론을 존중하여 시비가 분명하다. 정재격은 신용과 연관되는 현금이나 재무를 담당하는 직업과 관련이 있으며, 공무원&amp;middot;행정직&amp;middot;회사원이 적합하다. 식상생재로 재(財)와 식상(食傷)이 잘 유통이 되어 막힘이 없이 상생하면 실행한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다. 그렇지만 한쪽 기운으로 기울면 지체(止滯)하여 막힐 수 있다. 정재격은 성실함과 끈기를 가지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노력파이다. 임기응변이나 처세에 약하고 융통성이 없다. 금융업이나 회계 관련 직장생활이 좋으며 사업은 기술이나 자격증을 이용하여 하는 게 바람직하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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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편관격(偏官格)에서 편관은 칠살(七殺)이라고도 하는데, 일간이 제복(制服)할 수 있으면 편관이고 제복이 안 되면 칠살(七殺)이라고 한다. 그러나 일간이 녹왕지(祿旺支)에 통근하고 있으면 칠살도 감당할 수 있으니 일간의 통근 여부를 잘 살펴야 한다. 자평진전에서 &amp;ldquo;칠살은 나를 공격하니 좋은 것으로 여기지 않는다. 그러나 대귀(大貴)한 사람의 명조를 보면 칠살격이 많다. 칠살도 잘 통제하기만 하면 내가 쓸 수 있다. 이것은 마치 대영웅(大英雄), 대호걸(大豪傑)은 다스리기 어려워 보이지만 이를 잘 다스리면 경천동지(驚天動地)의 공로를 세우는 것과 같다. 그래서 왕후장상(王侯將相)의 명조에는 칠살격(七殺格)이 많다.&amp;rdquo;라고 하였다. 이처럼 편관은 일간의 통근 여부에 따라 칠살을 제화할 수 있으면 능히 나라를 위한 큰 공을 세우는 귀한 명이 될 수 있으며 대귀한 사람의 명조에 많이 나타난다고 보았다. 편관격은 충성심과 의협심이 강하고 권위적이며 강압적이다. 일간의 뿌리가 약한데 편관이 강하면 관재구설과 질병을 많으며 인성에 의지하여 종교 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 재성과 관살이 너무 많으면 재생살(財生殺)이 되므로 스트레스 신경쇠약 등의 질병을 조심해야 한다, 또한, 갑자기 돌발성을 갖고 있어서 성급하며 극단적인 면도 있다.&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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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vegelibrary.tistory.com/78#entry78comment</comments>
      <pubDate>Fri, 3 Sep 2021 09:32: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명리학의 핵심인 격국 2</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77</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격에는 진격(眞格)과 가격(假格)이 있는데 진격은 월 지장간 본기 중에서 격을 정한 것이고 가격은 월 지장간이 투출되지 않아서 기세의 주도권을 잡은 오행으로 격을 정한 것이다. 제대로 격이 정해지지 않은 가격의 경우는 대운에서 격이 이루어지는 조건이 충족되면 성격(成格) 한다. 즉 대운에 따라 격국도 변하는데 이런 경우 사회적 활동의 변화가 있다. 또한, &amp;ldquo;한 사주에는 격국이 한 종류만 나오는 것은 아니다. 사주가 모두 격국이 정해지는 것도 아니다. 격국이 불분명한 경우에는 직업변화가 많이 발생할 수 있다.&amp;rdquo;&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진소암의 정선명리약언(精選命理約言)에서는 &amp;ldquo;월지(月支)의 지장간(支藏干)은 두 개나 세 개인 경우가 있는데 그 취용(取用) 하는 방법은 예로 일간 甲木이 寅월에 태어났다면 먼저 지장간(支藏干) 중의 甲木을 논(論)하고 다음에 丙火와 戊土를 논(論)하는 것이다. 때로는 寅자가 다치고 깨져 무기하면 丙, 戊를 취한다. 또는 寅자가 비록, 손상은 없을지라도 丙, 戊 중에 하나라도 투간하여 상(象)을 이루면 이것을 취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甲을 버리고 丙, 戊를 쓰는 것은 안 된다. 나머지 열 한개 지지(地支)도 모두 그렇다.&amp;rdquo;라고 하였다. 그리고 격을 깨는 요소에는 충(沖), 혼잡과 편중, 일간의 뿌리가 너무 없는 경우, 길격이 합(合)이 되어 활동이 자유롭지 못하는 경우, 월지가 공망인 경우, 정재격에 겁재, 정관격에 상관, 인수격에 재성, 식신격에 편인이 있어 격을 깨는 경우가 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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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건록격(建祿格)은 월지가 일간과 음양오행이 같은 비견이다. 식&amp;middot;재&amp;middot;관이 갖추어져 있으면 부귀하다. 관직에서 이름을 날리려면 재&amp;middot;관이 갖추어 있어야 하며, 재물을 모으려면 식&amp;middot;재가 왕성해야 한다. 자평진전에서 &amp;ldquo;건록이란 월건(月建)이 녹당(祿堂)을 만난 것이다. 녹은 곧 비견이 되지만 천간에 투출한 것은 용신으로 삼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건록과 월겁(月劫)은 동일한 격으로 볼 수 있으며 따로 나눌 필요가 없다. 비견이든 겁재든 천간(天干)에 투출하고 지지(地支)에서 회국(會局) 한다면 재관살식(財官殺食) 등을 취하여 쓴다.&amp;rdquo;고 하였다. 또한, &amp;ldquo;건록과 월겁에 정관이 투출하고 재인(財印)을 만나거나 재가 투출하고 식상(食傷)을 만나거나 칠살(七殺)을 투출하고 제복(制伏)을 만나면 건록과 월겁이 격을 이룬다.&amp;rdquo;고 하였다. 이는 건록은 월겁과 동일한 격으로 보고 굳이 나눌 필요가 없으며 재성&amp;middot;정관&amp;middot; 칠살&amp;middot;식상을 취하여 쓸 수 있는데 본신의 왕성한 기의 조화를 위해서는 우선 정관을 용신으로 삼는다. 건록격은 인자하고, 공직과 인연이 있으며, 자기 일에 충실하고 권모술수에는 약하다. 추진력, 자신감, 독립심이 강하지만, 지나친 고집도 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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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양인격(陽刃格)은 陽일간이 월지가 같은 오행이고 陰일때 양인격이 성립한다. 자평진전에서 양인은 &amp;ldquo;정재를 겁탈하는 것으로 곧 정재의 칠살이다. 양인은 일간의 녹(祿)에서 앞으로 전진한 곳에 있다. 오로지 오양간(五陽干)만 양인(陽刃)이라 한다. 겁재라고 하지 않고 양인이라고 하는 이유는 재를 겁탈하는 작용이 겁재보다 심하기 때문이다. 양인은 마땅히 극제해야 하므로 정관이든 칠살이든 모두 마땅하다. 재와 인으로 관살을 보좌하면 더욱 귀하게 된다.&amp;rdquo;고 하였는데 오양간(五陽干)만 양인이라 하는 것은 재물을 겁탈하는 작용이 겁재보다 크다는 것이다. 양인격은 식상(食傷)으로 잘 설기 되어야 하고, 관성으로 통제할 수 있으면 좋다. 관성만 있고 식상이 없으면 보수적이고 관성은 없고 식상만 있으면 약자에게 잘하지만 제멋대로이다. 비겁과 인성이 많은 양인격은 하격으로 질투심, 조급함, 의심이 많으나 의지가 강하고 용감하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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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식신격(食神格)은 월지가 식신이거나 월령 중 식신이 투출하면 식신격을 제대로 이룬 것이다. 식신은 오행의 생극에서 내가 생하는 기운으로 수기이다. 식신은 비겁으로 부터는 생을 받고 재성을 생하지만 관성을 극하고 인성으로는 극을 받는다. 자평진전에서 &amp;ldquo;식신은 본래 설기하는 작용을 하지만 정재를 생할수 있기 때문에 좋다. 식신생재격(食神生財)은 좋은 격이다. 재성은 뿌리가 있어야 하고 정재와 편재가 중첩해서 천간에 거듭 나올 필요는 없다. 가령 본신이 강하고 식신이 왕한데 재가 투출하면 대귀하는 격이다.&amp;rdquo;고 하였다. 식신은 설기하는 작용을 하므로 일간의 강약에 따라 그 희기(喜忌)가 달라지는데 일간이 강하고 설기가 되면 좋지만 약한데 설기되면 좋지 않다. 그러나 일간이 강하고 식신도 강한 상태에서 정재를 생하는 식신생재가 되면 좋은격이 된다.&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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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vegelibrary.tistory.com/77#entry77comment</comments>
      <pubDate>Fri, 27 Aug 2021 07:27: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명리학의 핵심인 격국 1</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76</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격국은 용신과 더불어 명리학에서 가장 핵심을 이론이다. 격국은 사회활동의 모습을 보여주는 명함이라 할 수 있다. 격국은 사주의 형식과 틀로서 격국을 통해서 사주 그릇의 크기와 용도, 역할의 역량을 가늠할 수 있다. 격국의 성패(成敗)는 사주의 질량(質量)과 고저(高低)를 나타내는 중요한 부분이다. 직업적인 성향이나 성격, 특성, 특기, 적성 등의 분야에 많은 영향을 미치며 자신의 직함, 신분 등의 타고난 그릇이고 개인의 운명적 지향점이고, 자신의 인격을 나타낸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서자평은 명통부(明通賦)에서 최초로 월령을 위주로 격국을 정하고 사주 전체의 기세(氣勢)를 살펴서 격국을 정하는 법을 제시했다. 명통부의 격국 인식은 이후에도 큰 변화 없이 서자승의 연해자평(淵海子平)으로 이어졌고, 장남의 명리정종(命理正宗)은 월령에서 투출한 천간을 보다 중시하는 관점을 새롭게 제시하였다. 진소암의 명리약언(命理約言)은 오행의 생극제화 이치에 어긋나는 잡격(雜格)을 완전히 배제하였다.&amp;rdquo; 심효첨의 자평진전(子平眞詮)에서는 격국을 &amp;ldquo;월지(月支)에 따라 분류하였고 사길신과 사흉신으로 격국을 나누고 정관격, 재격, 인수격, 식신격, 상관격, 편관격, 양인(陽刃)격, 건록월겁(建祿月劫)격의 팔격으로 구분하였으며 팔자(八字)의 용신(用神)은 오로지 월령(月令)에서만 구하였다.&amp;rdquo; 임철초의 적천수천미(適天髓闡微)에서는 종격에 대해 실증적이고 논리적인 설명을 펼쳤고, &amp;ldquo;월령을 보고, 천간에 어떤 오행이 투출하였나를 살펴서 격으로 정한다 하였고, 월지에서 천간에 투간(透干)한 격이 진격이라 하였고 정관격, 편관격, 정재격, 편재격, 정인격, 편인격, 식신격, 상관격으로 구분하였다.&amp;rdquo; 진소암의 정선명리약언(精選命理約言)에서는 &amp;ldquo;사주(四柱)를 나열해 놓고 우선 일간(日干)이 어떠한 오행(五行)인가를 살펴보고, 다시 월지(月支)가 나를 생(生)하는지 극(剋)하는지, 내가 생(生) 하는지 내가 극(剋)하는지를 살펴본다. 만약 월지의 본기(本氣)가 천간에 透하여 寅에서 甲木이 투출하였거나, 午에서 丁火가 투출하였으면 격(格)을 취하되, 정관(正官)이나 식신(食神)이나 편재(偏財)나 편인(偏印)에 속하면 마땅히 생조(生助)하고, 편관(偏官)이나 상관(傷官)이면 마땅히 제화(制化)시켜야 한다. 본기가 만약 투출하지 않고 극제를 만났으면 寅에서 甲木을 취하지 않고 소장한 丙火나 戊土를 취하며, 午에서 丁火를 취하지 않고 소장한 己土를 취한다. 만약 소장지신(所藏之神)도 투(透)하지 않고 극(剋)를 만났으면 월지를 취하지 않고, 다른 간지에서 세력이 왕성한 것을 취하여 격(格)을 취한다.&amp;rdquo;고 하였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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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격국 이론은 변천 과정을 거쳐서 지금은 십정격을 활용하고 있다. 십정격은 비견격, 겁재격, 식신격, 상관격, 편재격, 정재격, 편관격, 정관격, 편인격, 정인격으로 나눈다. 또한, 음양을 구분하지 않고 비겁격, 식상격, 재성격, 관성격, 인수격으로 나누기도 한다. 명리학에서 격국을 분류하는 기준은 다양한 이론이 있지만, 현대 명리학에서는 일반적으로 월지(月支)를 중심으로 사주 전체에서 가장 강한 기운과 세력의 육신으로 격을 다음과 같이 정하고 있다. 하나, 월지의 지장간 중에서 투간(透干)한 천간을 일간과 대비하여 무슨 십성인가를 파악하여 그 육신의 이름으로 격을 정한다. 둘, 월지의 지장간 중에서 정기(正氣)가 투간하면 가장 먼저 격으로 정한다. 셋, 정기가 투간하지 않고 여기(餘氣)나 중기(中氣)가 투간한 경우에는 그 투간한 천간의 육신으로 격을 정한다. 여기와 중기가 같이 투간했을 때는 사령한 것, 기세가 강한 것으로 격을 정한다. 辰月에 乙, 癸가 모두 투간하였으면 木이 강한 계절이므로 乙로 격을 정한다. 넷, 戊, 己일간을 제외하고는 비견과 겁재는 격으로 정하지 않고 건록(建祿)격과 양인(陽刃)격으로 정한다. 다섯, 子午卯酉월은 정기가 투간되지 않아도 격으로 정한다. 여섯, 辰戌丑未월에서 지장간 오행이 천간에 투간하지 않았으면, 월령의 본기로 격을 정한다. 단, 지장간의 같은 오행이 투간했다면 육신으로 격을 정하고 지장간과 다른 오행이 투간하고 강한 세력을 이루고 있다면 그 강한 육신으로 격을 정한다. 예를 들면 未월의 지장간이 모두 투간하지 않았는데, 丙火가 투간했다면 丁火 대신 丙火로 격을 정할 수 있다.&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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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Aug 2021 08:42:3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직업과 명리학의 십성론 4</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75</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연해자평에서는 편인을 &amp;ldquo;도식(倒植)은 재신을 충(沖) 하는 것을 말하며 일명 탄담살(呑啗殺)이라 한다. 재신을 취용할 경우 이를 보는 것을 크게 꺼리며 식신을 취용할 경우에도 또한 이를 보는 것을 꺼린다. 도식은 가령 甲木이 壬水를 보는 것 등이다. (&amp;middot;&amp;middot;&amp;middot;) 이른바 甲木이 식신을 취용할 경우 壬水 도식을 크게 꺼린다. 무릇 명중에서 식신과 도식을 대하면 주로 복록과 수명이 천박(淺薄)하게 된다.&amp;rdquo;고 기술하고 있다. 팔자심리추명학에서는 편인의 특성을 &amp;ldquo;생동감이 없으며 없는 것에 대해 불만스럽게 생각하고, 분수를 지키고 만족할 줄 알면서도 강한 욕망을 가지며, 폐쇄적이면서도 표현하고 싶은 욕구를 가지며, 담백하면서도 명예를 생각하고, 관념을 단순화시키면서 오히려 번잡한 사례를 생각하고 고독하다. 타인이 자신을 침범하는 것을 원치 않고 자신도 타인을 침범하는 것을 원치 않으며, 타인에 대해 관심 갖기를 원치 않고 동시에 타인이 관심을 가지는 것도 원치 않는다. 비록 타인의 의사에 대해 반박을 하지 않지만 쉽게 받아들이지 않으며, 종교심은 있으나 늘 약간의 헛된 생각이 있다. 보기에 수양이 된 것 같으나 인정에 통달하지 못하고 있으며, 동정심이 부족하고 유유자적(悠悠自適)하지 못하며 말하길 좋아하지 않는다.&amp;rdquo;고 기술하고 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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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연해자평에서는 &amp;ldquo;인수는 나를 생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또한 생기라고 한다. 양이 음을 보고 음이 양을 보면 정인이다.&amp;rdquo;고 기술하고 있다. 팔자심리추명학에서는 정인의 특성을 &amp;ldquo;번잡한 것을 간소화하며 새로운 관념을 낡은 관념과 결합하여 받아들이길 좋아하고, 사물의 공통관계를 추구하며, 범사를 차별 없이 바라본다. 정밀함과 분화력이 부족하고, 명성을 담백하게 바라보고 내적으로 약삭빠르지 않고 안정을 지향하며 보수적이다. 정서력이 부족하고 감촉력이 둔하며, 유창함은 부족하나 분수를 지키며 만족할 줄 안다. 생동감은 없으나 너그럽고 듬직하며 반대의견이 없다. 수양이 되었고 자애롭고 공손하다.&amp;rdquo;고 기술하고 있다. 현대 명리학에서 인성은 전통성, 학문성, 전문성을 지니며 수용의 욕구로 본다. 편인은 재치와 전문성으로 내면세계에 대한 이해력이 뛰어나고 자기 생각에 빠지거나 추측과 오해가 심한 편이다. 직관력이 뛰어나고 이해력도 뛰어나다. 두뇌 회전이 빨라 재치와 아이디어가 풍부하다. 상황 판단력과 직관력, 신비성이 있으나 규칙이나 구속을 싫어한다. 정인은 마음이 어질고 생각이 깊으며 이해심이 많아서 포용해 나간다. 정직하고 성실하며 전통을 살리고 명예를 지킨다. 학문적 소양과 자질이 뛰어나다. 대개 포용력과 온화함을 갖추고 있어 헌신적이며 배려를 잘한다. 매사 신용이 있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 자존심이 강해 쉽게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지 못하며, 감정 표현에 서툴다. 보수적이며 융통성이 부족하고 실천력이 약하다.&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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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vegelibrary.tistory.com/75#entry75comment</comments>
      <pubDate>Fri, 13 Aug 2021 08:11:4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직업과 명리학의 십성론 3</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74</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연해자평에서는 정재를 &amp;ldquo;정재는 나의 아내와 재물이다. 여자는 재물을 가져와서 나를 섬기므로 반드시 정신이 강건한 연후에 재물을 쓸 수 있다. 가령 내 몸이 스스로 병들고 나약하여 떨쳐 일어나지 못하면 비록 처재(妻財)가 풍후해도 단지 눈으로만 볼 수 있을 뿐 마침내는 터럭만큼도 수용할 수 없다. 그러므로 재성은 득시(得時)하고 재다(財多)할 필요가 있는 것은 아니다.&amp;rdquo;고 기술하고 있다. 팔자심리추명학에서는 정재의 특성을 &amp;ldquo;육체는 정신적 주체 자아가 가장 구체적으로 통제하는 것이기 때문에 감각기관의 편안함을 중시하고, 통제가 가능한 사물에 대한 집착이 강하며 실용적 이익 추구를 하는 편으로 자아 육신을 통제, 제한하면서 자아 육신과 친밀한 관계가 되는 것이다.&amp;rdquo;고 기술하고 있다. 현대 명리학에서 재성은 물질에 대한 소유 및 실현 가능성이며 결과를 만들려는 실현의 욕구이다. 재성은 긍정적으로 작용하면 안정을 이루고자 하는 근본적인 욕구를 통해 착실하게 자신의 영역을 구축하는 성분이다. 현실적인 경제 감각과 안목을 지니며 누구와도 어울릴 수 있는 사교성과 융통성을 가지고 있다. 편재는 탐재성과 유동성으로 활동적이고 유동적이며 민첩하고 순발력이 뛰어나며 임기응변에 강하다. 공간 활용 능력이 뛰어나고 집중력이 높으며, 응용력이 풍부하다. 물질의 특성을 잘 파악하여 순식간에 움직이는 기질을 발휘해서 그 속성을 파악하는 재능이 있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출중한 능력이 있다. 대인관계와 사교 능력이 뛰어나며 계산능력이 뛰어나고 투기성이 강하다. 정재는 노력과 근면 성실성으로 현실감각이 뛰어나고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여 대처하는 능력이 있다. 꼼꼼하고 치밀하여 사회에서나 가정에서 신의가 두텁다. 현실적 안정을 추구하기 때문에 계산적, 고지식, 적극성이 부족하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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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연해자평에서는 편관을 &amp;ldquo;대저 칠살(七殺)은 또한 편관으로 신왕 합살(合殺) 제복(制伏) 양인(羊刃)을 좋아하고 신약하고 재성이 생을 해 주는 것과 제복이 없는 것을 꺼린다.&amp;rdquo;고 기술하고 있다. 팔자심리추명학에서는 편관의 특성을 &amp;ldquo;마음속에 명령을 담아 두면서도, 한편으로 그 명령을 배척하는 심리를 보이고 한 마리의 야생마로 연상되나 허둥대지 않으며, 어렵고 힘든 일이어도 굴복하지 않는다. 온전치 못한 대중적 관념을 존경하고 탄복하는 성향과 권위, 의지력, 기백은 있으나 의심과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생각대로 일을 처리하는 성향을 지녔다. 기민함, 난폭함, 굳센 힘, 자아 억제, 한(恨), 자제력, 절제, 규율, 매서움, 근면, 굳은 인내, 자아 좌절, 의리이다.&amp;rdquo;고 기술하고 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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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연해자평에서는 정관을 &amp;ldquo;무릇 정관은 甲木이 辛金을 보는 것과 같이 음이 양을 보면 정관이 되고 양이 음을 보면 정관이 되며 음양이 배합하여 이룬다.&amp;rdquo;고 기술하고 있다. 팔자심리추명학에서는 정관의 특성을 &amp;ldquo;순종적이며 법규를 준수하고 자아 강박이 있으며, 일상적인 규율을 준수하고 과거의 경험을 존중한다. 스스로 구속하고 마음속에 담아두고 근심하며 반성하고, 때로는 중상모략을 당한다. 책임감과 충성심이 있고, 객관적ㆍ이성적이며 어떤 일을 반복하고, 열등감이 있고 융통성이 없다. 양심적이며 사회적 공론을 중시하고, 단체의 결정을 존중하고 대중을 따른다.&amp;rdquo;고 기술하고 있다. 현대 명리학에서 관성은 위험, 위협, 협박, 박탈 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안정의 욕구를 추구한다. 편관은 결단성과 행동성, 실천성이 강하다. 일간을 통제하는 성분으로 매우 소심하고 겁을 먹기도 하지만, 강압적이다. 이론과 타협보다는 행동이 먼저 앞선다. 성품이 완강하고 성급하며 권위적이지만 절제력과 결단력이 있고 의지력도 강하다. 원칙과 의무, 책임을 강조하고 스스로 정한 원칙을 지키려는 인내심도 강한 편이다. 정관은 규범&amp;middot;원칙과 합리성을 의미하며 안정의 욕구를 주관한다. 합리적이고 객관적이며 상식적이다. 주어진 일을 묵묵히 수행하는 근면 성실함과 예의, 명예를 중시하는 중후한 인품이 강하다. 행동이 차분하고 절제하는 경향이 있고, 규칙과 규범을 준수하고, 관계에서 끊고 맺음이 분명하다. 반면 고지식하거나 융통성이 부족하여 좋은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독선적이고 자기주장이 강해 보이기도 한다. 정직하고 원칙을 고수하는 성품으로 변화를 좋아하지 않는다.&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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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vegelibrary.tistory.com/74#entry74comment</comments>
      <pubDate>Fri, 6 Aug 2021 07:35: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직업과 명리학의 십성론 2</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73</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연해자평에서는 식신을 &amp;ldquo;재신(財神)과 상생함을 좋아하고 식신이 일위(一位)만 있으면 복 있는 사람이다. 그러나 많으면 또한 청순하지 않다. 도리어 신왕 함을 좋아하나 인수를 좋아하지 않는 것은 또한 그 식신을 손상할까 두렵기 때문이다. 가령 운에서 득지하면 바야흐로 발복 할 수 있다. 대개 재신과 서로 비슷하다.&amp;rdquo;고 기술하고 있다. 팔자심리추명학에서는 식신의 특성을 &amp;ldquo;표현하지만 자신을 염두에 두지 않으며, 참여하지만 서열에 신경 쓰지 않으며, 연출하지만 잘난 체하지 않는다. 주면서도 주는 것을 염두에 두지 않으며, 자애롭고 집착함이 없이 최선을 다한다. 이용하겠다는 계략이 전혀 없이 인류와 작은 동물을 돌보는 마음 상태, 늘 유유자적할 수 있는 심리상태를 말한다. 식신은 칠살을 극하기 때문에 독재&amp;middot;냉혹함을 싫어하고 강박관념을 가지고 어떤 일을 추진하는 것도 싫어한다. 의식의 흐름이 넓으며 언어력이 유창하고, 감상능력과 예술 표현능력이 있다.&amp;rdquo;라고 기술하고 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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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연해자평에서는 상관을 &amp;ldquo;상관은 주로 사람이 재예(才藝)가 많으나 남을 업신여기고 기백이 높아서 항상 안하무인(眼下無人)이라 귀인(貴人)은 꺼리고 보통사람은 싫어한다. 운에서 관성(官星)을 만나면 그 화액은 말로 다 할 수 없고 혹 길신이 해구(解救)하여도 반드시 나쁜 병이 생겨 그 몸을 손상하게 한다.&amp;rdquo;고 기술하고 있다. 팔자심리추명학에서는 상관의 특성을 &amp;ldquo;나의 기운을 외부로 흘려보내면서, 표현하며 집착하는 마음이 강하고, 우쭐대고 명예를 좋아한다. 자신의 주장을 고수하고 타인이 자신을 인정해 주고 칭찬해 주는 것을 중시하며, 주면서도 준 것을 중시하고 베풀면서도 타인이 감격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강하다. 그리고 상관은 정관을 극하므로 정관에 반대되는 성향 모두가 상관이 된다. 예를 들면 창의력, 도리와 규칙에 반대하는 것, 신선함, 규정을 준수하지 않고 구속을 싫어하는 것, 승부욕과 과시욕, 반역자, 생동감, 변화에 능하고 의식의 흐름이 한 곳에 고정되지 않고 변화가 많고 과장과 주관적 성향 등을 들 수 있다.&amp;rdquo;고 기술하고 있다. 현대 명리학에서 식상은 친화의 욕구로서 집단에 소속되어 신뢰와 수용으로 양보하는 마음이다. 식신은 희생과 연구심&amp;middot;창조성으로 자신의 의지나 감정을 외부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한 가지 일에 몰두하여 전문지식을 소유하며 새로운 지식 습득에 대한 호기심과 자기 성장에 대한 욕구가 강하다. 연구&amp;middot; 문학&amp;middot;학문에 소질이 있고. 총명하고 박학다식하며 연구심이 강하여 독창적인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협조적이다. 낙천적, 사교적, 성품이 명랑하며 예의가 바르다. 모두에게 호감을 주는 형으로 인간관계가 원만하다. 처세와 사교에 능한 편으로 사회활동에 적극적이다. 상관은 예술성과 사교성으로 두뇌 회전이 빠르고 재치와 순발력이 좋으며 언변이 좋아 상대방을 말로 설득한다. 논리적이고 지적이며 세련된 멋쟁이다. 체면을 중시하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며 세상을 다채롭게 살아 나간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는 감정도 숨기면서 난관을 돌파하려는 대처 능력과 순발력이 뛰어나며 두려움이 없다. 감수성이 뛰어나므로 문화, 예술, 연예 활동 등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다만 감정 기복이 심하여 변덕스럽고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싫증을 내는 경향이 있다. 주변과 타인에게 희생과 봉사 정신을 발휘하기도 하는데, 격식이나 틀에 얽매이지 않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대로 행동한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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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연해자평에서는 편재를 &amp;ldquo;양이 양을 보면 편재이고 음이 음을 보면 편재이다. 편재는 많은 사람의 재물이므로 단지 형제자매가 빼앗아 가면 복이 온전하지 못한 것을 두려워한다. (&amp;middot;&amp;middot;&amp;middot;) 그러므로 편재는 투출되기를 좋아하나 암장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직 분탈(分奪)과 공망을 두려워할 뿐이다. 이 중 하나만 있어도 장차 관(官)이 이루어지지 않고 재물이 머물지 않는다.&amp;rdquo;고 기술하고 있다. 팔자심리추명학에서는 편재의 특성을 &amp;ldquo;내가 통제할 수 있는 모든 구체적인 물건과 사건을 통제하면서도 그것들에 대하여 집착을 하지 않는 마음, 신체적 활동을 하면서도 신체의 편안함을 배척하는 심리를 특성으로 말하고 있다. 또한 &amp;ldquo;재물을 관리하나 재물을 중하게 여기지 않으며 머릿속에 있는 입체 도안을 이리저리 궁리하여 그것의 전개도나 측면도를 꿰뚫어 볼 수 있는 능력, 즉 공간 인식능력이 양호하고 마음의 상과 소리를 잘 가려서 제자리에 안치하고 배열할 수 있는 능력이다.&amp;rdquo;고 기술하고 있다.&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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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vegelibrary.tistory.com/73#entry73comment</comments>
      <pubDate>Fri, 30 Jul 2021 08:05:5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직업과 명리학의 십성론 1</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72</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십성은 사주 주인공인 일간(日干)과 나머지 일곱 간지와의 관계를 음양오행의 생극(生剋) 관계로서 설정한 것으로 십신(十神), 육친(六親), 육신(六神)이라고도 일컫는다. 십성은 일간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 타 간지와 영향을 주고받기도 하면서 혈연관계와 사회적 인간관계 등 인간의 생활에 필요한 요소들을 해석하는 것으로 명리학의 핵심이자 꽃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십성 이론은 오늘날 사주의 이론적 토대를 형성한 서자평의 명통부(明通賦), 서대승의 자평삼명통변연원(子平三命通變淵源)에서 찾을 수 있다. 연해자평(淵海子平)에서는 비견(比肩), 겁재&amp;middot;패재(劫財&amp;middot;敗財), 식신(食神), 상관(傷官), 편재(偏財), 정재(正財), 편관칠살(偏官七煞), 도식편인(倒食偏印), 인수(印綬)로 구분했다. 현대 명리학에서는 십성을 비견, 겁재, 식신, 상관, 정재, 편재, 정관, 편관, 정인, 편인으로 나눈다. 십성을 음양에 구분 없이 일간을 포함한 비겁(比劫), 식상(食傷), 재성(財星), 관성(官星), 인성(印星)을 육신(六神)이라고 한다. 현대 명리학에서 십성은 비견, 겁재, 식신, 상관, 정재, 편재, 편관, 정관, 편인, 정인으로 나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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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십성은 일간을 기준으로 음양, 오행의 생극에 따라 각기 고유한 명칭이 부여된다. 십성은 성격특성, 육친관계, 성정, 직업적성 등의 예측에 활용된다. 직업, 직무 속성에 관련된 십성 이론은 명리서인 연해자평(淵海子平), 팔자심리추명학(八字心理推命學)을 중심으로 기술하였다. 연해자평에서는 비견을 &amp;ldquo;비견은 형제이다. 가령 甲木이 甲木을 보면 형이고 乙木을 보면 동생과 누이동생이다. 寅卯도 또한 그렇다. 庚金을 보면 형을 극하고 辛金을 보면 동생을 손상한다. 甲木이 왕상하면 형과 누이가 쟁재(爭財)하고 甲乙寅卯木이 이미 많으면 형제자매가 재(財)를 빼앗고 화목하지 않으며 쟁투(爭鬪)하고 시비한다.&amp;rdquo;고 기술하고 있다. 팔자심리추명학에서는 비견의 특성을 &amp;ldquo;강건하면서도 경솔하지 않으며 일을 처리하는 능력이 풍부하나 급하지 않으며, 추진력이 풍부하나 그 행동이 비교적 느리며, 일을 대처함에 두려움이 없고 흉폭하지 않으며, 침범당하지도 않고 또한 쉽게 침범하지도 않으며, 주동적이며 자주적이다.&amp;rdquo;고 기술하고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연해자평에서는 겁재를 &amp;ldquo;가령 乙木이 甲木을 보면 겁재가 된다. 丙火를 보면 庚金을 극하므로 극부(剋夫)하고 남자는 극처(剋妻) 한다. 오음(五陰)이 오행을 보면 겁재라 하여, (&amp;middot;&amp;middot;&amp;middot;) 재성(財星)은 사람이 갖고자 하는 것이기 때문에 바야흐로 형제가 재성을 보면 경쟁이 많이 있는데 가령 백이(伯夷)와 숙제(叔齊) 같은 사람이 몇이나 있겠는가? 남명은 겁재를 보면 아내를 많이 극하고 여명은 상관(傷官)을 보면 남편을 많이 극한다. 이는 지극히 옳은 말이다.&amp;rdquo;고 기술하고 있다. 팔자심리추명학에서는 겁재의 특성을 &amp;ldquo;겁재는 무엇을 하겠다고 생각하면 곧바로 행동에 옮기고, 성격이 급하며 욕망이 강하다. 충동적이나 육신의 욕망을 중시하지 않고, 유혈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독립심이 있고 행동으로 해결하려 한다. 일의 정황을 마음에 담아두지 않고 내면적으로 억압을 받지도 않으며 신중한 생각도 하지 않는다. 용맹스러우나 경솔하고 공격성이 있다.&amp;rdquo;고 기술하고 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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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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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현대 명리학에서 비겁은 자아의 욕구로서 권위와 성공, 자존심과 허영심 등 모든 것을 인정받고 싶은 욕구다. 자아의 욕구는 타인의 지배를 싫어하고, 양보와 희생을 피하는 성향이 강하다고 본다. 비견은 독립성과 주체성이며 자아의 욕구를 주관한다. 자존심이 강하고 성취욕과 추진력이 있다. 간섭을 매우 싫어하여 타인의 지배에 있기를 싫어한다. 고집이 세어 주위의 충고나 권유를 무시해 버리고. 자신의 의지력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한다. 비견은 조직을 결성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일에 대한 추진력의 바탕이 되기도 한다. 겁재는 경쟁성과 독단성이며 자아의 욕구를 주관한다. 남에게 지기 싫어하고 승부욕이 강하여 경쟁할 대상이 있으면 더욱 힘을 낸다. 비겁과 같이 자존심이 강하며 성취욕과 추진력이 있다. 매사에 상황판단이 빠르고 결단성이 뛰어나 무엇을 하겠다고 생각하면 곧바로 행동한다. 자아를 표면에 노출하지 않고 겉으로는 아닌 척하며 내면에 숨기는 심리도 있지만 솔직하게 표현할 때는 거침이 없다. 자율적으로 움직이고 부지런하다. 반면 감정 기복이 있으며 자포자기도 잘한다.&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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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vegelibrary.tistory.com/72#entry72comment</comments>
      <pubDate>Fri, 23 Jul 2021 07:58: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음양오행의 특성과 천간지지와의 연관</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71</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명리학은 출생한 날의 연월일시(年月日時)의 기운을 천간(天干)과 지지(地支)로 치환한 후 음양오행(陰陽五行)의 생극제화(生剋制化)를 통해 상호관계를 해석하여 운명(運命)을 판단하는 추론체계를 말한다.79) 명리학은 사주(四柱), 사주팔자(四柱八字), 추명학(推命學), 운명학(命運學)으로 부르기도 한다. 음양설의 기원은 시경(詩經), 서경(書經), 역경(易經)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태양과 관련된 자연현상(自然現象)에서 시작되었다. 낮과 밤, 봄과 가을, 여름과 겨울, 양지와 음지, 하늘과 땅, 산과 강 등이 짝을 이루면서 존재하는 것처럼 상호작용에 따라 삼라만상이 전개되는 것으로 자연현상에서 음양개념이 형성되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음양의 개념은 시대적 흐름에 따라 점진적으로 의미가 확장되었고, 자연 및 사물의 규칙적인 변화를 설명하는 체계적인 이론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신기주는 음양에 따른 특성연구에서 음양의 의미는 기후, 방위, 계절 등으로 확장되었고, 음은 밤, 고요함 양은 태양, 낮의 특성이라고 하였다. 양원석은 음양은 상대적 특성을 가지는데, 음의 특성은 어둡고 탁하고 약하고 부드럽고 무겁고 고요하고 물러나며, 양의 특성은 밝고 맑고 따뜻하고 단단하고 아름답고 가볍고 나아가고 움직인다고 정리하였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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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음양에 따른 성격특성은 학자마다 차이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 오행은 木&amp;middot;火&amp;middot;土&amp;middot;金&amp;middot;水의 다섯 기운이다. 고전 상서(尙書)의 홍범(洪範)에는 오행 특성을 &amp;ldquo;水는 적시고 내려가는 것이고, 火는 타면서 올라가는 것이고, 木은 굽고 곧은 것이고, 金은 따르고 바뀌는 것이고, 土는 심고 거두는 것이다.&amp;rdquo;라고 하였다. 오행은 상생과 상극의 원리를 가지고 있다. 상생원리는 상호 성장과 발전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木生火, 火生土, 土生金, 金生水, 水生木을 말한다. 木은 火, 火는 土, 土는 金, 金은 水, 水는 木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다. 상극원리는 木剋土, 火剋金, 土剋水, 金剋木, 水剋火를 말한다. 木은 土를, 火는 金을, 土는 水를, 金은 木을, 水는 火를 극하는 것이다. 오행의 속성은 상생 중에도 상극, 상극에도 상생의 원리가 포함되어 있다. 木은 인(仁)으로 어질고 부드러우며 자애롭다. 火는 예(禮)로서 성장&amp;middot;확산&amp;middot;변화를 추구하고 열정이 있으며 명랑하다. 土는 신(信)으로 포용&amp;middot;조화&amp;middot;중재로 과묵하고 중후하며 신용이 있다. 金은 의(義)로서 강직하고 결단력이 있으며 책임감 의리가 있다. 水는 지(智)로서 총명하고 지혜가 있으며 생각이 깊다. 오행의 현대적 연구에서 정국용은 성격특성을 예측하기 위하여 일반적 오행의 성정을 &amp;ldquo;木은 유순하고 화평과 질서를 좋아하며, 火는 성질이 급하고 예의에 밝고 공경심이 높다. 土는 신의가 강하고 감성적이고 책임감이 강하며, 金은 강렬하고 결단성이 있으며 의리를 중시하고, 水는 부드러우며 감성적이다.&amp;rdquo;고 하였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박영창은 진로 적성에 있어서 명리학적 보완 가능성에 관한 연구에서 오행의 일반적 특성을 &amp;ldquo;木은 인자하고 솔직하고 부드럽고, 火는 내유외강이고 밝고 치열하고, 土는 충성스럽고 성실하고 신중하고, 金은 결단력 있고 의협심이 있고 용맹하고, 水는 외유내강하고 기민하고 영민하다.&amp;rdquo;고 하였다. 최성수는 오행의 특성을 &amp;ldquo;木은 변화무쌍하고 천진난만하며 활발하고 미래지향적이며 집중력이 높지만 집착하는 특성이 있고, 火는 일을 분명하게 처리하고 여유가 없고 투쟁적이고 폭발하며 현재 지향적인 특성이 있다. 土는 믿음이 깊고 대립을 중화시키고 완숙하고 중후한 특성이 있으며, 金은 의리가 있으나 필요에 따라 이용하고 냉정하게 버리는 특성이 있으며, 水는 유연하고 생각이 깊으며 유동적 특성이 있다.&amp;rdquo;고 하였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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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천간은 木&amp;middot;火&amp;middot;土&amp;middot;金&amp;middot;水로 구성된 오행을 음양으로 구분하여 십간을 이루고, 지지는 木&amp;middot;火&amp;middot;土&amp;middot;金&amp;middot;水로 구성된 오행을 음양으로 구분하여 십이지지로 구성되어 있다. 천간지지는 중국을 비롯해 한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많은 문화 요소들과 결부되어 다양한 상징적 의미를 띄면서 유의미하게 활용되고 있다. 천간은 하늘의 기운이고 지지는 땅의 기운이다. 천간은 甲&amp;middot;乙&amp;middot;丙&amp;middot;丁&amp;middot;戊&amp;middot;己&amp;middot; 庚&amp;middot;辛&amp;middot;壬&amp;middot;癸이고 오행의 기운을 표출하고 음과 양으로 나뉜다. 甲&amp;middot;丙&amp;middot;戊&amp;middot;庚&amp;middot;壬은 양이고 乙&amp;middot;丁&amp;middot;己&amp;middot;辛&amp;middot;癸는 음이다. 오행으로 분류하면 甲乙은 木, 丙丁은 火, 戊己는 土, 庚辛은 金, 壬癸는 水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지는 천간의 기운을 받아서 간직하고 있는 것이며 子&amp;middot;丑&amp;middot;寅&amp;middot;卯&amp;middot;辰&amp;middot;巳&amp;middot;午&amp;middot; 未&amp;middot;申&amp;middot;酉&amp;middot;戌&amp;middot;亥이다. 지지는 음과 양으로 구분하며 오행의 기운을 담고 있다. 子&amp;middot;寅&amp;middot;辰&amp;middot;午&amp;middot;申&amp;middot;戌은 양이고 丑&amp;middot;亥&amp;middot;酉&amp;middot;未‧巳‧卯는 음이다. 오행으로 분류하면 寅卯는 木, 巳午는 火, 辛酉는 金, 亥子는 水, 辰戌丑未는 土이다. 지지는 지장간(支藏干)88)의 기운을 감추고 있어서 두세 개의 기운이 함께 존재하여 복잡하고 변화가 많다. 지지는 춘하추동의 사시(四時)에 배속되어 있으며 지지도 천간과 같이 형상과 성향을 추론할 수 있다. 지지는 한습난조(寒濕暖燥), 방향과 계절과 시간, 동물 등을 나타낸다.&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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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vegelibrary.tistory.com/71#entry71comment</comments>
      <pubDate>Fri, 16 Jul 2021 08:46: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직업이론의 발달과 직무효능감의 인식</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70</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20세기 초 미국의 Parsons는 산업 발달로 직업의 세계가 다양하고 복잡해지면서 내담자의 자기 이해를 통한 직업을 매칭 하는 진로지도 운동을 전개하였다. 직업심리학의 발달은 제1차 세계대전 중 미국의 심리학자들이 개인 지능을 측정하기 위해 개발한 검사 도구를 토대로 군인들을 분류하면서 본격화되었다. 그 후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면서 미국에서는 군인들을 분류하기 위한 적성검사가 발달되었으며 심리학협회가 발족되면서 인사선발, 훈련 직업상담에 대한 방법과 도구가 개발되었다. 1930년대 이후 미국 직업 사전(1930), 일반 적성검사(1947), 직업 전망서(1949) 등이 보급되었으며 개인의 능력, 흥미, 성격 등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 분야의 연구저술을 통해 직업심리학의 모습으로 전환되기 시작하였다. 대표적 직업, 진로에 대한 서양의 특성 이론으로는 Roe의 욕구 이론(need theory), Holland의 직업적 성격이론, Super의 자아개념 발달이론, Ginzberg의 생애진로발달이론, Crites의 진로성숙 이론 등이 있다. Roe는 욕구 이론을 도입하여 부모의 양육 태도와 유아기 경험을 강조하였으며 Holland는 Strong, Kuder, Darley &amp;amp; Hegenah의 연구를 바탕으로 작업 분야를 측정하는 집단으로 구분하여 일의 본질에 따른 직업 성격 유형을 6개로 규정하였다. Super는 &amp;ldquo;진로는 일생을 통해 한 개인의 생애 역할, 장면, 사건이 상호작용으로 통합되면서 개인이 자기 능력을 개발하는 과정이다.&amp;rdquo;라고 하였으며 김봉환&amp;middot;김병석&amp;middot;정철영은 진로발달은 &amp;ldquo;각 개인이 자기가 설정한 진로 목표에 접근해가고 그 목표를 달성해가는 과정으로 순간의 결정이 아니라 연속적인 과정이다.&amp;rdquo;라고 하였다. Ginzberg는 생애진로발달이론을 통해 진로발달은 아동, 청소년, 성인 초기 동안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평생 이루어지며, 직업선택은 개인의 직업 생활과 함께 공존하고 전 생애를 거쳐 일어나는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Crites는 진로의 발달적 측면에서 진로성숙을 &amp;ldquo;개인이 미래에 선택하고자 하는 직업 단계에 대하여 현재 그 직업에서 생활하고 있는 타인의 행동과 자신이 기대하는 행동 사이의 유사성의 정도에 따라 결정된다.&amp;rdquo;라고 보았다. 진로발달이론은 진로발달 개념을 정의하고 구성 개념을 추출하여 진로발달 과정을 단계적으로 구분함으로써, 진로발달의 구체적인 내용을 기술할 수 있다. 발달과업, 적합한 행동을 기술함으로써 단계별로 진로지도나 진로상담을 위한 기본적인 틀을 제공하는 것으로 진로 목표에 대한 총체적인 접근이다. 따라서 진로발달 과정이나 진로선택 요인에 관련 이론은 다양하게 발표되고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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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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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직무효능감은 직업에서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고 조직화하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판단이다. 직무 효능감의 개념은 Albert Bandura가 처음 제안한 자기 효능감의 개념을 직무나 직업의 영역에 적용한 개념이다. &amp;ldquo;자기 효능감 이론의 모태가 되는 사회학습이론(social learning theory)은 인간의 심리적 지능은 의식적이고 의도적인 자기 조절에 의한 개인과 환경의 상호작용으로 결정된다.&amp;rdquo;라고 본다. Bandura는 삼자 상호 작용론(triadic reciprocality)을 주장하였다. 그는 환경 속에서 개인, 행동 요인이 상호 인과관계를 형성함을 의미한다. Bandura는 자기 효능감을 어떤 상황에서 적절한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기대와 신념 또는 특정한 문제를 자신의 능력으로 성공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자기 자신에 대한 신념이나 기대감으로 보았다. 또한, 자기 효능감이 행동을 선택하거나 지속하는데 가장 중요한 영향력을 미치는 심리적 요인이라고 주장하였다. 자기 효능감은 &amp;ldquo;업무수행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태도를 고양시켜서 자신감을 가져다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의식을 통하여 자신에 대한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가능하게 하고, 궁극적으로 업무에 대한 성취 수준을 높여주는 가장 중요한 기제 중의 하나이다.&amp;rdquo; 비슷한 직무능력을 가졌을 경우 그들이 가지는 직무 효능감의 차이에 따라 개인별 직무성과도 달라질 수 있다고 본다. &amp;ldquo;직무 과제 수행에서 자기 효능감의 역할을 제안하며, 조직 상황에서 자기 효능감이 동기와 과제 수행을 예측한다.&amp;rdquo;는 것을 밝혔다. 또한, &amp;ldquo;과제, 특수적인 자기 효능감이 직업 탐색과정에서 중요한 동기적, 행동적 변인을 예측한다.&amp;rdquo;65)고 하였다. 자기 효능감이 보험 회사 직원들의 영업 실적과 큰 상관관계임을 밝혔고 자기 효능감이 대학 직원들의 연구 생산성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음을 보고하였다.&amp;rdquo; Bandura는 사회학습이론에서 효능 기대와 결과 기대라는 두 종류의 예언적 기능을 제시하면서, 이 두 가지 기능이 서로 구분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에 따르면 결과 기대는 특정 행동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 것인가에 대한 예측이며 효능 기대는 어떤 결과를 이루기 위해 요구되는 행동을 자신이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가에 대한 예측이다. 이러한 연구들은 모두 직무 효능감이 조직 상황에서의 다양한 과제 수행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나타낸다. 직무 효능감이 조직에서 높은 수행을 보이는 인력을 선발, 배치하는데 필요한 변인으로 중요성을 지닌다. &amp;ldquo;직무 효능감은 직업적성과 양(+)의 상관성을 지닌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직업적성과 일치하는 직업에 종사할수록 직무 효능감은 높다고 할 수 있다.&amp;rdquo;&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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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vegelibrary.tistory.com/70#entry70comment</comments>
      <pubDate>Fri, 9 Jul 2021 07:53: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직무 심리 속 직무 만족의 뜻</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69</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직무만족은 직업과 직업환경에서 개인이 주관적으로 느끼는 유쾌한 감정적 만족의 상태라 할 수 있다. Milton은 직무만족을 개인이 느끼는 심리적인 태도의 하나이며, 직무나 직무 경험의 평가로부터 발생되는 긍정적인 감정의 상태(positive emotional state)로 정의하고 있다. 조직 구성원이 자신의 직무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태도로서 직무에 대한 개인의 정서적, 평가적, 행동 의도적 반응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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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직무만족은 1935년 Hoppock53)의 연구 이후 3,000건 이상의 연구가 산업학, 심리학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다. 직무만족은 직업 가치, 근무환경, 인간관계, 급여, 복리후생, 안정성, 장래성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형성된다. 직무만족은 기업에서는 생산성과 이직률에 영향을 주므로 조직의 인적자원 관리에서 중요하게 관심을 두는 분야이다. 직무만족이 높을수록 직무성과도 높고 정서적으로도 긍정적인 조직문화 형성에 기여한다. 또한, 개인은 직무를 통해 생계를 유지하고 생활의 만족을 얻으므로 중요하다. 직무만족도에 관한 주요 이론으로는 내용 이론(Content Theory)과 과정 이론(Process Theory)이 있다. 내용 이론은 충족되어야 할 특정한 욕구가 직업환경에서 어떻게 달성되어야 하는가를 밝히는 이론으로 가치에 중심을 둔다. 내용 이론에는 Maslow의 욕구단계 이론, Herzberg의 위생 이론 등이 있다. 과정 이론은 Campbell 등이 내용 이론과 구분하기 위해 명칭을 부여한 이론이다. 직무만족의 요인으로 욕구, 가치. 지각 등을 명시하고 더 나아가 이러한 변수들이 전체적인 직무만족을 결정하는데 어떻게 결합되었는지를 설명하는 이론이다. 과정 이론에는 Adams의 공정성 이론, Porter와 Lawler의 기대 이론, Skinnerian의 동기 이론 등이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직무만족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내재적 요인과 외재적 요인으로 구분할 수 있다. 내재적 요인으로는 직무 자체에 대한 만족감과 성취감 및 자부심을 들 수 있고, 외재적 요인으로는 보수, 복리후생, 직업 안정성 등을 들 수 있다. 직무만족의 측정은 단일척도 측정과 복합 척도 측정이 있다. 단일 척도 측정은 단일 문항으로서 근로자의 직무 전반에 대한 만족도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복합 척도 측정은 주로 근무여건에 초점을 맞추어 근무여건을 구성하는 세부요인에 대해 근로자가 얼마나 만족하는지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이 중에 복합 척도 측정이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이는 근로자의 직무만족을 위해 경영자가 어떤 측면을 노력해야 하는지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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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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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직무만족의 측정은 통상 질문지법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면접법과 관찰법을 병행하기도 한다. 직무만족을 측정하기 위한 척도 중에 미네소타 만족 설문지(MSQ)가 많이 사용되는데, 100문항으로 이루어진 원형과 20문항으로 구성된 단축형이 있다. 단축형은 전반적인 만족 혹은 내적 만족과 외적 만족 측정에 사용된다. 내적 만족은 직무 자체의 특성과 사람들이 자신이 하는 일을 어떻게 느끼는지에 대한 만족을 말하며, 외적 만족은 급여와 같은 작업 상황의 외적 측면에 대한 만족을 의미한다. 직업은 인간의 행복을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직업을 가진 사람은 직업을 갖지 않은 사람보다 더 행복하며, 따라서 직업의 유형보다는 직업 만족이 더 중요하다. 직업 만족은 한 개인이 자신의 직업에 대해 가지는 주관적인 만족의 정도를 의미한다고 정의할 수 있다. 직업 만족은 직업 몰입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직업 몰입은 자신이 하는 일에 깊이 집중하여 몰두하는 상태를 말하는데, 자신이 선택한 직업을 좋아하고 만족하는 사람은 직업적 활동을 하면서 몰입이라는 특별한 심리적 상태를 경험한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직업 만족이 높으면 직업 몰입도 높아진다고 볼 수 있다. 직업 만족은 직무만족을 포함하는 상위적인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양자의 개념을 명확히 구분하지 않고 혼용하는 추세를 보이며 최근에는 직업 만족보다는 직무만족의 개념을 사용하는 경향이 강하다. 또한, 직무만족은 개인에게 있어 경제생활의 지속성을 위한 기본 수단으로의 기능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직무만족은 직무수행이나 삶의 만족과는 양의 상관성을 가진다. 직업 만족이나 직무만족은 직업적 성과 양의 상관성을 가지며, 따라서 직업적 성과 일치하는 직업에 종사할수록 직업 만족이나 직무만족이 높다고 할 수 있다.&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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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 Jul 2021 07:54: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명리학과 직업적성에 관한 연구들</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68</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명리학 이론의 연원에 관한 연구에서 김만태는 명리학의 기원과 한국 명리학의 전승 과정 및 활용 양상 연구로서 &amp;ldquo;사주 명리의 근원적, 사상적, 철학적 측면에 관한 학문적, 문화적, 융합적 연구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있다.&amp;rdquo; 심규철은 동양철학과 일월 오성(日月五星)의 운행과 관련, 과학으로 천문 체계를 바탕으로 한 명리학의 발전과정을 연구하였으며 국가적 공인 자격증 제도의 필요성을 주장하였다. 강성인은 회남자(淮南子)의 음양오행론이 명리학에 채용된 연원을 논증하였으며, 이명재는 명리학의 연원과 지명 체계의 변천 과정을 고찰했다. 신기주는 명리학의 중화(中和)적 해석을 통해 인간에게 주어진 운명의 여건과 주체적 삶을 조화하는 의의에 관한 연구를 하였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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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명리학과 직업적성의 연관성 연구에서 심광숙은 직업적성의 명리학적 연구로 직업적성의 근원을 밝혀 성격이나 직업 흥미 등을 객관적이고 일관성있는 해석체계로 분석하였다. 박영창은 명리학적 직업적성론 연구에서 이석영의 사주 첩경을 통한 직업 이론 사례분석으로 명리 직업적 성과 기존 진로 지도 이론은 상호 보완적 역할이 가능하다고 주장하였다. 정의록은 명리학적 직업적성 요인에 관한 연구에서 용신, 격국, 오행 순으로 직업선택 판단에 대한 적중률이 높다고 주장하였다. 안상호는 군인과 경찰을 대상으로 진로 및 직업적성에 대한 명리학적 이론을 다양한 방법으로 직업적성을 분류하여 연구하였으나 한계점이 있는 연구임을 밝혔다. 김기승은 명리 이론을 활용한 선천 적성검사 연구에서 명리학이 연구 도구로 충분한 가치가 있음을 주장했다. 안성재는 격국과 대학 전공의 연관성을 연구하였으며 격국이 전공선택에 있어서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나경미는 사회복지사의 자기 효능감과 직무만족도의 관계를 사주로 분석한 연구에서 사회복지사의 사주 구조와 자기 효능감, 직무만족도는 서로 유의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자기 효능감은 식상이 비겁과 함께 전체적으로 높게 나타났고 직무만족도는 십성 중 재성이 전체적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사주 구조가 사회복지사의 직무 결정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유용할 것이라는 결론을 얻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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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서양의 성격특성, 직업심리학 이론과 명리학의 융합적 연구에서 정국용은 서양의 이론과 사주명리학의 직업적성과 상호 연관성 연구에는 사주와 서양 심리학에 의한 성격의 비교, 융의 심리학과 연결된 MBTI, 성격유형과의 상관관계를 밝히려는 연구에서 &amp;ldquo;사주 명식에 의한 성격특성이 서양의 성격이론처럼 성격 예측의 도구로서의 활용 가능성과 서양의 성격이론의 한계성을 사주명리학으로 보완할 수 있다&amp;rdquo;라고 하였다. 송진휘는 음양오행론과 개인의 선천적 성격적 성향의 연관성 연구에서 &amp;ldquo;음양오행론의 속성을 구체화하여 모듈형 단위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다고 판단, 성인학습자의 개별 욕구에 맞춰 HRD 직무의 효율성과 경제성을 제안할 수 있다&amp;rdquo;는 연구결과를 얻었다. 최왕규는 명리학의 심리학적 이론 배경과 프로이트‧융‧아들러 심리학의 이론체계와 상호 상관성에서 연관성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김나위는 프랜차이즈 기업 종사자의 조직몰입 및 직무스트레스가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DISC 행동유형과 사주명리학을 중심으로 연구하였다. 주미 강은 직무만족&amp;middot;효능감&amp;middot;성과 및 스트레스에 관해서 위천리의 명리학적 직업적성론을 중심으로 연구하였으며 다양한 직업군에 종사하는 재직자를 대상으로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였다.&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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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vegelibrary.tistory.com/68#entry68comment</comments>
      <pubDate>Sat, 26 Jun 2021 07:27: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해외의 직무만족에 관한 연구들</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67</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해외의 연구에서 먼저 직무만족(Job satisfaction)은 R. Hoppock에 의해 이루어졌고, &amp;ldquo;직업만족도는 정서적 적응, 종교, 사회적 지위, 관심, 연령, 피로, 지역 사회 규모 및 기타 요인 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amp;rdquo; P. J. David는 병원 간호사 327명을 대상으로 조직 의사소통에 대한 지각 만족도와 직무만족도와 직무성과 간의 관계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의사소통 만족도와 직무만족도, 의사소통 만족도와 직무성과 사이에 유의 한 긍정적인 관계를 나타냈다. T. A. Judge &amp;amp; S. Watanabe는 직업만족도와 삶의 만족도와의 관계는 수년 동안 집중적으로 연구되었어도 관계의 인과적 성격을 입증하지 못하였다. 따라서 이 연구는 일과 삶의 만족도 사이의 횡적(cross-sectional) 및 종적 영향(longitudinal effects)을 동시에 고려하는 인과 모델을 가정하고 검증하였다. 횡적 결과는 직업과 삶의 만족도 사이에 상대적으로 강한 관계를 시사하지만, 종적 결과는 특히 직업 만족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하여 5년 동안 약한 관계를 나타낸다고 하였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그리고 직무효능감 (Job Efficacy)에 관한 연구로서 J. C. Mc Closkey는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직무 효능감에 대해 연구하였는데, 그 결과 교육 기간, 인증 및 평생교육 시간이 길수록, 간호사의 나이가 많을수록 직무 효능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Pedrazza 등은 사회복지사의 효능감을 자신이 직장에서 성공적인 업무성과를 달성을 위한 행동 과정을 구성하고, 개인의 행동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확신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를 측정하기 위해 직무 상황에서 새롭게 업무를 시작하거나 복잡한 상황에서의 불안감, 무력감, 부담감 등을 관리하는 내용을 포함한 감정조절 요인 4문항, 고객에 대한 의무를 다하며, 개인 판단을 자제하고, 실패 상황에 직면했을 때 목표를 재설정하여 다시 시도하는 내용을 포함한 절차 관리 효능감 요인 5문항, 동료나 다른 분야 종사자에게 지원 요청을 포함한 3문항, 총 12문항으로 구성되었고, 업무수행에서 사회복지사의 감정조절을 한 요인으로 구성하여 개인 성격특성을 강조하였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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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J. E. Mathie 등은 직업에 대한 태도와 진로 자기효능감과의 관계 연구를 고교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기 효능감은 정서적 조직 몰입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효능감이 높은 사람은 목표 설정이 분명해서, 높은 직무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 이는 경력 몰입과 경력 완성을 위해 조직에 더 몰입하게 된다고 하였다. 또한, 직무스트레스 (Job stress)에 관한 연구로서 J. C. Quick 등은 직무 스트레스의 요인으로 인간관계, 역할 요구, 물리적 요구, 과업적 요구라고 제시하였다. 특히 인간관계의 하부 요인으로는 동료, 상사, 하급자의 관계이고, 역할 요구의 하부 요인으로는 역할의 모호성과 갈등, 물리적 요구의 하부 요인은 온도, 소음 등의 사무실 환경, 과업적 요구의 하부 요인으로 경력개발, 직무 과부하, 직무 불안 등으로 분류하였다. 직무스트레스는 동기부여, 이직, 생산성, 조직몰입, 직무만족 등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다. 조직의 입장에서 스트레스는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모두 갖고 있다고 설명할 수 있다. R. M. Yerkes 등은 &amp;ldquo;직무스트레스와 직무 업적의 관계 연구에서 과도한 직무스트레스는 조직 성과를 저하시키지만, 적절한 수준의 직무 스트레스는 직무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역설하였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D. F. Paker 등은 직무수행자가 직무를 수행하면서 부정적인 조건이나 갑작스러운 변화로 역기능적인 감정, 이탈하고 싶은 감정으로 정의하였다. 직무스트레스의 구성요소를 직무 자체, 조직의 특성, 역할 모호성, 역할 갈등, 직장 내 대인관계, 경력개발 그리고 외부조직에 대한 헌신감 등으로 설명하였다. C. L. Cooper 등은 조직에서 양적&amp;middot;질적 직무의 과부하, 직무특성으로 인한 역할 모호성과 갈등, 조직에서의 역할, 조직 내 인간관계와 조기 승진, 승진 배제, 직무 이전의 결여 등과 같은 경력개발, 조직구조와 조직풍토에서 오는 의사소통의 결여, 소속감, 정체성 상실 등으로 직무스트레스를 설명하였다.&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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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vegelibrary.tistory.com/67#entry67comment</comments>
      <pubDate>Sat, 19 Jun 2021 08:11: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직업심리에 관한 국내의 선행연구들</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66</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직업심리에 관련한 선행연구는 첫째, 사회과학 분야인 직업심리학&amp;middot;상담학에 관한 연구, 둘째, 명리학 이론의 연원에 관한 연구, 셋째, 명리학과 직업적성의 연관성 연구, 넷째, 서양의 성격특성, 직업심리학 이론과 명리학의 융합적 연구 등이 있다. 첫째, 사회과학 분야인 직업심리학&amp;middot;상담학에 관한 연구는 국내 연구와 해외 연구로 분류하였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국내 연구에서 한상근은 &amp;ldquo;직무만족도의 관련 연구에서 성별, 연령, 직장 유형, 학력 등에 따라 직무만족도는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며, 직장 유형으로는 대학 교직원, 학력별로는 박사 학위자의 직무만족도가 높다.&amp;rdquo;는 연구결과를 보였다. 임현수는 중학교 교사의 직무만족도를 분석한 연구에서 경력, 학력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다는 분석 결과를 보여주었다. 서명선･배현숙은 항공사 승무원의 감정노동과 직무만족에 관한 상관성을 분석 결과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 수준은 연령, 소득계층, 혼인 여부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음을 입증했다. 문영만은 고용형태별 직무만족도 차이 및 결정요인 연구에서 &amp;ldquo;정규직이 비정규직보다 직무만족도가 높고, 비정규직에서는 한시적 근로의 직무만족도가 가장 높음을 입증했다.&amp;rdquo; 강영식은 사회복지사의 자기 효능감에 관련한 연구에서 &amp;ldquo;사회복지사의 국가와 사회에 대해 자기 효능감 증진을 위해서는 재교육과 연수를 통한 지식&amp;middot;정보 습득의 기회 제공으로 개인 능력의 향상이 가능하고 또한 국가적 차원의 처우 개선 등을 통해 자기 효능감의 증진이 복지사회 발전에 기여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amp;rdquo; 박정아･정철영은 대기업 사무직 근로자의 경력 탄력성과 직무스트레스 원인, 자아존중감, 자기 효능감 및 조직 내 사회적 지지의 관계 연구에서 &amp;ldquo;성별, 연령, 학력, 직급, 현 직장에서의 근무 경력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음을 주장하였다.&amp;rdquo; 남승하&amp;middot;정종원은 자기 효능감과 직무만족 및 혁신 행동이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였고, 직무 효능감의 하위 구성 개념인 과제 난이도 선호가 혁신 행동에 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혁신 행동을 매개하여 직무성과에 긍정적 영향력을 미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곽필순&amp;middot;김봉환은 재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Holland의 진로 이론과 직무만족도의 관계를 연구에서 &amp;ldquo;개인이 자신의 직업 성격에 일치하는 직업을 선택할 확률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성별, 연령, 학력, 경력과 일치도는 관련이 없음을 확인하였다.&amp;rdquo; 박미진은 자기 효능감과 직업 몰입의 매개 효과 연구에서 진로 소명, 자기 효능감, 직업 몰입, 직무만족 간에서 모두 유의한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자기 효능감과 직업 몰입은 상담자의 진로 소명과 직무만족 간에서 유의한 매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하였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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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직무스트레스에 관한 연구에서 탁진국은 성별과 직급에 따른 정서 지능의 차이와 정서 지능과 직무스트레스 및 스트레스 대처 양식과의 관계 연구에서 &amp;ldquo;정서 지능이 높을수록 오히려 불안과 심리적 소진이 높은 경향이 있음을 입증했다.&amp;rdquo; 전기상은 R&amp;amp;D 조직문화의 구성요인과 직무 태도의 관계 연구에서 직무스트레스의 지각 정도에 따라 다양성, 자율성, 잉여자, 연결성이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조절하는 것으로 분석하였다. 고호석은 패밀리레스토랑 종업원을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 간의 관계 연구에서 &amp;ldquo;직무스트레스와 관련이 있는 중요한 항목으로 상사와의 관계, 업무 부담, 직무와 사회변화, 조직 내 갈등, 조직과 직무수행, 직무와 사회변화 등이 주요한 요소가 된다고 제시하였다.&amp;rdquo;&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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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2 Jun 2021 07:55:4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사주명조와 직무심리와의 관계</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65</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인간은 사회 속에서 다양한 상호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데 직업은 삶의 질과 가치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생활의 기반이 된다. 직업은 사회적 지위를 수행하면서 개인적 역할을 의미하는 직(職)과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업(業)으로 정의된다. 최근 직업은 다양하게 분화되어 특정한 업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직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제는 개인의 직업적성에 맞는 직무 선택과 만족도가 개인의 행복지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직업은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 국가적 차원에서도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기업은 조직 구성원의 직업적 성과 역량 등을 고려한 적절한 직무배치가 경영성과로 이어진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개인의 성격, 적성, 흥미, 직업적 가치가 충분히 고려되지 못하여 개인, 기업, 국가적 차원에서 기회손실로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개인의 직업 특성을 고려한 인적자원의 관리 시스템과 직무배치는 기업의 효율적인 생산성 확대로 연결되며 기업 발전과 성장에 영양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국가적 차원에서는 국가 직무능력표준(NCS: Natioal Competency Standards) 정책으로 산업현장의 직무 수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제시하는 정책을 도입하여 직업교육과 산업현장의 미스매치(mismatch) 현상의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NCS 직무능력 수준 판단, 성취도에 대한 평가 기준의 부족으로 직무능력 수준 판단은 모호하며 직무만족도에 대한 평가 또한 마찬가지이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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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직업적성은 개인이 직업에서 직무수행의 결과를 예측할 수 있으며 구성요소로서 지능, 흥미, 성격, 환경적 영향을 고려한다. 적성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능력발현의 가능성을 나타내는데, 직업적성 검사에서는 지능보다는 흥미와 성격을 중시한다. 흥미는 사물에 대한 현상이나 관심으로 어떤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성향이다. 흥미 이론은 진로와 직업 분야에서 꾸준히 연구되었으며 홀랜드(Holland)와 스트롱(Strong)의 직업 흥미 이론이 대표적이다. 홀랜드의 흥미 유형 이론은 성격에 적합한 직업 흥미를 파악하는데 가장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다. 홀랜드는 직업 흥미 유형을 실제형, 탐구형, 예술형, 사회형, 진취형, 관습형의 6가지로 분류하고 개인의 직업 흥미 유형과 직업환경과의 연관성이 높을수록 직업의 만족도가 높아진다고 보았다. 우리나라 진로, 직업상담 현장에서도 MBTI 성격검사, 홀랜드와 스트롱의 흥미검사 등 서양의 검사 도구가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서양의 검사 도구는 동서양의 문화적 환경이 다르고 검사자와 상담자의 개인적 역량에 따라 검사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한계성이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러한 상황에서 명리학은 한국인의 문화적 특성과 정서에 맞는 개인의 직업적성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학문이다. 명리학(命理學)은 사람의 태어난 생년월일시를 가지고 운명(運命)을 추론하는 학문이다. 사주를 간지(干支)로 치환하여 음양오행(陰陽五行), 생극제화(生剋制化) 등으로 상호관계를 해석한다. 과거에는 길흉화복(吉凶禍福), 건강, 부귀 빈천(富貴貧賤)을 예측하였지만, 현대는 개인의 성격, 진로, 적성 등의 상담 및 활용에 대한 요구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 맞추어 학계에서도 서양의 분석적, 체계적 방법과 명리학의 내면적, 통합적 이론을 융합하는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사주 명조와 직무 심리의 연관성에 관한 통계적 연구는 선행연구가 미비하여, 직무에 대한 만족도, 효능감, 스트레스에 대한 변수를 분석한 명리학적 연구의 필요성이 있다. 따라서 직업인의 직무에 대한 만족도, 효능감, 스트레스를 명리학적 관점에서 연관성을 규명하고자 한다. 연구의 결과는 현재 진로&amp;middot;직업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서양의 분석 도구와 명리학 이론의 융합적 방법론으로 개인의 직업상담과 기업의 인사관리 등에서 활용적 의의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개인, 기업, 국가적 차원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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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5 Jun 2021 07:51:4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우리가 직업을 선택할 때 사주의 영향을 받을까?</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64</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주의 가장 핵심은 개인의 길흉화복, 부귀 빈천이며 이 또한 개인의 삶의 질과 연결되는 직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왔다. 때문에 우리는 직업을 선택하는데 주요한 변인인 직업의 내&amp;middot;외재적 가치와 사주는 관련성이 있을 것이라는 가설을 세울 수 있다. 또한 내재적 가치보다 외재적 가치와 사주 구조의 관련성에 좀 더 초점을 맞출 수 있는데, 이는 경제에 대한 개념과 수리적인 성향이 강하고 결과 지향적인 재성의 성향과 가장 관련이 있을 것이라 여길 수 있다. 이러한 가설에 따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첫째, 연구 가설 검증에 결과처럼 사주구조에서 재성(財星)이 월지를 장악했거나 강한 십성 또는 격국으로 설정된 경우는 직업의 외재적 가치가 높게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또한 가설은 세우지 않았지만 천성이 재성(財星)인 경우도 외재적 가치가 높게 나타났다. 이 경우 외재적 직업가치가 보다 내재적 직업가치가 더 적합한 업무를 하게 된다면 직업에 대한 가치가 사주에서 추구하는 외재적 직업가치와 일부 상반되기 때문에 만족도가 낮게 나타날 수 있다고 보인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둘째, 외재적 직업가치의 분석 결과 식상과 재성은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며 식상이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연구자의 일반적 관점에서 의문점은 외재적 가치의 분석 결과에서 식상이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며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면 내재적 가치가 높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였다. 그러나 통계적 분석 결과 식상은 내재적 직업가치와 유의미한 수준으로 나타나지 않았다. 식상은 재(財)를 생(生)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갖고 있다. 또한 사회에 봉사, 헌신, 대인관계를 중시하는 성향도 있으며 인성(印星)의 일부 특성이 표면화된 모습이다. 이 두 가지 성향이 내재적 가치와 외재적 가치의 내부적 혼란을 가져왔을 것이라 본다. 이에 식상에 대한 면밀한 연구와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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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셋째, 연구에서 가설로 설정하지는 않았지만 천성이 관성(官星) 일 경우와 강한 십성 중 인성(印星)인 경우 직업의 내재적 가치가 의미 있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에너지 유입의 인코스(관인 상생)의 구조가 에너지 유출의 아웃코스(식상 생재)의 구조보다 내재적 직업가치가 높다는 [가설 Ⅳ]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모든 가설에서 외재적 가치가 높게 나타난 재성(財星)과 달리 인성(印星)과 관성(官星)은 내재적 직업가치가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나지는 않았다. 이는 사주 명식에서 십성 개별적 작용보다 일간을 기준으로 구조적으로 십성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에 따라 그 영향력이 더 뚜렷하게 나타나 사주에 구조적 형태와 관련된 연구가 활발해져야 함을 시사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넷째, 일반적 통계 분석의 결과에서는 성별을 제외한 대학생과 일반인, 연령별, 학력별, 직업별로는 직업의 내재적 가치가 유의미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외재적 가치는 유의미한 수준을 보이지 않았다. 내재적 가치가 높은 그룹으로는 일반인, 연령별로는 40세 이상, 학력별로는 대졸 이상, 직업별로는 사무직/전문직 그룹이다. 이 결과는 연령이 높을수록, 학력이 높을수록, 직업이 좀 더 안정적일수록 자기 능력과 인간관계를 중시하고 사회에 헌신하려는 마음가짐이 더 강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사주 구조와 직업가치의 관계 통계 결과는 외재적 가치에 유의미한 결과들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기질이라고 한다면 그 기질은 변하지 않겠지만 지리적 위치 및 환경, 부모의 성향, 경제적 여건, 개인의 경험 등의 인구통계학적, 환경적 변수에 의해 내재적 가치는 성숙되어지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앞으로 연구 시 이런 것들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다섯째, 사주명리에 대한 인식의 결과는 &amp;lsquo;사주&amp;rsquo;와 &amp;lsquo;선천성&amp;rsquo;이라는 표현에 큰 차이는 없었다. 성별로 남성보다 여성이 선천적으로 타고난 운명이나 진로적성에 대해 믿는 정도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으나 매우 높은 수준을 보이지는 않았다. 그러나 특이한 점은 진로적성에 도움이 된다면 참고 의지는 성별로는 여성이, 연령별로는 40세 이상이 유의미한 수준을 보였다. 이 결과의 의미는 예전보다 여성이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으나 아직도 남성보다 사회적 활동 영역이 부족하고, 특히 여성들은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이 발생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그로 인한 진로에 대한 진입장벽이 높다고 느껴 40세 이상의 그룹에서도 직업적성에 대한 도움 의지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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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초기 진로선택 시 모든 면을 고려하였다면 갈등이 발생될 확률이 줄어들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는 나에게 맞는 곳을 선택하기 어렵고, 또한 조직 생활에서는 기본적으로 내&amp;middot;외재적 가치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어야 현명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고 본다. 진로성숙도와 성취동기 수준이 높을수록 내적인 직업가치관을 소유한다고 한다. 본 연구에서는 이론적 배경을 토대로 가설을 설정한 대로 검증이 되었으므로 앞으로의 진로선택 시 활용될 수 있는 방법임을 확인하였으나 좀 더 활발한 연구를 통해 사주 구조와 직업가치에 관계에 대해 연구하고 내재적 직업가치관을 향상할 수 있는 방법 모색이 필요하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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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vegelibrary.tistory.com/64#entry64comment</comments>
      <pubDate>Sat, 29 May 2021 08:07: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사주와 직업가치간의 관계에 관한 선행연구들</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63</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개인의 사주 구조와 직업가치의 관계를 분석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이전의 연구 중 사주명리와 직업과 관련하거나 성격특성과 관련된 연구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최영선(2004)은 선천 적성 군에 종사하는 사람일수록 직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는 가설을 토대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로 첫째, 개인과외, 학습지, 학원 강사 등을 포함한 교육자 직종군은 월지 십성이 식신과 편관일 경우 현재 직업의 만족도와 일치 여부가 가장 많았고, 용신으로는 편인과 정인이 많았으며 만족도과 불만족의 일치도는 77% 이상을 차지하여 선천적인 직업군과 관계가 있음을 보였다. 둘째, 회사원의 현재 직업의 만족도와 일치 여부는 월지 십성이 겁재, 식신, 편관, 정인으로 많았고, 용신은 정인이 가장 많았으며 만족도와 불만족도의 일치는 75% 이상을 차지하여 선천적인 직업군과 관계가 있음을 보였다. 셋째, 경찰, 군인, 군청, 지방공무원 등의 공무원은 월지 십성이 상관과 정관이 현재 직업의 만족도와 일치 여부는 많았으며 만족도와 불만족의 일치도는 70% 이상을 차지하여 선천적인 직업군과 관계가 있음을 보였다. 넷째, 서비스 직종(공항, 은행, 식당 매니저 등)의 현재 직업의 만족도와 일치 여부는 월지 십성이 정관이 가장 많았고 용신은 편인이 많았으며 만족도와 불만족도의 일치는 65% 이상을 차지하여 선천적인 직업군과 상관관계가 있음을 보였다. 다섯째, 사업가는 현재 직업의 만족도와 월지 편관일 경우 일치 여부는 가장 많았으며 용신은 편인이 가장 많았다. 만족도와 불만족도의 일치는 75% 이상을 차지하여 선천적인 직업군과 관계가 있음을 보였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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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원태(2005)는 사주직종과 전문직종의 특성 연구에서 현대사회에서 발전하고 있는 서비스 문화의 추세에 따라 전문화되고 서비스 관련 전문직 직종에 근무하는 사람들의 사주 특성을 분석한 결과는 사주에서 식신 상관이 일간과 직접 상생 작용을 이룬 사람들은 서비스 관련 전문 직업의 직종에 종사할 확률이 높은 것이라는 것과, 이 경우 자신의 직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과 상관관계가 있음을 나타내었다. 또한, 서비스 직업군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식신과 상관이 사주에 없다면 흥미 체계가 구성되지 않아 직업 만족도가 낮은 것과 상관관계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서비스 직업군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식신과 상관이 태과 할 경우 오히려 흥미가 분산되어 직업 만족도가 낮게 나타날 수 있다고 하였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김종만(2005)은 육신의 편중에 의한 성격적 특성연구에서 자기 보고에 의한 성격특성과 사주 명식에 의한 성격특성의 일치할 것이라는 가설의 결과 인성이 73.8%, 관성이 75.9%, 식상이 73.0%, 비겁이 76.6%, 재성이 68.4%로 나타났고 전체적으로 73.55%의 비교적 높은 일치율을 보였다. 이는 자기 보고에 의한 성격특성과 사주 명식에 의한 성격특성이 일치도는 비교적 높다고 볼 수 있고, 성격특성의 예측 도구로 사용할 가치가 충분히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편중된 육신이 월지에 있을 때 이루었을 때는 성격특성의 일치도가 매우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여주었고, 월주가 사람의 성격을 나타내는 중요한 요인이라는 기존의 주장들을 실증적으로 검토하여 설득력이 있음을 밝혀 주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함혜수(2007)는 직업을 가진 성인 30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지를 통해 사주의 격이 직업목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 결과 인성격인 직업목표 71.11% 비겁격인 직업목표 65.12%, 식상격인 직업목표 68.25%, 재성격인 직업목표 76.27%, 관성격인 직업목표 61.22%의 높은 일치율을 보여 주었다. 전체적인 일치율은 68.21%로 각 사주의 격을 분석한 정보는 한 개인이 추구하는 직업목표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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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김기승(2009)은 4년제 대학생 총 402명을 대상으로 명리학 이론을 활용하여 직업유형(직장형, 사업형, 자유형으로 분류)을 분석하고 진로 자기 효능감(자기 평가, 목표 설정, 직업정보, 문제 해결로 분류)과 위험 감수 수준과의 상관관계를 한국선천적성검사연구소의 &amp;lsquo;사주를 이용한 성격 및 직업적성검사&amp;rsquo; 프로그램(특허 제10-0834389호)을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첫째, 직업 유형인 직장형, 사업형, 자유형은 진로 자기 효능감의 3가지 분류 모두 유의한 차이가 검증되었다. 직장형은 모든 항목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보였으며, 사업형은 자기 평가와 문제 해결에서는 자유형과 거의 같은 점수로 높았으며, 목표 설정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다. 둘째, 위험 감수 수준에서도 3가지의 직업 유형 모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셋째, 대학생의 진로 자기 효능감과 위험 감수 수준과의 상관관계를 검증한 결과로 대부분은 상관관계를 보여 취업을 앞두고 구체적인 직업탐색을 하려는 대학생을 위한 직업상담의 기초자료 활용 가치를 보여주었다.&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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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vegelibrary.tistory.com/63#entry63comment</comments>
      <pubDate>Sat, 22 May 2021 08:12: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직업가치란 무엇인가</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62</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가치관(價値觀)은 인간이 삶이나 어떤 대상에 대해서 무엇이 좋고, 옳고, 바람직한 것인지를 판단하는 관점이다. 개인을 대표할 수 있는 특성의 하나가 바로 가치이다. 일반적으로 가치관(values)은 사람이 관심을 갖는 것, 원하는 것, 되고자 하는 것을 포괄하는 것으로 인간의 행동을 조직하는 양식 혹은 행동을 유도하는 감정과 의미가 부여된 원칙이라고 볼 수 있다. Brown(1995)의 가치 중심적 모델은 진로와 직업선택 및 직업 만족에 있어서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Super(1962. 1984)는 진로상담에서 직업흥미가 더 흔히 적용되고 있지만 가치는 흥미보다 더 본질적인 것으로 직업선택의 주된 결정 요소이며, 삶의 목표를 가지는 것이라고 하였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직업 가치(job value)는 개인이 직업과 진로에 대해 바라보는 가치를 말한다. 직업을 선택하고 직업생활을 영위하면서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신념체계라고 할 수 있으며 개인이 일을 통해 만족을 얻을 수 있는 직업의 한 요소라 볼 수 있다. Judge &amp;amp; Bretz(1992)는 가치란 무엇이 옳고 그른가에 대한 고유하고 일관된 관점이며, 이러 관점이 직업 및 일의 장면에 적용된 것이 직업가치라고 하였다. Kalleberg(1977) 직업가치관에 대해 자신의 직업에 관해 무엇을 원하는가에 대한 관점이라고 하였다. 직업에 대한 관점, 희망 종사 직업에 대한 가치부여 그리고 직업선택하면서 바람직한가의 여부를 판단하는 행동기준 및 개념 규정, 직업 선택과 직장 생활에서의 동기 요인, 직장에서의 만족을 결정하는 보상 수단의 종류에 대한 중요도의 판단 기준 등으로 정리될 수 있다. 노미호(2002)는 직업가치관의 포괄적 개념으로 개인이 직업 또는 직업적 활동에 대하여 어떠한 생각과 태도를 가지고 있으며 이들에 대해서 어떠한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이상주(1986)는 사회화 과정을 통해 누적된 경험에 의해 형성되며, 개인의 의식구조 속에 내면화되어 있는 평가적 성향이라고 하였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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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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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현대사회에서 직업은 개인의 사회적 지위와 성공의 척도로 판단되고 있으며, 직업 가치는 직업을 선택하는 과정뿐 만 아니라 직장생활의 적응방식과 행동에 영향을 주는요인이 된다. 살펴본 바와 같이 직업가치는 직업과 관련된 전반적인 태도라고 볼 수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직업가치의 유형은 가치의 내용에 의해 구분되나 성취, 다양성, 정돈, 목표 및 심리 지향성 등의 지향하는 내용에 따라 구분하기도 하고, 또는 심리적, 사회적, 종교적, 정치적, 이론적 및 경제적 가치로 나누기도 한다. 직업가치를 특정한 직무에 대한 가치이기보다 일반적인 개인의 인식이라는 점이라고 말한다. Ginzberg(1952)는 직업 가치관의 구성요인으로 직업 활동 자체를 보는 내재적 형태와 경제 및 위신 등의 외재적 형태 그리고 사회적, 환경적 영역으로 부수적 형태로 보았다. Super(1970)는 기여, 창의성, 독립성, 지적 자극, 심미성 등을 내재적 영역으로, 생활방식, 안정, 지위, 보수 등을 외재적 영역으로 보았고, 그 외 환경, 경영주와의 관계, 동료와의 관계, 다양성 등을 병 재적 영역으로 나누었다. Kalleberg(1977)는 Ginzberg와 유사하게 직업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일 자체에 의미를 두는 내재적 가치(intrinsic job value)와 일에 부가적으로 따르는 임금, 복리후생, 직업 안정 등과 같은 일에 따르는 물질적 보상이나 조건에 관심을 두는 외재적 가치(extrinsic job value)로 분류하였다. 국내에서는 김병숙 외(1998)가 자기 능력, 사회헌신, 인간관계 중심주의, 이산 주의, 자기표현 등의 내재적 가치와 권력추구, 경제 우선, 개인주의, 사회인식 중시, 안정 추구 등의 외재적 가치로 나누었고, 그 이후 연구자들도 세부 내용은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능력, 성취 등의 내재적 직업가치와 보수, 안정 등의 외재적 직업가치로 분류하였다. 임은미(2010)는 직업가치를 내재적 가치와 외재적 가치로 이분하여 이해하는 방법은 직업가치를 대비되는 두 개념으로 명화 하게 보여줌으로써 여러 가지 가치를 나열하여 제시하는 방법보다 직업가치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해 준다는 장점이 있다고 하였다.&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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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vegelibrary.tistory.com/62#entry62comment</comments>
      <pubDate>Sat, 15 May 2021 07:53: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격(格)과 십성(十星)별로 적합한 직업</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61</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주는 격국(格局)의 설정이 체계화되어 발전되어 왔다.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격국(格局)은 일차적으로 직업적 성과 매우 높은 관련성을 지닌다. 김기승(2009)의 『명리직업상담론』에서는 격국(格局)을 선천적으로 부여받은 의무적 직업 성분으로 가치를 주관하여 목표성을 부여한다고 하였다. 또한 함혜수(2007)는 사주의 격이 개인이 추구하는 직업목표와 직업적성의 설문을 통해 두 관계의 일치도를 연구하여 높은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이원태(2005)는 식신 상관과 전문직종의 관련성 및 만족도를 연구하였으며 일간(日干)과 직접 상생(相生) 작용을 이루고 있는 사람들은 서비스 관련 전문직에 종사할 확률이 높고 직업만족도가 높다는 의미 있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사주 구조의 다양한 분석을 통해 현대 시대에 맞는 직업과 사주의 십성 그리고 격국(格局)과의 관련성들이 검증되고 있다. 격국(格局)을 구성했다는 것은 사주에 그 격국(格局)을 이루는 십신이 뚜렷하게 존재한다는 의미가 되고 그 격국(格局)을 이루는 십신의 직업적 특성이 발현될 수밖에 없게 된다. 그러므로 격국(格局) 론에 입각한 직업적성론은 격국(格局)을 이루고 있는 십성이 지니고 있는 직업적 특성의 발현을 논하는 것이 된다. 박영창(2011)은 격국(格局)이 되는 월지 용사(用事)의 오행은 출생 시 천지간 최강의 기(氣)이고, 한 개인의 잠재적 본능을 좌우하며, 그것과 사주 간지의 배합으로부터 한 개인의 사업의 직종을 볼 수가 있다고 하였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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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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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script&gt;
&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명리학 고전에는 직업을 분류해 놓은 상세 자료가 없어 근대화이후에 직업이 다양화되면서 직업에 대한 연구가 필요에 의해 진행되었다. 격(格)과 직업 성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정인격(正印格)은 전통을 계승하고 보수적인 성향으로 대체적으로 수용하는 자세로 학업능력이 좋은 편이며 학문탐구 분야에 적합하고, 생각을 정돈된 글로 표현하는 능력이 있다. 직업적성으로는 교육, 학원, 육영, 문화, 예술, 언론, 종교, 출판, 정치, 통역, 번역, 출판, 행정, 방송작가, 저술 등이 있다. 편인격(偏印格)은 보이지 않는 이면을 보는 직관이 뛰어나고 신비주의적, 예술적, 종교적 성향이 강하며 순발력과 창의력을 필요한 분야가 적합하다. 직업적성으로는 여행사, 소개업, 예능, 종교가, 디자인, 인테리어, 골동품, 보석, 오락, 역술, 출판업, 언론인, 인쇄업, 요리업, 여관, 미용, 배우 등이 있다. 비견격(比肩格)은 행동하는 직업인 프리랜서가 적합하며 신체활동이 강한 분야나 대인 활동이 활불 한 분야가 적합하다. 동업이나 공동사업이 유리하며 직업적성으로는 프리랜서, 의사, 변호다, 이&amp;middot;미용업, 언론사, 기자. 대리점 등이다. 겁재격(劫財格)은 비견과 대체로 동일하여 신체활동과 대인 활동이 활발한 분야가 적합하다 경쟁심이 강하므로 경쟁력이 필요한 분야에 적합하다. 식신격(食神格)은 제작하고 만들어내는 일에 꾸준한 창의성을 발휘하고 연구하는 기질로 정해진 일에 충실하고 능률적이며 공적 희생과 봉사정신이 필요한 분야가 적합하다. 직업적성으로는 교사, 의사, 연구원, 생산, 예능, 보육사, 유치원 교사, 음식점, 제조업 등이다. 상관격(傷官格)은 표현력이 좋으므로 예술계 통과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분야에 적합하며 설득력이 요구되는 분야에 적합하다. 직업적성으로는 예체능, 과학, 발명, 대변인, 연설, 강사, 예술, 디자인, 종교인, 아나운서, 코디네이터, 역술, 유통업, 제조업 등이 있다. 정재격(正財格)은 치밀한 관리력과 신용이 필요한 분야에 적합하고 행정직이나 정기적인 급여생활을 더 선호하고 정밀한 수리력과 정해진 규율대로 관리하는 분야가 적합하다. 직업적성으로는 금융업, 상업, 무역, 세무사, 회계사, 생산 제조업, 부동산, 경리, 관리 등이 있다. 편재격(偏財格)은 공간 활용 및 수리력에 관련된 분야 및 사업적 기질이 강하고 설계와 경영하는 분야에 적합하다. 직업적성으로는 무역, 부동산, 금융업, 증권, 투자사업, 전당포, 음식점 경영, 유흥업, 유통업, 여행사 등이 있다. 정관격(正官格)은 원칙을 고수하는 공적인 활동을 선호하고 안정된 조직 속에서 봉사와 규율을 존중하는 분야에 적합하다. 직업적성으로는 학자, 행정관, 관공계통, 사법관, 군인, 경찰, 공무원, 회사원, 비서, 총무, 위탁관리, 지배인 등이 있다. 편관격(偏官格)은 이론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고 군중을 이끄는 유형으로 순간 결정력과 스피드를 요하는 분야에 더 적합하며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모험을 줄길 수 있는 분야가 적합하다. 직업적성으로는 군인, 경찰, 경비원, 경호원, 교도관, 군무원, 형무관, 별정직, 정치가, 하사관, 장성, 종교지도자 등이 있다.&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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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vegelibrary.tistory.com/61#entry61comment</comments>
      <pubDate>Sat, 8 May 2021 08:12: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사주명리학의 식신, 상관, 편재, 정관, 편관의 기질</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60</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십성은 각자 자기만의 독특한 성격특성을 지녔고 이러한 개별적 특성이 사구 주조에 따라 일간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다르다. 특히 사주내의 편중된 십성은 일간(日干)에게 강하게 작용하는 작용력이 있다. 그중 식신(食神)과 상관(傷官), 편재(偏財), 정관(正官)과 편관(偏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식신(食神)의 긍정적인 면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고 인간관계도 원만하다. 성격이 관대하고 예의범절이 바르며 서비스 정신이 좋다. 도량이 넓으며 문예와 기예에 능하다. 처세술이 능통하고 대인관계가 원만하며 마무리가 깔끔하다. 현실적인 면을 추구한다. 과감한 결단력보다는 주변과의 화합을 도모한다. 대인관계가 원만하여 주변의 협조력이 탁월하다. 부정적인 면으로는 앞서기를 좋아하고 잘나서는 성향이 있다. 소비가 심하고 멋을 부리며 허례허식이 많다. 이론과 말이 앞서고 행동과 실천은 잘 안 된다. 수입을 계산하지 않고 쓰고 보는 형이며 싫증을 잘 느낀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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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상관(傷官)의 긍정적인 면은 총명하며 영리하여 다방면으로 능력을 인정받는다. 자존심이 강하고 승부욕이 매우 강하여 부지런하다. 임기응변 좋아 무슨 일이든 감당해낼수 있는 능력이 있다.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잘 창출해 낸다. 논리적이고 지적이고 세련된 멋쟁이다. 언변이 뛰어나 상대방을 말로 잘 설득한다. 예지 능력이 탁월하고 총명하며 박학다식하다. 사교성이 좋아 대인관계에 능력을 발휘한다. 처세술과 설득력이 뛰어나 업무처리에 능숙하다. 반면 부정적인 면은 온화하지 않고 거만 불손하다. 비밀을 간직하지 못하거나, 다른 사람의 자존심을 상하게 한다. 이해타산이 빠르며 목적 달성을 위해 빠르게 행동한다. 말이 많고 불평불만을 참지 못하는 성격이다. 자신의 감정을 모두 표현해야 직성이 풀린다. 시비를 가려내야 직성이 풀린다. 정재(正財)의 긍정적인 면은 정확하고 성실하며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다. 거짓말을 싫어하고 고지식한 성품을 지녔다. 직장생활에 충실하고 시간 약속을 어기는 법이 없다. 통솔력이 좋고 경영능력이 좋아 이익 창출을 잘한다. 기획력이 있고 업무수행 능력이 안정적이다. 꼼꼼하고 치밀하여 실언과 실수를 하지 않는다. 숫자에 정확성이 있어 경리, 기획, 회계업무 등에 능하다. 반면 부정적인 면은 이해득실은 빠르나 최종 결론을 내리는 적기를 놓친다. 고지식하여 원리원칙을 고수하고 융통성이 없다. 너무 정확한 계산으로 인심이 박하고 인색하다. 양보심이 적고 자신의 실리에 집착하여 큰 것을 놓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편재(偏財)의 긍정적인 면은 이재에 뛰어나 큰돈을 유용하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 계산이 빠르며 돈 버는 기술이 탁월하다. 다른 사람에게 도움 받는 것을 싫어한다. 요령이 많은 재주꾼이며 개척정신이 뛰어나다. 기회, 심리, 형세를 응용하여 돈을 번다. 반면 부정적인 면은 가무와 풍류를 즐기며 즉흥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기질이 많다. 재물에 대한 집착이 강하나 때에 따라서는 재물을 경시한다. 민첩한 성격과 재능이 있으나 지구력이 없다. 남을 도와주기를 좋아하지만 그것은 기분에 의해 좌우된다. 타인의 아첨을 좋아하고, 대범한 척 인색하지 않은 티를 낸다. 대체로 말주변이 좋고 허풍과 큰소리도 잘 친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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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정관(正官)의 긍정적인 면은 품위와 인격이 잘 갖추어져 있고, 자비와 도덕심이 강하다. 명예와 질서를 존중하고 공정한 일처리로 타인의 모범이 된다. 비리를 척결하는 청렴결백한 성격이다. 도덕과 윤리의식이 투철하고 준법정신을 중요시 여긴다. 책임감이 강하고 조직에서 상사를 잘 모신다. 반면 부정적인 면은 자존심이 강하고 지나치게 원리원칙대로 한다. 관용과 이해가 부족하다. 정확한 관리로 인하여 주변사람들이 피곤할 수 있다. 융통성이 부족하여 큰일에 방해가 된다. 수단이 없어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한다. 환경에 적응능력이 부족하여 갈등을 많이 겪는다. 자신이 하는 일을 인정받지 못하면 심히 고민에 빠진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편관(偏官)의 긍정적인 면은 책임감이 강하며 조직생활에 적합하다. 강한 의협심으로 강자에게서 약자를 보호하는 기질이 있다. 권위적이고 총명하며 결단성이 뛰어나다. 자신의 감정표현을 분명히 하고, 담백한 면이 있다. 개척정신과 모험심, 의협심이 있다. 반면 부정적인 면은 타협을 싫어하고 투쟁심과 야당성의 기질이 강하다.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는 것을 싫어하며 성질이 급하다. 권모술수에 능하고 목적 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은 가리지 않는다. 이론과 타협보다는 먼저 행동으로 해결하려 한다. 고집이 세고 타협을 모르며 반항을 잘한다.&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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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vegelibrary.tistory.com/60#entry60comment</comments>
      <pubDate>Sat, 1 May 2021 07:54:2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사주명리학의 정인, 편인, 비견, 겁재의 기질</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59</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사주명리학의 오래된 고서 중 하나인 『자평진전(子平眞詮)』의 육친론(六親論) 부분을 살펴보면 오행(五行)의 생극(生剋)과 음양(陰陽)의 구분에 따라 그 작용력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오행(五行)의 생극(生剋) 이치를 보면 水와 木은 상생(相生)하고 金과 木은 상극(相剋)한다. 그러나 오행(五行)을 음양(陰陽)의 관점으로 보면, 생극(生剋)은 같은 점도 있고 다른 점도 있다. 水는 木을 生하는 인수(印綬)지만 음양(陰陽) 구분에 따라 편인(偏人)과 정인(正印)으로 구분된다. 金도 木을 극(剋)하는 관살(官煞)이지만 음양(陰陽)에 따라 정관(正官) 또는 편관(偏官)으로 구분된다. 나를 생(生)하는 인수(印綬)는 편인(偏印)과 정인(正印)의 작용이 비슷하여 동일하게 논할 수 없지만 나를 상극(相剋)하는 관살(官煞) 중 정관(正官)과 편관(偏官)은 판단을 명확히 하고 그 이치를 상세히 살펴야 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처럼 십성은 일간(日干)과의 음양의 정(正), 편(偏)과 생(生), 극(剋)의 조화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 아침이 지나 밤이 되고 다시 아침이 되듯이, 봄, 여름을 지나 가을, 겨울이 되고 다시 봄으로 돌아가는 자연의 이치가 담겨 있는 것이다. 각 십성은 이러한 음양오행(陰陽五行)의 상생상극(相生相剋)의 조화로 일간(日干)에게 미치는 각 고유한 성향이 나타나게 된다.&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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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김기승(2008)은 『사주 심리치료학』에서 십성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의 나누어 각각의 특성을 설명하였다. 그 중 정인(正印)과 편인(偏印), 비견(比肩)과 겁재(劫財)의 기질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정인(正印)의 긍정적인 면은 학문과 재능 및 인의(仁義)를 존중하는 성격으로 인정이 많다. 종교적인 자비심과 봉사정신이 있다. 전통과 명예를 지키려는 선비 기질이 강하고 보수적인 성격이다. 생각이 깊고 총명하며, 윗사람을 섬길 줄 안다. 정직하고 예의 바르며 효성심이 강하다. 반면 부정적인 면은 가치관이 혼란과 쓸데없는 생각으로 머릿속이 항상 복잡하다. 매사에 계획과 설계는 좋으나 실천력이 약하고 행동이 느리다. 인수가 태과하면 나태하고 게으르며 의존적이다. 편인(偏印)의 긍정적인 면은 재치 있고, 순간의 발상과 임기응변이 탁월하다. 기회 포착을 잘하며 예&amp;middot;체능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종교에 심취하고 신앙심이 두텁다. 융통성이 많고 희생과 배려심이 강하다. 자신보다 남을 위해 헌신하는 일에 앞장서는 성격이다. 다재다능하여 어느 곳에서도 잘 화합한다. 반면 부정적인 면은 불평불만이나 의심이 많아서 인간관계가 불안하다. 시작은 적극적이나 마무리가 미흡하여 매사에 용두사미이다. 솔직하지 못하고 비밀이 많고 숨기는 것이 많다. 눈치가 빠르고 위선적이며 임기응변에 능하다. 즉흥적인 일을 벌이고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한다. 상대방을 교묘히 농락, 희롱하는 기질이 있다. 비견(比肩)의 긍정적인 면은 자존심이 강하고 성취욕과 추진력이 강하다. 독립적인 행동이 투철하다. 사사로운 일과 불의와는 타협하기 싫어한다. 주어진 일에 대하여 책임을 완수한다. 작은 고통을 잘 감수하고 인내심이 강하다. 어려운 환경에 처해도 실의에 빠지지 않고 재생능력을 발휘한다. 부정적인 면은 자존심이 강하여 시비와 투쟁을 참지 못하는 면이 많다. 간섭을 매우 싫어하며 주위로부터의 충고나 권유를 무시한다. 매사에 걱정, 근심이 많고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의심이 많아서 자신이 직접 하는 일 외에는 잘 믿지 않는 성격이다. 자기중심적이며 고집이 세다. 겁재(劫財)의 긍정적인 면은 강한 사람에게는 강하고 약한 사람에게는 측은지심이 있다. 자존심이 강하며 성취욕과 추진력이 강하다. 앞장서서 행동하기를 좋아하고 독립적인 행동이 투철하다. 주관이 뚜렷하며 사리사욕이 없고, 불의와 타협하기 싫어한다. 주어진 일에 대해 최대한 책임을 완수하려 한다. 바른말을 잘하고 아부하는 것을 싫어하는 성격이다. 직무에 최선을 다하고 타인과 경쟁력이 강한 성향이다. 반면 부정적인 면은 자존심이 강하므로 타인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질투심이 많고 교만하여 불손한 성향이 짙다. 남을 시기하고 질투하며 방해하는 것을 좋아한다.&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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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vegelibrary.tistory.com/59#entry59comment</comments>
      <pubDate>Sat, 24 Apr 2021 07:56:16 +0900</pubDate>
    </item>
    <item>
      <title>격국의 설정과 십성의 설정</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58</link>
      <description>&lt;p&gt;격(格)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주의 월령(月令)을 보고 월령(月令)의 지장간(支藏干)중 천간(天干)으로 투출 한 것이 무엇인가를 살펴야 한다. 그다음 사령(司令)하고 있는 월령의 진가(眞假) 여부를 파악한 후 맑고 탁함을 구분하고, 신강약(身强弱)을 판단하여 격(格)과 조화로운 용신(用神)을 설정한다. 격은 내격(정격)과 외격으로 나눠지며 내격은 월지 지장간에서 투출 된 오행을 일간과 대조하여 십성의 이름을 그대로 적용되는 열개의 격을 말하는 것이다. 그 종류는 비견격(比肩格) &amp;middot; 겁재격(劫財格) &amp;middot; 식신격(食神格) &amp;middot; 상관격(傷官格) &amp;middot; 정재격(正財格) &amp;middot;편재격(偏財格) &amp;middot; 정관격(正官格) &amp;middot; 편관격(偏官格) &amp;middot; 정인격(正印格) &amp;middot; 편인격(偏印格)으로 열 개의 정격으로 구분된다. 일반 격을 벗어나 하나의 오행으로 편중된 종아격(從兒格) &amp;middot; 종재격(從財格) &amp;middot; 종관격(從官格) &amp;middot; 종인격(從印格)과 합작용에 의한 변격(變格)으로 화토격(化土格) &amp;middot; 화금격(化金格) &amp;middot; 화수격(化水格) &amp;middot; 화목격(化木格) &amp;middot; 화화격(化火格)이 있다.&lt;/p&gt;
&lt;p&gt;김기승(2003)의 『명리학정론』의 격(格)을 정하는 원칙을 기준으로 하여 격을 설정한다면 내용은 다음과 같다. 격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지지에 암장된 지장간(支藏干)을 알아야 하며 지지(地支)에 암장된 지장간(支藏干)은 다음과 같다. 첫째, 월지(月支)에 암장된 정기(正氣)가 월간(月干), 시간(時干), 연간(年間)에 투출 하면 그 투출 한 천간을 일간에 대비하여 육신의 명칭으로 격명(格名)을 정한다. 둘째, 월지(月支)의 정기(正氣)가 천간에 없으면 중기(重機), 여기(餘氣) 순으로 투출 된 것을 격(格)으로 정한다. 셋째, 월지(月支)에 암장된 천간이 하나도 투출 된 것이 없으면 월지(月支)의 정기(正氣)를 격으로 정한다. 넷째, 사주 내에서 합국을 이루었거나 강왕한 오행을 격(格)으로 정할 수도 있다. 연지(年支)는 오행의 힘으로 사 주 내의 온도를 주관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월지(月支)는 태양계의 기후이다.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체는 태양계의 영향력 아래 살고 있다. 이 강력한 영향력을 갖고 있는 것이 바로 월지(月支)이다. 월지(月支)의 지장간(支藏干)에서 천간으로 투출 된 간(干)을 격으로 정하는 것도 바로 계절인 월지(月支)에서 무엇이 일간에게 주관된 것인가에 따라 일간의 기본적 성향을 갖게 되는가를 판단하고자 함이다. 대운 또한 월주(月柱)를 기준으로 순행과 역행으로 진행되니 월주(月柱)의 기운은 사주를 관리한다고 볼 수 있다. 김기승은 책임을 맡은 명령 기관이라 뜻으로 사령(司令)이라는 단어가 월지(月支)에 붙게 된 이유라고도 볼 수 있다고 하였다.&lt;/p&gt;
&lt;p&gt;박영창(2007)은 일간이 나머지 일곱 자와 맺는 관계는 지극히 중요한 것으로 일곱 자와 각각 어떻게 관련되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용어가 육신(六神)이며 일명 십신(十神)이라고도 하였다. 『자평진전(子平眞詮)』에서는 나의 부모, 형제, 처자의 육친(六親)은 팔자(八字)에 있다고24) 언급한 것처럼 부모, 배우자, 형제, 자녀 등과 같은 혈연관계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지위와 명예, 대인관계, 지식과 기술, 의식주와 재산, 권리와 의무 등으로도 구분한 것이다. 앞서 살펴본 격국(格局)도 바로 십성의 명칭으로 정해진다. 십성은 생년월일시를 사주 즉, 연주(年柱)인 연간(年干)과 연지(年支), 월주(月柱)인 월간(月干)과 월지(月支), 일주(日柱)인 일간(日干)과 일지(日支), 시주(時柱)인 시간(時干)과 시지(時支)와의 관계를 사주의 주인인 일간(日干)을 기준으로 배속된 음양오행(陰陽五行)의 상생상극(相生相剋)으로 나타내는 명칭이다. 십성은 말 그대로 10개의 성(星)으로 구분된다. 일간을 기준으로 오행이 같으며 음양이 같은 경우 비견(比肩), 일간과 오행이 같으며 음양이 다른 경우 겁재(劫財), 일간이 생하는 오행으로 음양이 같으면 식신(食神), 일간이 생하는 오행으로 음양이 다르면 상관(傷官), 일간이 극하는 오행으로 음양이 다르면 정재(正財), 일간이 극하는 오행으로 음양이 같으면 편재(偏財), 일간을 극하는 오행으로 음양이 다르면 정관(正官), 일간을 극하는 오행으로 음양이 같으면 편관(偏官), 일간을 생하는 오행으로 음양이 다르면 정인(正印), 일간을 생하는 오행으로 음양이 같으면 편인(偏印)이라고 한다.&lt;/p&gt;
&lt;p&gt;참고문헌 : 남효순, 2014, 사주구조와 내&amp;middot;외재적 직업가치의 관계분석,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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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vegelibrary.tistory.com/58#entry58comment</comments>
      <pubDate>Sat, 17 Apr 2021 08:02: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격국이론의 고찰</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57</link>
      <description>&lt;p&gt;격국(格局)이란 사주 일간(日干)의 삶에 대한 지향점이며, 격(格)을 통하여 사주의 부귀 빈천(富貴貧賤)을 가늠할 수 있는 기본적인 틀을 말한다. 사주 구조에 맞는 격명(格名)을 정하고 그 격에 맞는 용신(用神)을 정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사주를 추명 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것이다. 사주팔자 중에 오행의 기가 가장 강하게 작용하는 것은 바로 일간(日干)이 태어난 월(月)인 월지(月支)이다. 그리고 격(格)은 사주 내에 가장 강력한 오행인 월지(月支)를 기준으로 정한다. 그러므로 본 연구를 위하여 사주의 격국(格局) 이론을 반드시 이해할 필요가 있다. 격국(格局)은 십성의 가장 강한 월지(月支)를 중심으로 강약을 주관하고 사주 일간(日干)에게 강력한 사회성이나 심리, 직업적성의 영향을 주요하게 미치는 요인이다. 격국(格局)과 용신(用神)은 사주명리학의 가장 핵심적인 이론으로 역사적으로 많은 학자들이 연구를 거듭해오며 격국 용신((格局用神)은 발전하였다. 오랜 기간 변화 발전한 격국(格局) 이론에 대한 문헌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서자평(徐子平)의 『낙록자삼명소식부주(珞琭子三命消息賦註)』 격국(格局) 론에서는 사주 전체의 기세를 살펴서 격국(格局)을 정하고 용신(用神)을 정함이 없이 단편적인 특징을 잡아 해석하는 단식(單式) 판단법이라고 할 수 있고, 『옥조신응진경(玉照神應眞經註)』에서는 천간지지(天干地支)의 음양오행(陰陽五行)을 정하고 그들끼리의 생극합화(生剋合化)의 관계를 기준으로 사주의 등급과 길흉을 판단하였으며, 『명통부(明通賦)』에서는 월령(月令)을 중시하면서 사주의 격국(格局)을 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으며 이 방법은 현재 격국론의 기본 골격이 되었다. 서승(徐升)의 『연해자평(淵海子平)』은 십신의 성질을 깊이 있게 체계적으로 정리하였고 사주로 심리를 판단하는 방법에 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종격(從格)을 처음 주장하였고 격국이 생사를 좌우한다는 이론을 보일 정도로 중점을 두고 있다.&lt;/p&gt;
&lt;p&gt;『명리정종(命理正宗)』은 『연해자평』의 이론과 대부분 일치하나 동정설(動靜說), 개두설(蓋頭說), 병약설(病藥說)등의 새로운 학설을 주장하였다. 『삼명통회(三命通會)』는 음양오행과 천간지지의 기원부터 사주학의 제반 학설을 수록해 놓은 백과사전과 같은 책이다. 일반적으로 격국을 정할 때 일간을 월지의 지장간(支藏干)과 대조하여 정하는 것과 더불어 일간을 시지에 대조하여 틀을 잡는 색다른 시도를 했다. 『명리약언(命理約言)』에서는 사주학 잡격에 대한 설명을 완전히 삭제했으며 정격(正格)과 종격(從格)과 화기격(化氣格)만 인정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볼 수 있다. 『자평진전(子平眞詮)』은 격국(格局)의 성패는 부귀 빈천의 고저를 판단하는데 중요한 부분이 되며 직업적 성향이나 성격적인 부분에 이르기까지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하였다. 격(格)을 정하는 방법부터 성격(成格)과 파격(破格), 팔정격(八正格)을 중심으로 확실하고 간결한 내용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격국(格局)의 구성은 월지본기(月支本氣)를 위주로 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월지(月支) 지장간(支藏干)의 투출(透出)이나 지지의 합국(合局)은 보조적으로 격(格)을 구성하는 요소로 본다. 격국(格局)의 순용이란 격을 오행의 관계에서 상생(相生)하는 것을 쓰는 것이고, 역용이란 격을 오행의 관계상 상극(相剋)하는 것을 쓰는 것을 말하며 순용 할 것을 순용하고 역용 할 것을 역용 하면 성격(成格)이 되는 것이고, 그와 반대가 되면 파격(破格)이 되는 것이다. 『연해자평』은 정관(正官)은 길하고 칠살(七殺)은 흉하다고 했을 뿐이지 정관격과 칠살격이 어떻게 다르며 어떻게 운을 볼 때 응용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자세한 설명이 없었는데, 『자평진전』에서 비로소 완벽하게 격국과 용신의 관계를 밝혀 놓은 것이다. 『적천수(滴天髓)』는 『명리약언』의 주장을 받아들여 잡격(雜格)을 배격하고 억부용신을 중시하였다. 가장 큰 격국론의 특징은 4종격(從格)으로 볼 수 있다. 4종격은 종왕격(從旺格), 종강격(從强格), 종기격(從氣格), 종세격(從勢格)을 주창하여 격국 용신을 한층 발전시켰다.&lt;/p&gt;
&lt;p&gt;고대로부터 격국(格局)의 변화된 내용을 보면 개인의 부귀빈천에 관련한 내용으로 요약해 볼 수 있다. 이처럼 지속적인 연구를 하고 또 발전한 이유는 격국(格局)이 개인의 삶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회성을 보여주는 것이라 본다. 개인 삶에서 격국(格局)의 활용은 사회적인 목표, 사회활동의 도구가 되고 수단이 되며, 활동공간이나 일터이고 직장과 사업장이 될 수 있다. 또한 대외적인 기질이며 개인적인 것으로만 쓰는 것이 아니라,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대의적인 기질을 표방한다. 이런 대의적 기질인 격국(格局)은 사회활동인 직업과 매우 깊은 관련이 있다는 결과는 이전의 연구들이나 명리 서적을 통해 알 수 있다.&lt;/p&gt;
&lt;p&gt;참고문헌 : 남효순, 2014, 사주구조와 내&amp;middot;외재적 직업가치의 관계분석,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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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0 Apr 2021 07:57: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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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주명리학과 직업적성과의 관계</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56</link>
      <description>&lt;p&gt;여전히 취업을 못하고 있는 표면적 실업이나 높은 취업경쟁률을 뚫고 입사하였지만 직무적응 실패 등의 이유로 퇴직하는 경우, 비경제활동 비율의 증가 등은 기회비용의 상승을 가져온다. 이러한 기회비용의 상승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큰 손실을 초래하게 되며 표면적인 실업과 더불어 잠재적 실업으로 발생되는 기회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초기 직업선택이 매우 중요하다. 직업 환경 자체가 크게 변하기 때문에 미래의 직업 세계는 전혀 다르게 될 것이다. 직업환경의 변화는 정보화 사회로의 진입, 직업세계의 세계화, 평생직업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러한 직업 환경과 직업 세계의 변화에서 중요한 것은 개인 스스로의 경력을 적극적으로 개발하는 것이다. 자아실현, 일과 삶의 균형 등을 추구하는 프로테우스식의 경력(protean career)의 지혜도 필요하다. 이처럼 현대와 같이 급변하는 사회에서는 원하는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스스로에게 맞는 직업 교육이 무엇인지, 어떤 훈련을 받아야 하는지, 본인의 학력과 경력, 흥미, 적성에 적합한 직업이 무엇인지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lt;/p&gt;
&lt;p&gt;직(職)은 관을 중심으로 행하는 관직의 뜻과 직분을 맡아 행한다는 개인의 사회적 역할을 뜻하고, 업(業)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전념하는 일이라는 뜻과 자기 능력을 발휘하기 위하여 어느 한 가지 일에 전념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직업을 갖는 것은 개인의 능력, 관심 그리고 결정에 의해 사회의 조직적인 과정에 참여하는 것이고 경제적, 사회적 역할 그리고 자아실현 의미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어떤 직업을 선택하는가는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적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이다. 이처럼 어떤 직업을 선택하느냐 하는 것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요인이므로 초기 취업을 앞두고 직업탐색을 하는 사회 초년생이나 이직 또는 구직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개인의 선천성을 고려한 진로탐색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직업가치는 직업을 선택하거나 직장 생활을 하면서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개인의 가치를 의미한다. 사회인지 이론에서 직업선택 및 진로선택 과정에 개인의 특성 중에 중요한 변인으로 언급되는 것이 바로 직업가치이다. 직업가치와 자신의 직업이 일치할수록 직무적합도와 첫 직장 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주었고, 이러한 연구들의 결과는 직업가치가 만족스러운 진로선택을 위한 주요 변인임을 설명하고 있다. 개인 삶의 질적인 향상과 더불어 사회적 발전을 위해 직업 가치관 검사를 실시하여 진로선택의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고, 이러한 직업가치는 천년 동안 직업에 대한 상담을 해온 사주명리학과 깊은 연관관계가 있을 것이라 본다.&lt;/p&gt;
&lt;p&gt;예로부터 심리학자들은 인간에 내면에 대해 탐구하기 위해 많은 실전 경험과, 실험, 연구, 분석을 하였고 좀 더 과학적인 방법으로 성격, 흥미, 적성, 진로 등에 관한 분야에 다양한 탐색 도구들이 개발 되었다. 국내에서 현재 매우 보편적이며 타당성 있는 근거로 사용되고 있는 애니어그램, MBTI, Holland와 같은 검사도구들과 사주명리학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은 각종 자료와 문서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때문에 그동안 전해져 내려온 고서부터 현대 명리학자들의 많은 저서에서 언급했던 것과 이전의 연구 결과들에서 보여준 것처럼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주와 우리 삶의 만족도와 직결되는 직업을 선택하는데 매우 중요한 직업가치가 밀접한 관계가 있을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따라서 사주명리학과 연관 지어 직업가치와 사주 구조의 특성을 비교 분석해보면 자기 자신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직업가치란 기준이다. 가치관은 인간이 자신의 삶이나 다른 어떤 대상에 대해서 무엇이 좋고, 옳고, 바람직한 것인지를 판단하는 기준이다. 직업가치관은 &amp;lsquo;일에 대한 동기적 요소와 사회적 규범 요소가 결합되어 사람이 일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의 중요성을 판단하는 기준&amp;rsquo;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사주명리적 해석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십성이 어떤 것인지 알아야 한다. 십성은 생년월일시를 사주 즉 연주(年柱)인 연간(年干)과 연지(年支), 월주(月柱)인 월간(月干)과 월지(月支), 일주(日柱)인 일간(日干)과 일지(日支), 시주(時柱)인 시간(時干)과 시지(時支)와의 관계를 사주의 주인인 일간을 기준으로 배속된 음양오행(陰陽五行)의 상생상극(相生相剋)으로 나타내는 명칭이다. 사주 명식을 이루는 십성 중 일간에게 미치는 영향이 사주 내에서 타 십성의 평균치에 비하여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것을 강한 십성이라 칭한다.&lt;/p&gt;
&lt;p&gt;참고문헌 : 남효순, 2014, 사주구조와 내&amp;middot;외재적 직업가치의 관계분석,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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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 Apr 2021 08:14: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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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중화의 개념과 사주의 분석</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52</link>
      <description>&lt;p&gt;중화의 개념은 명리학뿐만 아니라 동양적 사유 속에서 하나의 진리 기준치로서 큰 흐름을 형성하였던 공통된 틀이었다. 한 사람의 본성을 회복하는 방편으로 천인합일을 추구하는 것은 명리학이 만물 공통 요소를 음양오행으로 보고 이를 통해 중화를 추구하는 것과 일치한다. 중화의 원리에 관한 해석은 단순한 점술의 의미를 넘어 인간에게 주어진 운명이라는 여건과, 개인의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삶을 조화하려는 긍정적인 의의를 지닌다.&lt;/p&gt;
&lt;p&gt;명리학이란 십천간과 십이지지로 나타나는 사시와 한 해의 12절기의 기운이 인간의 삶과 외부적 환경을 구성한다는 전제 아래 중화를 바탕으로 흉을 피하고 길을 찾고자 하는 학문이다. 다시 말해 개인이 태어나면서 무차별적으로 가지는 여덟 개의 천간지지를 운명으로 간주한다면 이에 대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해석이 바로 중화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중화란 팔자의 오행이 명리적으로 조화가 안 될지라도 개인의 능동적 의지와 실천을 통해 명과 운을 바로 잡아 균형을 이룰 수 있다는 의미를 함께 내포하는 것이다. 명리학의 해답은 수동적으로 주어진 상황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선천적인 사주에 대해 후천적인 개인의 의지와 실천으로 명과 운의 균형을 이룰 수 있다는 것까지 포함한다. 그러므로 명리학에 적용된 중화의 관점은 천명이라 여겨지는 자연의 법칙 속에 한 사람에게 주어진 운명적 요건과 이를 극복하려는 의지 사이에 조화와 균형을 찾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명리학은 음양과 오행의 관계에 기초한 생극제화와 춘하추동의 계절의 변화에 근거하여 인간의 부귀 빈천을 알아보고, 길흉화복을 예측하며 궁극적으로는 추길피흉을 목적으로 하는 학문이다. 따라서 명운을 파악하는 데에 예측과 판단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측의 정확도를 높이고 탄탄한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는 것은 현대 명리학의 큰 과제가 아닐 수 없다. 과거의 관점에서 명리학을 연구하고 이해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과거의 사상과 인식 체계를 현대적 관점으로 수용하는 것이 더욱더 중요하다.&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filename=&quot;renaissance-782263_640.jpg&quot; data-origin-width=&quot;640&quot; data-origin-height=&quot;425&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Content&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HPsZE/btq0Q7ZRvNB/dnycy49bJyhqmdw8KQsk90/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HPsZE/btq0Q7ZRvNB/dnycy49bJyhqmdw8KQsk90/img.jpg&quot; data-alt=&quot;&amp;amp;amp;lt;출처:픽사베이&amp;amp;amp;gt;&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HPsZE/btq0Q7ZRvNB/dnycy49bJyhqmdw8KQsk90/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HPsZE%2Fbtq0Q7ZRvNB%2Fdnycy49bJyhqmdw8KQsk90%2Fimg.jpg&quot; data-filename=&quot;renaissance-782263_640.jpg&quot; data-origin-width=&quot;640&quot; data-origin-height=&quot;425&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Content&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gt;&lt;/span&gt;&lt;figcaption&gt;&amp;lt;출처:픽사베이&amp;gt;&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
&lt;p&gt;사주를 분석할 때, 기세를 바탕으로 한 억부론과 계절을 바탕으로 한 조후론, 월령을 기준으로 한 격국용신론 등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격국용신을 정하는 기준이 명확해야 사주를 합리적으로 예측하고 판단할 수 있다. 격국용신론의 특징은 월령을 중심으로 격국과 용신의 상관성을 파악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상신이 정해지면 명운의 패성에 접근할 수 있다. 이것이 월령지장간 이론이다. 월령지장간 이론은 일간과 월령지장간의 생극제화를 통해서 사길신격과 사흉신격의 격국용신이 정해진다. 격국용신이 정해지고 난후에 상신을 정하여 일간과 격국용신, 상신의 3자 구도가 적용되는 것이 『자평진전』의 핵심이론이다. 이때, 격국 용신의 상관성을 올바로 설정해야 상신을 통한 원국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다. 따라서 격국 용신에 대한 이해는 물론 격국 용신의 변화에 대해서도 잘 파악하고 있어야한다. 또한 사주원국이 졌다고 해서 격국이 고정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요인에 따라 격국 용신이 변화하게 되는데, 성격이 패격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패격이 성격으로 변화할 수도 있다. 한편, 격국 용신의 변화에 있어서는 월령지장간을 중심으로 합&amp;middot;충&amp;middot;형이 작용하면서 지지가 변화하고, 이에 따라 격국 또한 변한다. 『자평진전』에서는 합&amp;middot;형&amp;middot;충의 발생과 해소 관계에 있어서 육합이나 삼합의 작용력이 형이나 충보다 우선하는 &amp;lsquo;합우선론&amp;rsquo;의 논리가 적용되고 있다. 또한 년, 월, 일, 시에서의 합&amp;middot;형&amp;middot;충의 작용에 있어서도 시지가 &amp;lsquo;시결정론&amp;rsquo;적 관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 다른 변화 요인으로 꼽히는 대운의 변화에 있어서는 사주 원국에 대운을 적용하면 한 사람이 살아가는 환경적 요소와 길흉을 예측할 수 있다. 사주 원국을 해석함에 있어 삶의 형태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데, 그 변화는 대운에 의해서 격국 용신이 변화할 때 발생한다. 대운의 변화를 적용함에 있어서는 사주 원국의 변화를 관찰하는 방법과 동일시하여 적용한다. 운에 따른 격국의 변화가 발생하면 이와 동시에 상신 또한 변화한다. 적천수의 억부용신은 개인이 원하는 사생활, 즉 재물이나 가족관계 등 육친에 대한 대처능력을 판단하여 주로 운명의 길흉을 파악하는 데 용이하고, 궁통보감의 조후용신은 개인의 출생 계절에 따른 체질과 그로 인해 세상을 받아들이는 자세나 희로애락의 감정 등을 파악하여 심리적 존재로서 인간의 행복 조건을 파악하는데 용이하며, 자평진전의 격국용신은 공존의 존재로서 인간의 사회적응 능력을 파악하여 사주 주인공의 대외적인 직장생활, 사회적인 문제, 사회활동 반경의 크기 등을 판단하여 인생의 성패를 예측하는데 아주 유용하였다.&lt;/p&gt;
&lt;p&gt;참고문헌 : 양희랑, 2021, 명리학사에서 본 子平의 명리학과 中和의 방법론적 지평, 공주대학교일반대학원&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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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7 Mar 2021 08:07: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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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상관격에서의 상신과 구응</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51</link>
      <description>&lt;p&gt;상관격은 흉신격이므로 원칙적으로 역용해야 한다. 심효첨의 관점에 의하면 상관격은 사흉신격이라 역용을 하는 것이 원칙인데, 재성을 만나면 재성이 상신으로 사용된다. 이 경우는 재성이 상관의 생조를 받으면서 그 재성이 다시 정관을 생조하기 때문이다. 만약 정관이 천간에 투간 했다면, 상관과는 위치가 적당해야 좋다. 또한, 상관격에 상관이 왕하면 일간은 설기가 심하게 되는데, 이 경우 뿌리가 강한 인성을 만나면 인성을 상신으로 사용하면서 성격이 된다. 특히 목일주가 여름에 태어나면 목화상관격이 되는데, 여기에서는 조후로 인해 인성을 상신으로 사용할 때 역할이 더욱 빛난다. 또한, 상관격이 왕하고 일간이 약한데 칠살과 인성이 천간에 투간 한 경우는 일간이 약해서 상관의 설기와 칠살의 극제으로 극설교가한다. 이 경우는 상관이 칠살을 제살 하는 것을 포기하고 인성으로 화살하여 성격이 된다. 또한, 상관격이 칠살을 만나게 되면 칠살이 상신이 된다. 이 경우는 재성을 만나면 안 된다. 그리고 상관격이 재성과 인성을 함께 상신으로 사용해도 성격이 되는 구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재성과 인성이 서로 방해되지 않아 가능하다. 상관격이 재성을 생조하면서 칠살이 천간에 투하면 패격이 된다. 여기에 칠살이 합거 당하면 성격을 이룬다. 또한, 금수상관격 이외의 상관이 정관을 만나면 패격이 되는데, 이러한 경우 인성이 상관을 극제하게 되면 성격을 이루게 된다. 이러한 경우를 통틀어 &amp;lsquo;구응&amp;rsquo;이라고 한다.&lt;/p&gt;
&lt;p&gt;양인격과 건록월겁격은 월령에서 격국을 정하고 용신은 다른 곳에서 찾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격국과 용신이 다른 경우에 속한다. 즉 양인격과 건록월겁은 월령이 용신이 아닌 경우라 할 수 있다. 일간과 용신이 서로 같은 오행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양인격과 건록월겁격에서는 용신을 월지 외의 관&amp;middot;살&amp;middot;식&amp;middot;상&amp;middot;재 중에서 찾는다. 양인격은 흉신이므로 원칙적으로 역용해야 한다. 양인격에 용신인 살이 천간에 투하면서 상신인 재성과 인성이 같이 존재하면, 재성은 관살을 생조한다. 인성은 식상의 공격을 막아 관살을 보호하므로 성격이 된다. 이 경우는 사주 내에 상관이 없어야 한다. 또한, 양인격에 재성이 용신으로 작용하면 식상이 상신으로 사용되면서 성격이 된다. 이 경우는 재성이 강하게 통근하고 식상이 양인을 설기하여 다시 식상이 재성을 생조하기 때문이다. 양인격이 관살을 용신으로 사용하는데, 식상이 있으면 패격이 된다. 이때, 왕성한 인성이 관살의 손상을 막아주면 성격이 된다. 이 경우를 &amp;lsquo;구응&amp;rsquo;이라고 한다.&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filename=&quot;oslo-2163100_640.jpg&quot; data-origin-width=&quot;640&quot; data-origin-height=&quot;426&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Content&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oBb3r/btq0Xqjh05F/YKvJMEEoAiiJVj4Hsrv8g1/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oBb3r/btq0Xqjh05F/YKvJMEEoAiiJVj4Hsrv8g1/img.jpg&quot; data-alt=&quot;&amp;amp;amp;lt;출처:픽사베이&amp;amp;amp;gt;&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oBb3r/btq0Xqjh05F/YKvJMEEoAiiJVj4Hsrv8g1/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oBb3r%2Fbtq0Xqjh05F%2FYKvJMEEoAiiJVj4Hsrv8g1%2Fimg.jpg&quot; data-filename=&quot;oslo-2163100_640.jpg&quot; data-origin-width=&quot;640&quot; data-origin-height=&quot;426&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Content&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gt;&lt;/span&gt;&lt;figcaption&gt;&amp;lt;출처:픽사베이&amp;gt;&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
&lt;p&gt;건록월겁격은 흉신격이므로 원칙적으로 역용해야 한다. 건록월겁격이 정관이 천간에 투간하면 정관이 용신이 되고 상신은 재성과 인성이 되는데, 재성은 정관을 생조하고 인성은 식상의 방해로부터 정관을 보호하여 성격이 된다. 또한, 건록월겁격이 재성이 천간에 투간하면 재성이 용신이 되는데 이 경우는 반드시 상신인 식상이 강하게 존재하여, 비겁이 재성을 탈재하는 것을 막아주어야만 성격이 된다. 그리고 건록월겁격에 칠살이 천간에 투간하면 칠살이 용신이 된다. 이때는 칠살이 합거되거나 그 칠살이 식상으로 극제되면 성격이 된다. 또한, 건록월겁격에 재관이 없고 식상이 강하게 있으면 식상이 용신으로 사용된다.&lt;/p&gt;
&lt;p&gt;건록월겁격이 정관을 용신으로 하는데 상관이 있으면 패격이 된다. 이때, 그 상관을 합거하면 성격으로 변한다. 또한, 건록월겁격의 재성이 용신이고 칠살이 존재하면 패격이 되는데, 그 칠살을 극제하거나 합거하면 성격이 된다. 한편, 건녹월겁격에서 칠살은 용신으로 사용할 수 없는데, 칠살을 극제하거나 합거하면 그 십성이 용신이 되어 성격이 된다. 이러한 경우를 모두 통틀어 &amp;lsquo;구응&amp;rsquo;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논의한 것을 총괄하여 보면, 사길신격의 순용과 사흉신격 역용으로 성격이 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사길신격과 사흉신격의 용신이 모두 왕할 때도 그 기운을 합거하시키는 상신이 성격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만약 이러한 조건에도 성격이 되었다면 운의 흐름에서 상신이 공격받게 되었을 때 패격이 되었다고 말한다. 이를 성중유패라고 한다. 또한, 패격이 되었을 때 운의 흐름에서 다시 상신의 작용을 하게 되면 성격이 된다. 이를 패중유성이라고 하고 &amp;lsquo;구응&amp;rsquo;을 이루었다고 표현한다.&lt;/p&gt;
&lt;p&gt;사길신과 사길신격은 구분해야 한다. 재관인식과 살상겁인은 격국용신을 말할 때 사길신격과 사흉신격을 말하는 것이고, 이것도 그 쓰임과 배합이 적당하면 어느 격국이든지 다 귀격이 될 수 있고, 또한 천격도 될 수 있다. 그런데 재관인식의 사길신은 격용이 아니라 십성 즉 육친으로서 재성, 관성, 인성, 식식을 말하는 것이다. 사길신격과 사흉신격에서도 순용할 것을 순용하고 역용 할 것을 역용 하면 모두 귀격이 될 수 있어 사길신도 그 쓰임이 적당하지 못하면 격을 파할 수 있다. 사흉신격은 살상겁인이고 사흉신은 살상효인이며 살상효인은 칠살, 상관, 효신, 양인으로서 효신은 편인을 말하고 있는 것인데 십성의 상생상극 관계에서 보면, 식신의 칠살을 말하는 것이다. 즉 식신은 일간을 음양이 편고된 채로 극제하는 흉신인 칠살을 극제하는 역할을 하니 인간에게는 아주 유용한 길신인데, 효신은 이렇게 일간을 극제하는 칠살의 칠살 역할을 하는 식신을 극제하니 즉 식신의 칠살인 것이다.&lt;/p&gt;
&lt;p&gt;일반적으로 효신이라고 부를 때 편인이 식신의 칠살작용을 하는 흉신 작용을 말할 때를 일컫는 말이다. 하지만 효신 또한 편인 즉 인성이니 일간을 생해 주는 작용을 하는 점에서는, 격국용신의 관점에는 일간이 취하는 재성과 함께 음양의 구분 없이 인성격으로서 사길신격에 속한다는 것을 잘 구분하여야 한다. 결국 격명의 길흉이나 십성의 명칭에 붙은 길흉의 의미는 일간을 기준으로 하여 붙여진 일반적인 경우를 말하는 것이고 해당 명조의 성격과 파격 또는 귀천의 상황은 명조 내에 있는 각각의 글자들이 어떠한 상황에서 그 쓰임이나 배합이 적당하여 성격을 이룰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결정된다.&lt;/p&gt;
&lt;p&gt;참고문헌 : 양희랑, 2021, 명리학사에서 본 子平의 명리학과 中和의 방법론적 지평, 공주대학교일반대학원&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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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Mar 2021 08:35: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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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격에서의 상신과 구응</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50</link>
      <description>&lt;p&gt;인격은 정과 편을 가리지 않고 길신이므로 원칙적으로 순용해야 한다. 일간이 신강하고 인성이 심약하던지, 일간이 약한데 인성이 강한 경우 성격이 되는 구조이다. 인성격에 정관이 있는 경우는 신강하거나 인왕해도 정관의 특수성 때문에 성격이 된다. 인성격에서 일간과 인성이 왕성한데, 식상으로 설기하여 식상을 상신으로 사용해도 성격이 된다. 이 경우는 인성과 식상의 거리가 너무 근접해서 식상의 사용이 힘들지만 않으면 된다. 인성격에서 인성이 너무 왕성하면, 인성격은 사길신격이니 순용하는 것이 원칙이나 인성을 극하는 재성을 상신으로 하여 성격이 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재성의 뿌리가 너무 강하면 성격이 성립되지 않는 경우가 생긴다. 인성격이 비겁을 상신으로 사용하여 성격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인성격이 재성에 극을 당하게 되는 경우 비겁을 상신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경우이다. 인성격에 칠살과 식상이 함께 있는 경우는 식상으로 칠살을 제살해서 성격을 만든다. 이 인성격이 재성을 만나게 되면 패격이 되는데, 그 재성을 비겁으로 제어하면 성격이 이루게 된다. 또한 인성격이 재성을 만나게 되면 패격이 되는데, 그 재성을 합거하여 인성에 큰 장애가 없으면 성격을 이룬다. 이러한 경우를 통틀어 &amp;lsquo;구응&amp;rsquo;이라고 한다.&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filename=&quot;nepal-395_640.jpg&quot; data-origin-width=&quot;640&quot; data-origin-height=&quot;480&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Content&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AHBWv/btq0XoTjiPR/oraFMPzas6gbrzOnyxFwa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AHBWv/btq0XoTjiPR/oraFMPzas6gbrzOnyxFwaK/img.jpg&quot; data-alt=&quot;&amp;amp;amp;lt;출처:픽사베이&amp;amp;amp;gt;&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AHBWv/btq0XoTjiPR/oraFMPzas6gbrzOnyxFwa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AHBWv%2Fbtq0XoTjiPR%2ForaFMPzas6gbrzOnyxFwaK%2Fimg.jpg&quot; data-filename=&quot;nepal-395_640.jpg&quot; data-origin-width=&quot;640&quot; data-origin-height=&quot;480&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Content&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gt;&lt;/span&gt;&lt;figcaption&gt;&amp;lt;출처:픽사베이&amp;gt;&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
&lt;p&gt;식신격은 길신이므로 원칙적으로 순용해야 한다. 식신격이 재성을 만나 재성을 생조하는 것 역시 성격의 구조를 갖추게 한다. 이러한 경우는 인성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재성이 상신이 된다. 식신격이 칠살이 만났는데, 여기서 재성이 존재하지 않아야 성격이 되는 구조이다. 식신은 재성을 보면 칠살을 극하는 것이 아니라 재성을 먼저 생조하여 탐생망극 작용을 하므로 재성이 없는 조건이어야 칠살이 상신으로 성격이 된다. 또한 식신격에 칠살과 인성이 함께 존재하여 식신이 제살을 포기하고 인성으로 화살이 일어나면 성격이 되는데, 이때는 인성이 상신이 된다. 이 경우는 식신이 인성의 생조를 받은 일간을 설기하는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또한 특수한 경우를 언급해 보면 식신격에는 순용을 해야 하는 원칙이 있지만, 조후로 인하여 그 원칙이 어긋나는 경우가 있다. 식신격에 정관이 있으면 패격이지만, 금일주가 겨울에 태어난 식신격에 해당하면 조후를 해결하기 위해 화정관을 만나면서 성격이된다. 또한, 식신격에 인성을 사용하는 것은 패격으로 간주하지만, 목일주가 식신격으로 여름에 태어나게 되면, 목화식신이 되고 조후로 인하여 인성이 상신으로 작용하게 된다.&lt;/p&gt;
&lt;p&gt;식신격이 편인을 만나게 되면 효신 작용으로 패격이 되는데, 칠살이 있게 되면 식신이 제살을 하는 대신 편인으로 화살하여 성격을 이루게 된다. 이같은 경우를 기식취살이라 칭한다. 또한 식신격이 편인을 만나게 되면 패격이 되는데, 재성이 그 편인을 제하게 되면 식신은 재성을 생조하는 구조가 되어 성격이 된다. 이러한 경우를 모두 통틀어 &amp;lsquo;구응&amp;rsquo;이라고 한다. 사흉신격에 해당되는 것은 살&amp;middot;상&amp;middot;겁&amp;middot;인이다. 즉, 칠살격 &amp;middot; 상관격 &amp;middot; 건록월겁격 &amp;middot; 양인격을 지칭하는 것이다.&lt;/p&gt;
&lt;p&gt;칠살격에서 일간이 강하고 식신이 있을 때, 식신으로 칠살격을 제복하면 식신이 상신이 되어 성격이 된다. 이는 칠살격의 가장 적합한 형태이다. 사흉신격은 역용해야 하지만 칠살격의 일간이 약하고 칠살이 강한 경우는 인성이 작용하면 성격이 된다. 식상이 비록 존재하더라도 일간의 입장에서 칠살에 극제 당하는 것과 식상에 설기 당하는 것을 견디지 못하는데 인성이 있으면, 인성을 상신으로 칠살을 화살하여 성격을 이룬다. 칠살격을 극제하는 식신이 인성으로 칠살을 극제하는 것을 방해할 때, 재성을 상신으로 인성을 제어하여 칠살을 생조하여 성격을 이루는 경우가 있다. 또한 칠살격이 재성을 상신으로 쓰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일간이 신강하고 칠살이 약할 때 인성으로써 그나마 약한 칠살을 설기하고, 재성이 인성을 제어하고 약한 칠살을 생조하면 성격이 된다. 또한, 칠살격에 식신이 아닌 상관이 있어도 상관을 상신으로 사용하여 성격이 된다. 식신을 사용할 때와 상관을 사용할 때는 음양 관계에서 약간의 차이가 발생한다. 또한 칠살격에 식신이 없고 양인이 있을 때, 양인을 상신으로 사용해서 성격이 된다. 칠살격이 식신을 만나게 되면 살봉식제되는데, 인성이 도식작용을 하게 되면 식신이 손상이 생겨서 패격이 된다. 이때, 재성이 있어서 인성을 극제하게 되면 식신이 보호되어 살봉식제하게 되므로 다시 성격이된다. 이 경우를 &amp;lsquo;구응&amp;rsquo;이라고 한다.&lt;/p&gt;
&lt;p&gt;참고문헌 : 양희랑, 2021, 명리학사에서 본 子平의 명리학과 中和의 방법론적 지평, 공주대학교일반대학원&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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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Mar 2021 08:14: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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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길신격과 사흉신격에서 상신의 역할</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49</link>
      <description>&lt;p&gt;상신을 찾으려면 먼저 용신이 정해져야 한다. 그리고 상신은 사길신격과 사흉신격에 따라 순용과 역용의 두 가지 방식을 통해 용신을 조절하여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상신은 사길신격은 용신을 보호하고 도우며, 사흉신격은 용신을 합하거나 제극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더불어 사길신격과 사흉신격의 용신이 모두 왕할 때에는 그 왕한 기운을 설기 하는 것이 상신이 된다. 이러한 것들은 상신의 작용이라 통칭하며, 사주의 배합에서 성격과 패격을 이루는 요인이 된다. 사길신격은 순용을 원칙으로 하며 용신이 제극을 당하지 않아야 한다. 만약 용신이 제극을 당했다면 상신의 보호를 받아야 성격이 될 수 있다. 한편, 사흉신격은 역용을 원칙으로 하며 용신을 합하거나 제극하면 성격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사길신격과 사흉신격의 용신이 모두 왕할 때에는 그 기운을 설기함으로써 성격이 된다. 만약 성격이 되었을 때 운의 흐름에서 상신이 공격받게 되면 패격이 된다. 이를 성중유패라고 한다. 용신이 패격이 되는 것은 사길신격과 사흉신격을 성격으로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상신이 극을 당하거나 합거 당했을 경우이다. 만약 패격이 되었을 때 운의 흐름에서 다시 상신이 제대로 역할을 하게 되면 성격이 된다. 이를 패중유성이라고 한다.&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filename=&quot;cambodia-1350459_640.jpg&quot; data-origin-width=&quot;561&quot; data-origin-height=&quot;640&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Content&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cGF0xc/btq0VpdN5TR/nnvjg1ebsC5ZA1KUULWwG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cGF0xc/btq0VpdN5TR/nnvjg1ebsC5ZA1KUULWwGK/img.jpg&quot; data-alt=&quot;&amp;amp;amp;lt;출처:픽사베이&amp;amp;amp;gt;&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GF0xc/btq0VpdN5TR/nnvjg1ebsC5ZA1KUULWwG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GF0xc%2Fbtq0VpdN5TR%2Fnnvjg1ebsC5ZA1KUULWwGK%2Fimg.jpg&quot; data-filename=&quot;cambodia-1350459_640.jpg&quot; data-origin-width=&quot;561&quot; data-origin-height=&quot;640&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Content&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gt;&lt;/span&gt;&lt;figcaption&gt;&amp;lt;출처:픽사베이&amp;gt;&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
&lt;p&gt;사길신격에 해당되는 것은 재, 관, 인, 식인데 달리 말하면, 식신격, 재성격, 관성격, 인성격이다. 정관격은 길신이므로 원칙적으로 순용해야 한다. 정관격에서 성격이 이루어지는 경우를 다음과 같다. &amp;ldquo;예를 들어, 정관격에 재성과 인성이 있고, 또한 형, 충, 파, 해를 당하지 않으면 정관격이 이루어진다.&amp;rdquo; 정관격에 인성이 존재하면서 형, 충, 파, 해가 없으면 인성을 상신으로 삼는데, 이것을 성격이 되었다고 한다. 정관격이 재성의 생조를 받을 경우 재성이 상신이 되고 성격을 이루었다고 말한다. 정관격에 재성과 인성이 같이 있는 경우는 재성이 정관을 생조하고, 인성은 식상으로부터 정관의 제극 당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기에 재성과 인성이 상신이 되고, 성격을 이루었다고 말한다. 단, 이 경우는 재성과 인성이 서로 다투지 않아야 한다. 재성이 인성을 극하기 때문이다. 만약 재성과 인성이 천간에서 합을 하게 되면 재성과 인성의 기능이 상실된다. 이를 고관무보라 표현하고 이때는 귀를 논할 수 없게 된다. 정관격에 상관이 있으면 패격인데 그 상관을 인성으로 극제하면 성격이 된다. 정관격이 칠살을 보면 관살혼잡으로 패격인데 칠살이 합거하면 정관만 남아 맑게 되어 성격이 된다. 정관격에 형&amp;middot;충이 발생하면 패격인데, 회합&amp;middot;형&amp;middot;충이 다시 일어나서 형&amp;middot;충을 해소하면 성격이 된다. 앞서 언급한 성격이 충족되는 3가지 경우를 모두 통틀어 &amp;lsquo;구응&amp;rsquo;이라고 한다.&lt;/p&gt;
&lt;p&gt;정편을 가리지 않고 재격는 길신이므로 원칙적으로 순용해야 한다. 재성격에 정관이 있으면 정관이 상신이 되는데, 그 정관을 생조해서 왕성한 경우가 성격이 된다. 이 경우 재성으로부터 생조를 받은 정관은 성격을 이룬다. 재성격이 식신의 생조를 받고 재성격이 성격을 이룬다. 비겁이 동반될때는 식신의 통관 역할이 중요하다. 재성격에 인성이 천간에 투하면 인성을 상신으로 정하는데, 사주 내에서 재성이 너무 왕하면 일간이 약한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인성이 일간을 생조하면서 사주 전체가 균형을 이루게 되어 성격이 된다. 이러한 경우에는 인성과 재성이 서로 극하지 않는 위치에 있어야 맑게 된다. 재성격이 상관을 만나면 상관이 상신이 되는데, 상관은 일간을 심하게 설기하기 때문에 일간이 신강하면서 재성이 조금 약해야 하지만 상관이 상신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재성격에 식상과 인성을 같이 구비하면 식상과 인성이 모두 상신이 되는데, 이 경우에는 인성과 식상이 서로 장애를 주지 위치에 있어야 만이 성격이 된다. 재성격은 사흉신인 칠살과 함께 있으면 본래 패격이 되는데, 인성이 있어 화살하면 칠살과 인성이 상신으로 작용하여 성격이 된다. 재성격에 사흉신인 칠살이 있으면 패격을 이룬다. 이때, 비겁이 너무 많아서 일간이 신강하고 그 기운을 설기하는 식상도 없으면, 칠살이 상신의 역할을 하여 재성격을 보호하게 된다. 재성격이 비겁을 만나게 되면 패격이 되는데, 이 같은 경우 식상이 천간에 투하여 통관시키거나 정관이 재성을 보호하기 위해 비겁을 제복하면 격이 이루어진다. 재성격이 칠살을 만나게 되면 패격이 되는데, 이 경우 식신이 칠살을 극제하고 재성을 생조하거나, 칠살이 합거 되어 재성을 남기면 격이 맑아져 성격이 된다. 이러한 경우를 모두 통틀어 &amp;lsquo;구응&amp;rsquo;이라고 한다.&lt;/p&gt;
&lt;p&gt;참고문헌 : 양희랑, 2021, 명리학사에서 본 子平의 명리학과 中和의 방법론적 지평, 공주대학교일반대학원&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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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Mar 2021 12:34: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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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관적 사유와 중화의 지평</title>
      <link>https://vegelibrary.tistory.com/48</link>
      <description>&lt;p&gt;격국 용신을 제대로 설정하지 못하면 상신 또한 잘못 설정되기 때문에 原局의 분석에 큰 오류가 발생한다. 따라서 격국 용신에 대한 이해는 물론 격국 용신의 변화에 대해서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월령지장간의 변화가 격국 용신의 변화에 까지도 영향을 준다. 사주 원국이 정해졌다고 해서 격국이 고정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요인에 따라 격국 용신이 변화하게 되는데, 그 변화의 요인으로 월령지장간이 큰 위치를 점한다. 따라서 『자평진전』의 월령지장간 이론을 분석해나가기로 한다. 10가지 신을 설정하여 응용한 것은 명리학의 역사에서 중요한 진전인데, 그 의의는 새로운 관계의 단계를 세웠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명리의 분석은 비유적 상의 분석에서 더욱 추상적인 관계의 분석으로 도약하였다. 금법의 시기에 이러한 관계의 단계를 연구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성과는 &amp;lsquo;여덟 가지 팔격&amp;rsquo;이라는 정격의 체계를 세운 것이다. 통상적으로 격국은 정격과 외격으로 이루어지는데, 현대적 표현으로 말하면 보통격과 특수격으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정격은 격국의 체계에서 중요하며 비교적 성숙된 측면을 지니고 있다. 자평진전은 관계적 분석의 측면에서 격국 이론의 세밀한 맥락을 좀 더 개척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명 왕조의 중엽에 출현한 『삼명통회』에서야 비로소 격국의 체계가 기본적으로 완성되었다고 할 만하다. 그러므로 명을 논하는 데에 격국의 체계가 이루어진 것은 전통적 명리학이 형성되는 시기가 종결되었다는 중요한 지표들 중의 하나가 된다.&lt;/p&gt;
&lt;p&gt;&lt;figure class=&quot;imageblock alignCenter&quot; data-filename=&quot;statues-2163101_640.jpg&quot; data-origin-width=&quot;640&quot; data-origin-height=&quot;426&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Content&quot;&gt;&lt;span data-url=&quot;https://blog.kakaocdn.net/dn/56qbS/btq0HbuLIUH/lS6nCktdYXokLpCPrDytzK/img.jpg&quot; data-phocus=&quot;https://blog.kakaocdn.net/dn/56qbS/btq0HbuLIUH/lS6nCktdYXokLpCPrDytzK/img.jpg&quot; data-alt=&quot;&amp;amp;amp;lt;출처:픽사베이&amp;amp;amp;gt;&quot;&gt;&lt;img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56qbS/btq0HbuLIUH/lS6nCktdYXokLpCPrDytzK/img.jpg&quot; srcset=&quot;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56qbS%2Fbtq0HbuLIUH%2FlS6nCktdYXokLpCPrDytzK%2Fimg.jpg&quot; data-filename=&quot;statues-2163101_640.jpg&quot; data-origin-width=&quot;640&quot; data-origin-height=&quot;426&quot; data-ke-mobilestyle=&quot;widthContent&quot; onerror=&quot;this.onerror=null; this.src='//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 this.srcset='//t1.daumcdn.net/tistory_admin/static/images/no-image-v1.png';&quot;/&gt;&lt;/span&gt;&lt;figcaption&gt;&amp;lt;출처:픽사베이&amp;gt;&lt;/figcaption&gt;
&lt;/figure&gt;
&lt;/p&gt;
&lt;p&gt;명리학의 중화는 유가나 도가의 중화 즉, &amp;lsquo;균형을 갖춘 이상적인 상태&amp;rsquo; 혹은 만물과의 &amp;lsquo;대조화&amp;rsquo;의 의미와 결코 다르지 않다. 또한 명리 통변에 있어서 중화가 의미하는 내용은 음양간지가 상련되는 상태를 추구하는 것 이를테면 역경의 운에서 쇠약한 것을 돕고 넘치는 것을 제화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나아가 명리학에서의 중화는 주어진 천명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노력에 의한 명운의 균형 회복을 포함하므로, 운명적 요건과 이를 극복하려는 의지 사이에서 조화와 균형을 추구하는 적극적 의미를 내포한다. 『자평진전』에 의하면 &amp;ldquo;팔자의 용신은 오직 월령에서 구한다&amp;rdquo;라고 언급하고 있다. 이는 용신이 정해지면 그에 상응하는 상신을 찾는 작업이 이어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격국 용신을 정하는 데 있어 오행과 십성은 생극제화의 원리를 따르며, 상신은 사길신격과 사흉신격에서 순용과 역용의 작용을 통해 성격이 된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길신격과 사흉신격의 작용과 그 특성을 살펴보겠다. 『자평진전』의 사길신격과 사흉신격에 영향을 받은 『명통부』에서는 길한 육친과 흉한 육친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amp;ldquo;운이 관왕 한 데로 흐르면 성공하고, 격국이 성립하게 되면 귀해진다. 정관, 정인, 정재, 식신은 길신이 해당되니, 화평하고 안정되면 선량함을 이루고, 칠살, 상관, 편인, 겁재는 흉신에 해당되니, 적절하게 사용하면 복을 이룬다.&amp;rdquo; 『명통부』에 제시된 격국용신론의 구조에 대해 살펴보자면 크게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진다. 먼저 정관과 정인, 재성과 식신은 길신으로 적용하고 칠살과 상관, 편인은 흉신으로 분류하여 적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부분은 후에 『자평진전』에 사흉신과 사길신 이론에 영향을 주게 되었다. 『자평진전』「용신론」에서는 사길신격은 순용과 사흉신격은 역용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lt;/p&gt;
&lt;p&gt;제시된 내용은 용신을 찾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자평진전』에서는 오행 십성의 생극제화 원리에 따라 찾는데, 일간의 입장에서 사길신격은 순용하고 사흉신격은 역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규정하였다. 여기에서는 사길신격의 순용과 사흉신격의 역용이라는 특수한 취용방식이 언급된다. 이는 용신을 성립시켜주는 역할을 담당하는 상신을 찾는 방법으로 『자평진전』 이전의 명리서에서는 언급되지 않았으나, 『자평진전』이 발간되면서 새롭게 제시된 것이다. 용신은 생극제화 원리에 따라 일간과 같은 오행을 가진 비견과 겁재는 용신으로 정할 수 없다. 하지만 상신은 일단 용신이 정해지고 나면, 일간을 제외한 다른 어떤 위치에서도 상신이 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게 된다. 그래서 비견과 겁재가 상신의 기능을 할 수 있다. 사길신격은 순용하고 사흉신격은 역용을 하는 것인데, 순용과 역용이 잘 이루어지고 그 배합이 적절하다면 어떠한 격국을 가진 사주라도 귀격이 될 수 있다. 여기서는 사흉신으로서 살상효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길신격과 사길신은 서로 같아서 문제가 없지만, 사흉신격과 사흉신은 서로 다르니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즉 사흉신격은 살상겁인이고 사흉신은 살상효인인 것이다. 사흉신, 효신은 식신을 극제하는 역할을 하므로 일간이 식신을 사용하고자 할 때, 이를 극제하게 되면 효신작용이라고 칭하게 된다. 하지만 효신 또한 인성이니 일간을 생하는 작용을 하는 점에 서는 격국용신에 관점에서는 일간이 취하게 되는 재성과 함께 음양의 구분 없이 인성격으로 사길신격에 속한다는 것을 잘 규정해야 한다.&lt;/p&gt;
&lt;p&gt;참고문헌 : 양희랑, 2021, 명리학사에서 본 子平의 명리학과 中和의 방법론적 지평, 공주대학교일반대학원&lt;/p&gt;</description>
      <author>베지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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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Mar 2021 16:11: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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